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기주주총회 MBK·영풍 “6명 선임” vs 고려아연 “5명 우선”ISS 찬성·주주환원 카드…고려아연 우세론사칭 논란까지…막판 갈등 격화
1년 반 넘게 이어진 MBK파트너스·영풍와 고려아연 간 벌어진 경영권 분쟁의 운명을 가를 정기 주주총회가 다음주 열린다. 미국 정부와 손잡으며 지분율 열세를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오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무난히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영향으로 가동률↓…5년간 실적 부진 지속금감원, 폐기물 처리비용 충당부채 반영 적정성 관련 회계감리 진행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의 경영 실적과 환경 관련 이슈와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고려아연과 MBK·영풍 측 간 경영권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풍의 경영 상황이 주주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통상부는 여천NCC,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등이 참여하는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이 제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제출된 사업재편계획서에 따르면, 업스트림 부문에서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를 분할해 여천NCC(한화솔루션·DL케미칼 합작회사)와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설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다운스트림 부문에서는 디
국제유가와 중동 사태 변수로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와 정책 수혜주로 쏠리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매수세가 시장을 떠받치고, 정부의 증시 부양 기대도 맞물리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이다. 다만 유가와 금리 흐름 등에 따라 장세가 다시 흔들릴 수 있어 추격 매수보다는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
롯데웰푸드는 20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834만5123주)의 88.3% 주주가 출석(위임, 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서정호 대표이사 내정자가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주주총회 직후 진행된 이사
롯데케미칼은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엄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5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전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재무제표 승인에 포함된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톱티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영업이익 2조원 시대를 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존 림 대표가 3연임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19일 GS리테일 동북부사무소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상법 개정 취지 반영 정관 변경안 의결⋯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등
“AI와 디지털 도구에 대한 투자와 활용을 지속 확대해 운영 경쟁력을 높이겠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는 19일 서울 강동구 GS리테일 동북부사무소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객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상장 보험사들 이달 하순 잇달아 주총 개최미래에셋생명·DB손보 등 자사주 소각 방안 제시
보험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본격화하면서 보유 주식 처리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처음 맞는 주총 시즌에 자사주 소각안이 잇따라 나오면서 회사별 정리 방식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는 전날 한
한화오션이 김희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위원 2명도 새로 선임했다.
한화오션은 19일 경상남도 거제시 오션플라자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의결한 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2024년 9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 사장은 향후 3년간 회사를 이끌게 된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2인
"큰 돌 집어내는데만 최적화⋯디테일 중요"주식 매도 이틀 후 대금 지급, 개선 검토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전환할 수 있다"며 국내 자본시장 정상화를 위한 추가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상법 개정 등 정부 출범 이후 이어진 개혁 작업에 더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세부적인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
자사주 248만여주 소각 결정 배당성향 최대 55%까지 확대
오리온그룹이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없애고 배당금을 크게 늘린다.
오리온홀딩스는 연내에 전체 주식의 약 4%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고, 오리온과 함께 배당 성향을 확대해 주주 환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온홀딩스는 개정 상법에 따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8만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생명보험주가 강세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9.39% 오른 5240원, 삼성생명은 8.53% 오른 2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그 외에도 미래에셋생명(2.57%) 등 동반 상승세를 탔다.
손해보험주도 상승세다. DB손해보험의 주가는 전 거래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덴티움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공개 주주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사회 의사록 열람·등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덴티움에 대한 최초 투자 이후 비공개 주주관여 활동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진에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그간 덴티움의 주요 저평가 요인 중 하나로
제5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전고체·나트륨 등 차세대 핵심기술 전략 소개‘특허 경영’ 의지 강조 “기술 리더십 유지”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18일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하반기 내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대형주와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로 쏠렸다. 삼성전자가 19만원선을 돌파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엔비디아 협력 기대가 부각되며 태양광 등 에너지주도 강세를 보였다. 일부 인터넷·게임주는 차익 매물에 밀리며 종목별 온도 차가 확대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
DB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신제품 중심의 실적 개선과 업종 내 최고의 주주친화적 결정을 내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9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2023년부터 매년 1조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와 소각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시행해왔다"며 "올해는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 ‘인듐’ 가치 급부상고려아연, 국내 유일 생산…글로벌 공급망 핵심 역할의결권 자문사, 고려아연 주총 안건 일제히 찬성
고려아연이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는 전략광물 ‘인듐’이 양자컴퓨터 산업의 핵심 소재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배구조 문제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투자와 신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 확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핵심부품 비계열사(논캡티브) 글로벌 고객 수주도 연간 9
이사 5인 선임 등 사측 안건 대부분 지지
고려아연은 한국의결권자문이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발간한 의안분석보고서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찬성을 비롯해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이사 전원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의결권자문은 이사 선임안 외에도 고려아연 측 안건 대부분에 찬성했다. 고려아연의 경영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령화로 접을 수밖에 없는 기업은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가 현실화되자 정부가 인수·합병(M&A)을 새로운 기업승계 수단으로 공식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이유정)이 기업 고객의 법률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교육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센터는 단순한 법률 해설을 넘어 경영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표방한다.
법무법인 원은 그간 ESG센터를 중심으로 공시·지속가능성·다양성 등 관련 법률 이슈 교육을 운영해
고령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하는 취지로 공공신탁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되거나 소액의 재산을 가진 저소득층의 고령자도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공적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5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말에 후견신탁연구센터는 국민연금공단과 체결한 ‘고령자 공공신탁 사
與, 중점처리법안 민생·성장 141건 경제법안 분류자사주 소각 의무화·의무공개매수제 1월 처리AI특별법·디지털자산법도 상반기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처리가 불가능해진 경제 관련 법안에 대해 새해부터 입법 드라이브에 착수할 전망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의무공개매수제를 담은 상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비롯해 AI 산업 육성 특별법,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이 통화에 준하는 지급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발행 적격과 영업행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7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따른 규제 이슈’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인이 가치안정성(stability)을 유지하고 준거통화로의 환급 가능성을 약속하는 것이 핵심인데 발행인 관련
19일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의 관망 장세를 보이며 보합권 마감한 점을 주목했다. 또 가상자산 관련주들의 급등 이후 흐름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김환 NH투자증권 연구원 = 글로벌 주식시장 선호도 측면에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증가와 장기 위험자산 투자환경이 양호해진 점에 주목한다.
5단계 시그널 지표를 활용한 NH탑다운 모델을 통해 위험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