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별로 맞춤형 영양 공급이 가능한 '양액 보정기'를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상상텃밭'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달의 'A-벤처스'에 선정됐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선정하고 있다.
상상텃밭은 양액 보정 기술을 탑재한 수직형 식물공장 개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필수역량에 해당하는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넥슨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코딩 분야에 다양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딩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
넥슨이 이달 15, 16일 ‘제 5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의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17일 넥슨에 따르면 양일간 각각 ‘코딩, 바뀌는 미래를 이야기 하다’, ‘코딩, 하고 싶은 대로 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VR, AI,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