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천동과 보정동에서는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상갈동에서는 새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이 펼쳐졌다고 20일 밝혔다.
△동천동, 매월 2회 밑반찬 지원으로 고립 가구 돌봄 강화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 가구를 위해 고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후 처인구 김량장동 새마을회관에서 ‘용인시새마을지도자회’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용인시 새마을열린대학 특강 및 수료식’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무궁무진한 그림의 세계’를 주제로 세계 유명 예술인과 작품들을 소개하며 약 1시간 20여분 동안 강의를 했다.
이 시장은 현실의 세계에서 사물의 연관성을 갖기 어려운
경기 안산의 제일컨트리클럽(대표 김효일)은 지난 6일 경기 안산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09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쌀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이 골프장은 새마을지도자회 등 20개 후원단체와 함께 쌀 270포를 후원했다. 이날 모아진 쌀 270포는 관내 저소득가정 195가구와 경로당,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