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교육의 핵심과제는 벽을 허무는 것”이라며, 2월 중 경기도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들과 함께하는 실천조직인 ‘벽 깨기당’출범을 공식화했다.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선언이다.
안 전 의원은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 문제를 학교와 교육청 내부에서만 풀려
최교진 교육부 장관 취임 100일 출입기자 간담회“수능은 시험 아닌 신뢰의 제도…이분법적 접근 경계”교사정치기본권 ‘교실 밖 최소 보장’…중립 원칙은 강화영유아 사교육 과열 대응…전담 조직 현장 중심 개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서울시교육청이 제안한 내신·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수능 폐지 논의와 관련해 “교육 제도는 현장의 신뢰와 국민적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달 29일부터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은 지원 전략 수립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대학별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영어 등급 간 점수 차, 탐구영역 가산점 적용 여부가 크게 달라 단순 총점 비교만으로는 합격 가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입시업계는 올해 정시에서 영역별 강·약점 분석을 출발점으로, 과탐 가산점과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 출제·검토 전 과정에 대한 조사 방침을 재확인했다.
정병익 교육부 대변인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적정 난이도 출제를 위해 노력했으나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특히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임에도 불구하고 난도가 높아 부담이
SKY 자연계열 영어 작년 1.7등급 → 올해 2.6등급SKY 인문계열 지원자는 1.8등급으로 전년과 동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이 특히 타격을 입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종로학원이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직후 정시 지원 5만6860건을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고려대·연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 속에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10일 사임했다.
오 원장은 이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와 관련해 영어 영역의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 이유를 밝혔다.
평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과 관련해 “1등급 비율이 너무 낮게 나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은 사실이지만 영어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면서 오히려 절대평가가 사교육 팽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한 학기 만에 학교 현장에서 혼란을 겪으며 핵심 제도인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와 이수제 개선, 선택과목 절대평가 전환 여부 등을 새 학기 전까지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8일 ‘고교학점제로 인한 현장 혼란,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보고서를 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제도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의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과 관련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을 이달 중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8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12월 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그 외 세부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직접 평가원을 조사할 권한이 있느냐는 질문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난도 논란과 관련해 출제·검토 전 과정을 전면 조사하겠다고 밝히면서 수능 출제 시스템 전반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절대평가임에도 올해 영어 1등급 비율이 3%대까지 떨어지자 난도 조절 실패 지적이 이어졌고,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잇따라 개선 의지를 내놓으면서다.
올해 영어 1등급
2026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 3.11%…상대평가보다 적어평가원, "수험생, 학부모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과목이 역대급 난도를 보이며 논란이 커지자 교육부가 직접 출제 과정에 대한 전면 조사에 나선다.
교육부는 5일 설명자료를 통해 “영어가 절대평가임에도 난도가 지나치게 높아 수험생과 학부모, 학
전국 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9명은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생과 교사의 불안·스트레스가 커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취 수준에 미달한 학생을 추가 지도하는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최성보)와 이수 제한을 두는 ‘미이수제’에 대해서도 대다수 교사가 “실효성이 없다”고 평가하며 폐지를 요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
경제적·심리적 문제 등을 겪는 학생을 맞춤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내년 첫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제도의 기초가 되는 학생맞춤지원 실태조사 예산은 크게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확대 조사를 앞두고 예산이 감액되면서 충실한 조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교육부의 ‘학생맞춤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수능과 내신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경쟁 중심의 평가 체제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사의 정치기본권 문제에 대해선 수업에서의 정치적 중립을 전제로 표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정 교육감은 2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수능은 절대평가로 가는 게 좋다”며 “현재 내신이 상
“절대평가 전환은 '당위의 문제' 입니다.”
최근 교육계 안팎에서 대입제도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수능 절대평가 전환, 수능 자격고사화,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등 굵직한 이슈들이 쏟아지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난 15일 약 40년간 입시 현장을 지켜봐 온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겸
종로학원 분석…전국 고1 내신 평균 70.1점, 전년 대비 3점↑“등급 간 변별력 낮아져…대입에서 원점수 중요성 커질 듯”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르게 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1학기 내신 성적이 전국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내신 체계가 개편되면서 성적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대입에서 내신 등급
제1기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정대화 상임위원이 25일 “지난 3년간 국교위는 교육부의 해바라기, 들러리, 박수부대, 하청기구, 대행 기구, 식물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정 위원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국교위가 대한민국 교육의 위기를 가중한 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도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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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Silver)’ 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 15%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
이차전지 소재 전해액 선도기업 엔켐의 폴란드 법인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상위 15% 기업에 수여되는 실버메달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엔켐이 국제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했음을 보여주며, 유럽 시장 내 협력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에코바디스 평가는 환경, 노동
은행·증권·카드 등 자금관리 6개 전체 계열사 도입 완료1일 자회사 편입 동양ㆍABL생명도 곧 헬프라인 적용“준법제보 활성화하고 신뢰받는 신고문화 확산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완성했다. 2023년 취임 후 줄곧 ‘내부통제는 생명선’임을 강조해 온 그의 위기관리 리더십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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