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올해 말까지 아동양육시설인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취약계층 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 희망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동명아동복지센터는 가정 해체, 경제적 여건 등 사유로 가정 양육이 불가능한 0세~18세 아동을 양육·보호하는 기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복지센터에 있는 아동에게는 멘토링 수업을, 자립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서 다양한 선물 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서는 ‘가정의 달’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가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판매 중이다.
또한, 15일부터 23일까지는 ‘
KB자산운용은 4월부터 4개월간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KB자산운용과 함께 하는 상생 소비X상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생 소비X상생 나눔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월 1회 잡곡과 고기, 과일 등의 상생 소비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먹거리 상자를 제작한 뒤 KB운용 봉사단이 상자와 함께
롯데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소비 촉진행사에 나선다.
롯데온은 31일까지 ‘2024 미리 온 동행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대규모 상생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한다.
미리 온 동행축제는 통상 매년 5·9·12월에 진행했으나, 최근 고물가 및 경기 불황으로 위축된 소
KB자산운용은 7일 명휘원 종로분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인 명휘원은 노인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 중이다. KB자산운용은 2012년부터 13년째 명휘원과 임직원 급식소 배식 봉사활동 등을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잠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여건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성장동력을 잃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안전망으로 여겨지는 노란우산공제를 강화하고, 킬러규제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23년 기관 핵심미션’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유통센터는 지난 1월 판로지원 전문기관으로서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중소·소상공인 판로정보플랫폼 ‘판판대로’ 고도화 △민·관 협업을 통한 e-커머스 소상공인 10만명 양성 △전국민 상생 소비를 위한 동행축제 개최 총 3가지를 핵심미션으로 설
공영홈쇼핑이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
공영홈쇼핑은 7일 한국인정지원센터(KAB)의 인증기관인 시스템개발인증원으로부터 ‘TV홈쇼핑과 온라인, 모바일을 통한 국내 중소기업제품 및 농축산수산물의 판로지원 사업’에 대한 환경경영 ISO14001 평가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유효기간은 2026년 5월18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개최한 '5월 동행축제'에서 총 1조1934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5월 동행축제는 5월 1일부터 28일간 진행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개막식을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대전에서 개최했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6220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온누리
공영홈쇼핑 개국 이후 첫 판로지원액 1조 달성티커머스 부정적…공공성‧공익성 강화할 것
공영홈쇼핑이 개국 이후 처음로 판로지원액 1조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라이브커머스를 소상공인 전용 채널로 집중 육성하고 낮은 판매수수료를 유지해 공공성ㆍ공익성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열린 공영홈쇼핑 창립 8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조성호 대표이사는 “누적 적자가 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영홈쇼핑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3대 핵심 과제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 △공영 라이브 방송(공영라방)·공영앱의 민관협력 강화 △상생펀드 신규 도입 및 상생결제 확산에 나선다. 성과도출을 위해 중기부와 공영홈쇼핑이 정책 원팀이 되어 국정과제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
66개 사례 중 29개 선정최우수‧우수‧장려로 최종등급 결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추진한 정책, 제도개선 등 66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 체감도와 담당자의 적극성 등을 고려해 우수사례 29개를 선정했다.
중기부는 23일 이같이 밝히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및 전 직원투표 등을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우수‧우수‧장려로 최종등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어획되는 은빛 갈치는 제주도가 자랑하는 대표 특산물이다. 그러나 물가 상승이 장기화하고 소비가 침체되며 팔지 못하고 비축한 냉동 갈치 물량이 쌓여가고 있다. 제주 성산포 수협에 700톤가량의 냉동 갈치가 판로를 찾지 못하고 적체된 상황이다. 이에 롯데마트가 제주 어가를 돕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상생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7일 마감 총 응모건수는 121만9835건 집계…당첨확률 ‘348 대 1’최종 당첨자, 9월 말 발표…카카오알림톡 또는 문자로 개별 통보
총 12억 원의 당첨금이 걸린 ‘상생소비복권’에 122만 명이 몰렸다.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상생소비복권의 총 응모 건수는 121만9835건으로 집계됐다. 상생소비복권 응모는 지난 7일 23시 59분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간의 동행축제'의 6일간 누적매출이 110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7일 간 누적매출은 최소 105억 원이 더해져 1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총 18일간 진행된 행사(6.24~7.11) 실적(1180억 원)을 웃돌 것이라는 설명이다.
온라인 기획전에선 국내 온라인몰, 지자체 온라인몰, 온라인 전통시장
고금리·고물가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소상공인들은 9월 경기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바라봤다. 특히 전통시장의 경기 전망은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특수를 누릴 것이란 상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2년 8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9월 전
235개 채널ㆍ6000개사 특판전…할인행사보다 프로모션 초점추첨통해 현금 지급 이벤트도…고물가 속 소비촉진 쉽지 않아
오늘(1일)부터 일주일간 소상공인·중소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전국민 상생소비 캠페인 ‘동행축제’가 시작됐다. 동행축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 소비 진작을 위해 전 정부에서부터 시행된 ‘동행세일’의 뒤를 잇는 행사다. 행사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전국민 상생소비 캠페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7일간의 동행축제’ 주요 특별판매전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주요 온라인쇼핑몰 및 오프라인 유통매장 등 총 235개 유통채널에서 6000개 이상의 유망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이 특별판
‘7일간의 동행축제’(9월 1~7일)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가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민 대상 영수증 추첨방식의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상생소비복권’은 카드·현금 구매영수증을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금이 지급되는 이벤트다. 올해로 3년 차를 맞
올리브영, ‘추석 기프트 대전’…최대 41% 할인 판매
올리브영이 31일까지 80여 개의 상품을 최대 41% 할인하는 ‘추석 기프트 대전’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모바일 앱에서 2만 원 이상 선물하기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여름상품 재고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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