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 이후 지방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알짜 아파트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대구, 광주 등을 중심으로 5대 광역시의 부동산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다. 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부동산 정책 등에도 변화가 예상돼 이번 기회를 잘 살리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물량들은 지방 광역시 중에서도 그동안 분양이 뜸했던 지역
충청권 부동산이 세종시 후광효과와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국민은행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0%로 보합을 기록한 것에 반해 충청권은 충남 6.8%, 충북 4.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택 전세가격도 전년말 대비 충남 10.3%, 충북 6.8%의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성적도 좋았다.
건설주가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에 강세다.
1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대비 각각 3650원(14.87%) 오른 2만8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일건설은 165원(14.67%) 오른 1290원으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삼호 (7.49%), 일성건설(4.19%), 진흥기업(3.24%)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대림그룹은 자산총액(공기업 제외) 기준 20위에 속하는 대기업집단이다. 2011년 자산총액은 14조7610억원대이다.
대림그룹은 건설업체 대림산업을 모태로 한다. 1979년 호남에틸렌을 인수하면서 석유화학사업에도 진출했다. 현재 석유화학 도소매업과 해운물류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대림코퍼레이션을 중심으로 총 25개의 계열사가 연결돼 있다. 대림코퍼레이션은 대
키움증권은 3일 대림산업에 대해 건설업종의 주가 상승과 함께 삼호에 대한 리스크도 경감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10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과 금융 경색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한 반면 건설주에 대한 투자 비중이 낮아져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신규
수도권 남부지역의 미개통 역세권 아파트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철 개통이 예정된 단지는 개통 이후 지역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유입 인구 증가로 상권 형성도 활발해지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 개통 전 투자금액이 개통 후 보다 비교적 적게 드는 만큼 수요자들이 입성하기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이들 단지의 장점이다.
GS건설이 건설사 취업인기 1위 자리를 20개월째 지키며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이 ‘빅4’ 구도를 유지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는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20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도 올 한해 빅4 자리를 흔들림 없이 유
지하철 및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수혜 분양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강남권은 서울을 대표하는 업무·편의시설 밀집지역이라는 점에서 접근이 용이한 단지는 프리미엄이 붙는 등 인기가 높다.
경기 여주군 여주읍현암리 일대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여주’는 인근 판교-여주간 복선전철이 2015년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다. 개통 시
가을 막바지에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역세권과 신도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이 공급된다. 대림산업과 SK·호반건설이 각각 서울 마포와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 신규 아파트를 쏟아낸다. 지방에서는 부산에 공급 물량이 이어진다. 그동안 부산에서 지속돼 온 분양 열기가 이번에도 계속될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공급되는 물량에 시선이 집
31일 오전 8시9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모 조선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근로자 10여명이 블럭 조립을 위해 선박에 들어가 용접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도 다수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