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7.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161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5% 늘었다. 순이익은 108억 원으로 33.8% 감소했다.
코스메카코리아에 따르면 영업이익과 매출 성장세는 K뷰티 인디브랜드사의 수
한국투자증권은 11일 한국콜마에 대해 한국 화장품 수출이 양호한 상황에서 올해 2분기 아쉬운 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12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7%, 2.4% 증가한 7308억 원, 735억 원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0.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중소기업 150여 개의 제품을 소개하는 'K-셀렉션'(K-SELECTION) 기획전을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명동점과 인천공항, 온라인몰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2025 대형유통망 입점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면세점 판로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MUI 인증도글로벌 할랄 시장 공략 가속화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의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가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 산하 공식 할랄 인증기관인 자킴(JAKIM)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자킴 인증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세계 할랄 허브 육성’ 정책에 따라 원료 선정부
직∙간접 수출 등 유통구조 따라 부담 달라한국콜마, 미국 내 생산공장 가동으로 대응
미국 수출 제품에 대한 관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되면서 K 뷰티 기업의 부담 확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기업의 유통구조에 따라 부담 수준이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미국시장은 K뷰티 수출 핵심 시장
KB금융그룹이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공개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국민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재 무료 개방, 영화·전시·스포츠 관람 할인 등 전국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인공지능(AI) 뷰티 디바이스’를 도입해 퍼스널컬러(개인 피부색) 진단은 물론 화장품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뷰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GS25는 다음 달부터 GS25뉴안녕인사동점에서 AI 뷰티 디바이스를 시범 운영한다. AI 뷰티 디바이스는 고객이 화면에 얼굴을 비추면 초고화질 카메라가 약 3초
콜마ㆍ코스맥스, 2분기 최고 실적 예상씨앤씨, 신공장으로 연간 10억 개 캐파 확대 3ㆍ4위 업체, 종합 화장품 ODM 목표로 증설
중소기업 중심의 K뷰티 브랜드 인기가 세계적으로 계속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2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ODM 기업들은 빠르게 늘어나는 고객사
하나증권은 21일 클리오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26.9% 내린 1만9000원을 제시했다. 클리오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6170원이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클리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12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스콧 타운십에서 콜마 USA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미국 제2공장은 단순한 공장이 아닌 새로운 비전과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제2공장을 거점 삼아 다양한 밸류체인 파트너들과 혁신 생태계
한국IR협의회는 1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어뮤즈 인수를 통한 제조 코스메틱 사업 부문의 신성장과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 리스크 요인으로는 패션 사업 부문의 매출 둔화를 꼽았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690원이다.
박선영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
국내서 PB 상품 적극 육성 쉽지 않아‘세포라’ 성공 사례에 미국 직진출 결정
K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동반 상승세인 K뷰티를 둘러싼 국내 플랫폼의 시장 각축전이 치열하다. 쿠팡과 무신사는 뷰티 페스타를 크게 열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생활용품전문 다이소도 화장품 카테고리 확장에 힘쓰고 있고, 편의점업계도 소용량 화장품 브랜드를 앞다퉈 유치하
DB증권은 10일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중국 핵심 고객사 향 물량이 빠르게 확대돼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DB증권 허제나 연구원은 “상해 법인의 주 고객사로부터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며 회사의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중국 법인 매출의 85%를 차지하
전 세계가 반한 K뷰티 성장의 주역은 소위 중소기업의 ‘인디(Indie) 브랜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연구개발(R&D)을 거듭, 이제 이들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 탄탄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세계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빛내고 있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성장 히
인디 K뷰티 흡수 후 대규모 자금 유치 나서수년 내 IPO 가능성⋯포트폴리오 다각화
‘K뷰티 신흥강자’로 불리는 구다이글로벌이 인수합병(M&A)을 통해 미국, 아시아, 한국 세 국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삼각편대를 구축한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더함파트너스와 손을 잡고 스킨푸드 매각 본입찰에서
1위는… 폼폼푸린입니다!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가 주최하는 '산리오 캐릭터 대상'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산리오의 최고 인기 캐릭터를 뽑는 시상식은 올해 반전 서사를 썼습니다. 8년 연속 왕좌에 오른 시나모롤을 제치고 폼폼푸린이 1위를 탈환한 건데요. 2016년 이후 9년 만의 쾌거입니다.
캐릭터 대상이라니, 아이들만 참여하는 것 아니냐고요?
글로벌 K뷰티 인기에 화장품 주문량↑⋯매출·영업이익 동반 상승한국콜마, 올 상반기 내 미국 제2 공장 완공⋯글로벌 수요 선제 대응코스맥스, 동남아 시장 급성장⋯태국·인니에 신공장 건립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투톱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전 세계적인 K뷰티 붐을 타고 올해 1분기 나란히 최대 실적을 거뒀다. 미국, 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디
최신 유행 브랜드 적극 협력해 트렌드 반영최소 생산량 높이고 중소 제조사 협력해 단가↓
편의점들이 가성비와 트렌드를 앞세워 뷰티 업계 주요 판매 채널로 급부상 중이다. 소포장 제품이 위주라 부담 없이 살 수 있고, 매장도 전국 곳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가격도 3000원 균일가 제품이 많아 10~20대 젊은 소비자의 구매가
CJ올리브영은 다음달 1일부터 '산리오캐릭터즈'와 손 잡고 초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러브 서머(Love Summer)'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전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캐릭터 컬래버 행사다. 올리브영은 이를 위해 인기 캐릭터 6종을 여름 콘셉트의 단독 디자인으로 개발하고 7월 한 달 간 매장 곳곳을 산리오캐릭터즈 '태닝(tan
한국무역협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2025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13~15일(현지시간)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우리나라 소비재 관련 제품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수출 계약까지 이어지도록 기획된 수출 전시상담회다. 무역협회는 이 행사를 파리, 오사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