우양에이치씨는 지난 20일 기존 주주인 KTB PEF의 지분 전량을 포함해 총 361만5133주(전체발행주식의 21.21%)에 대한 블록딜(대량 매매)이 체결 됐다고 25일 밝혔다.
블록딜의 인수 주체는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세컨더리펀드인 스틱세컨더리제삼호PEF로 우양에이치씨의 향후 기업 가치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번 블록딜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스틱인베스트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가 전라북도 익산시에 분양한 ‘e편한세상 어양’이 당해지역 1순위에서 전 평형 청약접수를 마감했다.
7일 삼호에 따르면 지난 6일 1·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206가구 모집에 당해지역 1순위에서만 총 1116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5.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 타입은 6.43대 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는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510-1번지 일대의 어양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어양’(조감도)의 견본주택을 내달 1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5만7147㎡의 대지 위에 지상 12~28층 10개동 총 120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물량 936가구를 제외한 △전용면적 84㎡ 222가구 △115㎡ 38가구
건설사들의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지난해 상장 건설사 3곳 중 1곳 이상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곳 중 1곳은 2년 연속 적자였다.
26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 잠정치를 공시한 상장 건설사 42곳 중 35.7%인 15곳이 적자를 냈다.
두산건설은 당기순손실 6541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쌍용건설(4115억원),
대림산업과 삼호가 지난 22일 문을 연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견본주택에 고객들이 대거 방문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에는 새정부 출범을 하루 앞둔 24일까지 초기 3일 동안에만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는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선다. 천안지역은 삼성 SDI, 삼성디스플레이
대림산업과 삼호는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일원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E-2블록에 들어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4만6329㎡의 대지 위에 지하1층 지상17~26층 12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1㎡ 217가구 △59㎡ 298가구 △72㎡ 269가구 △84㎡ 240가구 등 전체 1024
올 들어 건설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새 정부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덕분이다. 하지만 최근 중견건설사들의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며 고꾸라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중 금호산업이 157.23%, 동양건설 71.05%, 진흥기업 5.09%, 벽산건설 54.57%, 삼호 24.22% 등으로 급
대림산업과 삼호는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일원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E-2블록에 들어설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조감도)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4만6329㎡의 대지 위에 지하1층 지상17~26층 12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1㎡ 217가구 △59㎡ 298가구 △72㎡ 269가구 △84㎡ 240가구 등 전체
그간 움츠렸던 아파트 분양시장이 올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기지개를 활짝 켜고 있다.
건설사들이 그간 미뤄왔던 분양물량을 3~5월 사이 대거 쏟아내는 데다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동탄2신도시, 향남신도시, 세종시 등 유망 지역의 분양물량도 포함돼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청약 결과가 올 한해 분양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짓다는 예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이후 지방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알짜 아파트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대구, 광주 등을 중심으로 5대 광역시의 부동산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부동산 정책 등에도 변화가 예상돼 이번 기회를 잘 살리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물량들은 지방 광역시 중에서도 그동안 분양이 뜸했던 지역
충청권 부동산이 세종시 후광효과와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국민은행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0%로 보합을 기록한 것에 반해 충청권은 충남 6.8%, 충북 4.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 전세가격도 전년말 대비 충남 10.3%, 충북 6.8%의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성적도 좋았다.
건설주가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에 강세다.
1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대비 각각 3650원(14.87%) 오른 2만8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일건설은 165원(14.67%) 오른 1290원으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삼호 (7.49%), 일성건설(4.19%), 진흥기업(3.24%)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대림그룹은 자산총액(공기업 제외) 기준 20위에 속하는 대기업집단이다. 2011년 자산총액은 14조7610억원대이다.
대림그룹은 건설업체 대림산업을 모태로 한다. 1979년 호남에틸렌을 인수하면서 석유화학사업에도 진출했다. 현재 석유화학 도소매업과 해운물류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대림코퍼레이션을 중심으로 총 25개의 계열사가 연결돼 있다. 대림코퍼레이션은 대
키움증권은 3일 대림산업에 대해 건설업종의 주가 상승과 함께 삼호에 대한 리스크도 경감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10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과 금융 경색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한 반면 건설주에 대한 투자 비중이 낮아져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