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국선전담변호사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전용 사무실을 마련했다. 대법원 인근에 독립 업무공간을 확보해 상담·기록 검토 등 국선변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오퓨런스 빌딩에서 대법원 국선전담변호사 지원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법원행정처 간부와 대법원 국선전담변호사 등이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독일에서 열린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Berlin 2026, ITB 베를린)에 참가해 공격적인 방한 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 ITB는 세계 최대 규모 관광분야 기업간거래(B2B) 박람회로 올해 160개국 60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사, 항공사 및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2
유튜브·SNS, 20·30 투자 입문 창구로 부상“기초지식·검증 없는 무조건적 수용은 위험”
20·30세대가 투자 정보를 찾는 창구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전통적인 증권사 리포트나 전문가 상담보다 유튜브와 SNS를 먼저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금융 정보 소비 방식도 달라지는 모습이다. 이른바 ‘핀플루언서(finfluencer)’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재파산 69%도 60대 이상⋯기초수급자 86%·1인가구 70%
서울에서 개인 파산을 신청하는 사람 10명 중 6명이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파산자의 경우 69%가 60대 이상으로 고령층 파산이 심화하고 있다.
10일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해 센터로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한 ‘2025년 개인 파산면
정부가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조건 없이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 전국 확대에 속도를 낸다.
행정안전부는 9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냥드림 전국 확대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이 주민센터나 복지관 등을 방문하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1인당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던진 이 한 문장은 경기도 교육현장 3만여 교직원의 현실을 그대로 찌른다. 전국 최대 교육현장 경기도에서 교사가 아이 대신 민원인과 씨름하는 구조를 뜯어고치겠다는 선전포고였다.
유
보람그룹이 승마, 골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해 ‘라이프 큐레이션’ 혜택을 강화한다.
보람그룹은 5일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중원대학교와 ‘지역 상생 웰니스 라이프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람그룹 고객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와 지역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기아가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중심으로 로보틱스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부품사와 로봇 솔루션 기업, 유관 기관과 함께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 것이다.
9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중동 상황 대응 TF·애로상담 데스크 확대 운영물류·수출·공급망·투자까지 기업 애로 전방위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국내 수출기업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코트라는 중동 상황에 영향을 받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상황 긴급 대응 TF’와 ‘중동상황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를 중심으로 수출·물류·공급망·투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코트라는 9일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혁신 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고객비전 선언 △신고객헌장 제창 △전문가 특강 △고객우선나무 설치 △직원 결심카드 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코트라는 최근 수년간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해왔다. 강경
108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통합플랫폼 구축·의료친화 숙박시설 선정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85%에 달하는 약 100만 명이 서울을 방문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의 편의지원과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9일 서울시는 올해부터 외국인 환자 진료와 시술 접점에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기존 108명에서 1000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특히
법무부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운영한다.
법무부는 계절근로자 임금착취 등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국내 체류외국인의 인권침해 재발을 방지하고,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으로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신설・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법무부는 그간 '임금체불
‘꿈을 향한 든든한 동반자’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지원 ‘런런챌린지’ 6년째 운영디자인·IT·음악·물류·농업 등 다양한 분야 20명 선발…맞춤형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
KB손해보험은 이달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런런챌린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프로젝트형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메인비즈협회가 주관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현안 기반의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해 혁신 산업 분야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이 아닌
헤아림고객센터 우수상담사 15명 선정해 시상·격려
NH농협손해보험은 이달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경제빌딩에서 ‘2025 NH CS-AWARD’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콜센터 상담사 등 총 150명이 참석했다.
‘NH CS-AWARD’는 고객 접점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 콜센터 우수 상담사
SBS 스페셜 3부작 프로그램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가 첫 방송부터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에서는 이효리ㆍ이상순 부부가 상담소장으로 나서 발달장애 청년들이 연애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애 경험이 부족하거나 기회가 없었던 성인 발달장애 청년들이 '몽글씨'라는 이름으로
각 기관에 흩어졌던 피해구제 절차 일원화…당일 추심중단금감원·신복위·법률구조공단 협업…피해구제 신속
오늘(9일)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과 소송지원, 채무조정, 복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중앙센터에서 유관기관 업무협약식(MOU)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
넛지헬스케어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 법인 다인은 6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ISO 45003(심리사회적 위험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 45003은 직원의 스트레스·번아웃·직장 내 괴롭힘 등 정신적 소진과 감정노동과 같은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개인 문제가 아닌 기업의 관리 책임 영역으로 규정하는 국제 기준이다. 기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 확충과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동시에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과 원료의약품, 전문의약품, 신약개발까지 이어지는 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에스티젠바이
‘더현대 러닝 클럽(TRC)’ 17일 오픈…라이다·칼렉·EQL퍼포먼스클럽 등 대거 입점러닝복·러닝화부터 고글·워치, 체험 공간 총망라…“러너들의 성지로 거듭날 것”
현대백화점이 17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4층에 535㎡(162평) 규모의 러닝 특화 플랫폼 ‘더현대 러닝 클럽(TRC)’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TRC 개점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