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의 가입자 12만 명 달성을 기원하며 3월 19일까지 ‘새빛톡톡 12만이오나봄’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전했다.
새빛톡톡 홈페이지 또는 앱 ‘설문투표→새빛톡톡 12만이오나봄 이벤트’에 접속해 12만 의미 퀴즈, 가입 경로, 선호하는 경품 등 간단한 설문을 완료하면 응모된다.
참여자 중 230명을 추첨해 애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4일 "제가 대신 상을 받았을 뿐 수원시의 진정한 CEO는 우리 시민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영광스럽게도 '2024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서 대도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시청에 초청해 의견을 들었다.
The꿈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10명, 설연란 센터장 등은 18일 수원시청을 방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집무실에서 초등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초등학생들은 “최근 환경교육을 받았는데, 새빛민원실처럼 우리 주변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광교산 기슭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13일 이재준 시장은 장안구 파장동의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추운 날씨에 산불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는 산불감시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불감시원뿐 아니라 지
수원특례시가 10일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진행 중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원’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가 4일 수원시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25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국내외 정치 상황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기업 경영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대전환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
수원특례시가 초등 새내기(1학년)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중소사업장에 단축근무 장려금을 지원한다.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사업장 지원 신규 정책이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시간 단축 근무제(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관내 300인 미만 사업장이다.
초등 새내기 학부모 직원
수원특례시가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를 열고, 침체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을 모색했다.
20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 소상공인, 기업인, 공직자, 시의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민생경제를 회복할 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해 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필립 베르투 대사는 16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시장을 예방했다고 17일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는 프랑스군 한국전 참전기념비가 있고, 수원에 있는 아주대학교는 한국과 프랑스의 협정으로 1973년 설립됐다”며 “수원과 프랑스는 인연
화재로 중상을 입었던 청년이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시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4일 새벽 6시께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서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3층 건물은 전소됐고, 거주하던 9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A 씨를 구하려던 손자 김제영씨(38)는 중상을 입었다. 수술·치료비로 50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구축 및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박차’수원페이 확대 등 지역상권 위한 응급조치, 중소기업 맞춤 지원 지속사통팔달 교통망 구축‘만전’,주민 중심 복합 도시 공간 조성 본격화
2025년 뱀의 해를 맞은 수원시의 키워드는 ‘대전환’이다. 성장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허물을 벗는 뱀처럼 수원시도 더 크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피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4년 제안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던 수원시는 2관왕을 달성했다.
수원시는 93.6점을 받아 1그룹 1위를 기록했다. 제안접수 건수, 채택률 등 정량평가(50%)와 제안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 노력도 등 정성평가(
수원특례시가 수원지역 내 소상공인과 협력해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10%를 할인해 주는 ‘수원페이 10+10 이벤트’를 3월까지 연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침체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수원페이 가맹점 중 10+10 이벤트에 참여하는 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를 할인해 주는 것이다. 참여 업체는 할인율(5%, 7
지난해 9월, 기업 이전을 준비하던 시냅스이미징㈜ 경영지원실 직원들은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방문해 베테랑팀장과 건축허가와 관련된 내용을 상담했다. 베테랑팀장들은 건축심의·공장총량 규제·건축(증축)허가 등 관계 법령을 꼼꼼히 검토한 후 안내했고, 시냅스이미징㈜은 수원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수원특례시는 카메라 모듈 외관검사기 1위 업체인 시냅스이미징㈜과 지난
수원특례시가 ‘2025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49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은 참여자가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직업역량을 강화해 민간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2025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으로 36개(21개 부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카운슬러 △일자리발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19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것으로, 지역 발전·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한다. 공무원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분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수원페이 예산을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려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이재준 시장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특별경제대책 브리핑’을 열고, “내년 수원페이에 411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겠다”며 “수원페이 확대에 따른 매출효과는 5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되고, 신규소비도 늘어나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는
수원특례시가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공무원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국민신문고와 자체 시스템(새빛톡톡)에서 나온 시민제안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실시한 점에서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2023년 8월1일~2024년 7월31일까지 시민제안 921건 중 72건을 채택했고, 이 중 37건을 실시했다. 공무원 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개최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새빛민원실·새빛톡톡을 소개하고, “수원시는 행정대전환으로 공직사회 관행을 바꾸고, 시민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지방정부 우수정책을 발표한 이재준 시장은 “새빛민원실과 베테랑 공무원의 조합은 기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