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25일 경기 부천시 오정동 부천오정물류단지 내 상류시설용지 2필지를 일반 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 면적은 각가 9333㎡, 2만6772㎡로 공급 예정가격은 각각 214억6682만 원, 645억2003만8000원이다. 계약금 10%를 뺀 나머지 대금은 6개월 단위로
서울시는 올여름 장마 기간 동안 수해현장에서 총 48명의 시민을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 구조뿐 아니라 위험요소 사전 안전조치 131건, 침수주택 등에 대한 배수 지원 263건(496톤)을 처리했다.
시민 구조의 경우 △도림천 35명 △광나루 4명 △중랑천 2명 △한강 잠원지구 2명 △방화지구 2명 △
접근이 어려운 비무장지대에서 환경디엔에이(eDNA) 분석을 활용해 멸종위기 어종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생태원은 비무장지대 일원 강원도 고성군 동부수계 일대에서 eDNA 분석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다양한 어류를 최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eDNA 분석은 물, 토양 등 다양한 환경에 남은 생물의 디엔에이를 통해 생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보가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피해를 더욱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논란이 됐던 홍수 예방 기능은 없다고 확인했다.
12일 환경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4대강 보의 홍수 예방 기능에 대한 그동안의 조사·연구 결과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보는 홍수 예방 효과가 없고 오히려 홍수위를 일부 상승
11일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리자 출근길 서울 도로 곳곳에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진입램프에 대한 교통 통제에 들어갔다.
오전 6시 50분부터는 올림픽대로 여의상류나들목에 대한 단방향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이는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에 계속되는 집중호
10일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아침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잠수교 양방향 전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8일째 양방향 전면통제 중이다. 잠수교 수위는 현재 8.11m로, 보행자 제한(5.5m 이상)과 차량 제
집중 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9일 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월요일인 10일에도 출근길 정체가 예상된다. 호우 특보가 발효되면서 내일 서울 시내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서울시는 지하철과 버스를 증차해 평소보다 배차 간격을 줄였다.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현재 올림픽대로는 염창IC∼동작대교 양방
계속되는 폭우에 인명·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7일 이후에는 수도권과 중부·남부 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인해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이재민도 3700여 명이 발생했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7~9일 광주·전남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1명이 다쳤다. 전날 발생한 전북 장수군
서울 및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9일 현재 올림픽대로 여의 하류 IC와 여의 상류 IC가 통제중이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9000톤 이상으로 증가해 올림픽대로 여의 하류 IC와 여의 상류 IC를 통제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여의도로 들어가는 차량 및 여의도에서 올림픽
이틀 동안 이어진 호남 내륙과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 약 100m가 붕괴했다. 상류에 자리한 섬진강댐의 방류가 시작됐음에도 불어나는 수량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영산강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섬진강댐 수위가 계획홍수위인 197.7m에 근접하면서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다.
그러나 약 6시간
한강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던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하부구간이 7일 오후 3시 17분께 통제가 풀리면서 올림픽대로 양방향 통행이 정상화됐다.
이날 상류 팔당댐 방류량이 감소하면서 한강 수위는 다소 낮아졌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팔당댐의 수위는 24.52m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또한, 전날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복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속하고도 충분하게 국고지원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춘천 의암댐 보트 침몰 사고 현장 수습 및 집중 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안전 점검 등을 위해 춘천 소재의 의암댐, 춘천댐, 소양강댐을 현장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장기간 폭우로 역대 최고치 수위를 기록한 경기도 연천군 군남 홍수조절 댐 수해 현장을 방문해 수위 상승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북측에서 황강댐 방류 사실을 우리에게 미리 알려준다면 우리가 군남댐 수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텐데, 지금은 그게 아쉽게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과거에 그렇게 하도록 남북이 합의했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북한의 황강댐 방류 조치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이 아무런 통보 없이 댐을 방류해 휴전선 접경 지역 주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다만, 이와 별개로 정부는 국제기구를 통한 간접지원 방식으로 북한에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SK가스가 친환경 사업 확대 등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일환으로 생태계 보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SK가스는 국립생태원과 6일 판교에 위치한 SK가스 사옥(ECO HUB)에서 생태계 보전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SK가스 윤병석 대표이사와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 및 양사 담당자들이 참
김태년 “임진강 수해방지 합의 지키지 않은 것”
이인영 “일방적 방류 조치 유감… 사전 통보 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황강댐 방류 조치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이 아무런 통보 없이 댐을 방류해 휴전선 접경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청함에 따라 향후 북한과 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6일 오전 출근길 서울 도로 곳곳에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수위 상승으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또한 오전 3시 10분부터 강변북로 원효대교 북단~의사협회 진입로
서울 지역에 연이은 폭우가 내리면서 올림픽대로 여의 상ㆍ하류 IC 램프가 통제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올림픽대로 여상ㆍ하류 IC 양방향 교통 통제됐다. 팔당댐에서 초당 8500톤 가까이 방류하면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차량출입을 통제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올림픽대로는 전에도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올림픽대
장맛비에 녹조가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마 이후 기온이 높아지면 조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환경부는 7월 전국의 녹조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류경보제가 운영되는 전 지점(29곳)에서 평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6월 초 발생한 낙동강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의 녹조는 7월 초까지 지속하다가 장맛
낙동강 하굿둑을 개방해 바닷물이 올라와도 염분 피해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해 올해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3일 환경부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올해 6월부터 한 달간 시행한 '낙동강 하굿둑 운영 3차 실증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6월과 9월 진행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