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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실무자 알렉스 웡 국가안보부보좌관 임명
    2024-11-23 16:18
  • 트럼프 ‘성매수 논란’ 게이츠 사퇴로 타격…발 빠르게 새 법무장관 지명
    2024-11-22 11:24
  • [종합] ‘성매수 의혹’ 게이츠 법무장관 지명자 자진 사퇴…트럼프 “존중한다”
    2024-11-22 08:36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2024-11-21 17:00
  • [상보] “트럼프 2기 FDA 국장에 마카리 유력”…복지부 장관과 反백신 힘줄 듯
    2024-11-21 10:59
  • 트럼프, 의료보험기구 수장에 ‘쇼닥터’ 오즈 지명...낙태 이슈 재점화하나
    2024-11-20 16:58
  • 미국 흑인 최초 하원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 재선 성공
    2024-11-20 11:05
  • [상보] “트럼프 2기 초대 교육부 장관에 린다 맥마흔 유력”
    2024-11-20 11:04
  • 9만4000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또 최고가 경신…연내 10만 달러 돌파하나[Bit코인]
    2024-11-20 09:10
  • 러시아 “우크라이나 장거리 미사일 허용, 3차 세계대전 향한 큰 발걸음”
    2024-11-18 15:31
  • 트럼프,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 위원 지명
    2024-11-18 11:00
  • 다급한 베센트?...“머스크, 재무장관으로 러트닉 밀자 전화통화”
    2024-11-18 09:08
  • 허수아비 상원 NO…트럼프, 공화당 상원과 내각 인사 인준 갈등 가능성
    2024-11-17 16:30
  • 내일 G20 정상회의 개막…각국 수장들, ‘트럼프 2.0’ 앞두고 고심
    2024-11-17 15:57
  • “트럼프 2기 국방장관 지명자 2017년 성폭행 의혹으로 수사받아”
    2024-11-16 17:53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2400·코스닥 700·삼성전자 깨진 주…다음 주 2350 하단
    2024-11-16 09:00
  • 유저와 소통 위해 지스타 찾아간 오딘 개발사…"글로벌 성과 목표"
    2024-11-15 16:21
  • 트럼프, 연준 보유한 ‘금’ 팔아 비트코인 산다?…공화당 인사 ‘전략 자산’ 주장
    2024-11-15 15:43
  • ‘백신 음모론’ 펼친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 임명
    2024-11-15 08:42
  • ‘충성파’만 골라내는 트럼프…자격미달 인선에 우려 확산
    2024-11-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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