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과 상생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전은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농수산 특산물 구매를 위한 비대면 '상생 팔도장터'를 개최했다.
상생 팔도장터는 전국의 대표 농수산 특산물을 임직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해주는
한국전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전은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지역 농특산물 구매 활성화를 목적으로 7~11일 비대면 '상생 팔도장터'를 연다.
상생 팔도장터는 전국의 대표 농특산물을 임직원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장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