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미국의 K팝 팬들에게 한국 트렌드를 전하는 ‘차세대 한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AOA는 지난 2일과 8일(현지시간) 미국 LA와 뉴욕에서 열린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인 ‘케이콘(KCON) 2015’에 참석해 ‘심쿵해’ ‘사뿐사뿐’ ‘단발머리’ 등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
AOA는 케이콘 참
KCC 이지스 유병재 선수와 열애 중인 코요태 신지가 농구장을 방문해 남자친구 유병재를 응원했다.
신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친 보러 농구장~ 친구와 한 컷.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농구장을 방문한 신지가 밝은 표정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유독 생기 넘치는 표정에서 신지의 행복함이 전달된다.
누리꾼들은 “신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