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12~13일 이틀간 일본 교토 지역 주요 화주 및 물류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부산항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교토·오사카 등 간사이권에서 기계·화학·제지·정밀부품 등 다양한 품목을 수출입하는 핵심 화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산항의 대형 터미널과 배후단지를 직접 둘러보며 부산항 운영 체계와 환적 경쟁력, 그리고 진
인도 정부 관계자·공기업 CEO로 구성된 대표단 방문... 설계 및 건조역량 확인‘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 추진 위한 건조 역량 및 선대 확대 방안 협의“인도의 최고 파트너...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글로벌 리더십 발휘할 것”
HD현대가 인도 정부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13일 정기선 회장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
인도 코친조선소와 인도 해군 상륙함 사업 추진을 위한 MOU 체결상륙함 설계 및 기술 지원 통한 인도 함정 시장 진출 기반 마련“HD현대중공업 인도 해군 현대화 최적 파트너...인도시장 진출 전환점 될 것”
HD현대가 인도 최대 국영조선소와 협력 범위를 넓히며 인도 함정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
조선소 현대화·인력 양성 힘주는 HD현대네트워크 갖춘 건조, 설계사와 손잡은 삼성重中부담 일단은 던 한화오션
국내 조선 3사의 한미 조선업 협력이 빨라지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 이후 양국이 조선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고 협력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국내 조선사들은 각자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 전환·인력 교육…협력 다각화 HD현대
HD현
마스가 프로젝트 세부 가동 방식 주목조선협력협의체 출범에⋯사업 속도 가속화 전망1500달러 조달 방안·미국 조선업 규제 완화 등 남아
한미 양국이 지난달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을 타결하면서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가동하기 위한 세부 구조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10일 정부 및 조선업계에 따르면
핵추진 잠수함 건조 길 열린 K조선상선→해양플랫폼→방산으로 외연 성장 기회실제 추진까지는 시간 걸릴 전망
국내 조선업계가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계기로 다시 한번 성장의 분기점을 맞았다.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원자력(핵) 추진 잠수함 연료를 공급받게 해 달라”고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901억 원에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2029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까지 포함하면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56억 달러를 수주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1기
디섹과 사업협력 MOU, 美 조선 협력체계 구축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설계 및 기자재 조달 전문회사인 디섹(DSEC)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미 조선업 협력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디섹은
한국전력공사가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 신기술 공개(언팩) 행사에서 스마트 인공지능(AI) 고글 등 에너지전환 관련 혁신기술 4개가 공개됐다.
이번 언팩에서는 '안전-에너지 효율 개선-연료 전환-전기화'를 주제로 △산업안전 XR 기술(버넥트) △고효율 AI추론 반도체(리벨리온) △청정 암모니아 기
하나증권은 4일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상장사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증가에 따라 목표주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5만 원에서 57만 원으로 26.67% 상향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전 거래일 종가는 47만9500원이다.
전날 HD한국조선해양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5815억 원, 영업이익 1조5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실적 컨퍼런스출범 6년만 영업익 1兆 돌파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엔진 수요 증가 등 실적 견인‘통합 HD현대’ 실적 효과는 2028년 예상핵잠수함 美 건조 질문에…“양국 논의 필요”
HD한국조선해양이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 산하 조선 계열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
HD현대중공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4179억 원, 영업이익은 557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22.4%, 영업이익은 170.4% 증가한 수준이다. 전 분기 대비해서는 매출액은 6.5% 영업이익은 1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0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96.7%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 전년比 21.4%·영업익 164.5% 성장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엔진 수요 증가 등 실적 견인
HD한국조선해양이 3분기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5815억 원, 영업이익 1조 5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4%, 164.5%
HD현대가 독일 지멘스와 손잡고 미국 조선업의 디지털 전환 및 현대화에 힘을 모은다.
HD현대는 최근 경주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지멘스와 ‘미국 조선산업의 현대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조선소의 설계 품질 향상, 공정 리스크 최소화,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 등 미
트럼프 대통령, 한미 조선 협력 강조철강 고율 관세는 그대로…배터리는 미중 회담 주목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조선 협력을 재차 강조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미국 선박 시장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9일 트럼프 대통령은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선박 건
◇DB손해보험
해외기업 대비로도 저평가
3분기 실적은 기대치 하회
국내 뿐 아니라 해외기업 대비로도 저평가. 주주환원 격차 축소 중
목표주가 16.5만원, 최선호주 의견 유지
전배승 LS증권
BUY 165,000
◇현대해상
배당만 재개된다면
3분기에도 예실차 부진 지속
주주환원 부재로 철저히 소외된 밸류에이션
목표주가 32,000원. 높은 중기 매력
28일 유안타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해 여전히 방산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벤트가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고, 경쟁사 HD현대중공업의 12월 합병 이후 거래정지 기간내 미국발 긍정적인 뉴스가 발생할 경우 4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목표주가 17만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97
하나증권은 28일 한화오션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시장 눈높이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6만5000원으로 37.5% 높였다. 한화오션의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9700원이다.
한화오션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매출액 3조234억 원, 영업이익 28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익 2989억…전년比 1032%↑고부가 선종 중심 수주로 견조한 수익성 유지
한화오션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연말까지 3년 치 이상의 안정적인 일감을 쌓아두는 한편, 해외 잠수함 수주전에서도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27일 한화오션은 올해 3분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