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관련 용품들이 현재 진행중인 백화점 여름세일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6일 "여름 세일이 시작된 지난달 26일부터 이 달 4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비치웨어, 여행용 화장품 키트, 안티선(Anti-Sun) 상품 등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반바지, 티셔츠, 샌들 등 피서지에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회사내 꼴불견 옷차림은 구겨지고 때가 낀 와이셔츠와 지나치게 짧은 미니스커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직장인 1254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4%가 '동료의 옷차림 때문에 짜증이나 불편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짜증나는 옷차
신세계 이마트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름 면류와 샌들을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여름상품 대할인전'을 오는 8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는 마른 장마로 때이른 무더위가 지속돼 여름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예년에 비해 부쩍 늘어날 걸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기 위한 '여름면
현대백화점이 고객들을 위해 각종 공연과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아이스 파티'란 제목의 고객초청 나이트 파티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식품매장을 포함 전층 모든 매장이 밤 10시까지 문을 열고 ▲비보이 공연 ▲마술공연 ▲콘서트 ▲팝페라공연 ▲나이트 댄
지난 26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 백화점 업계가 세일기간 속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통상 백화점 세일 기간 중 초반 3일과 마지막 3일의 집객률이 가장 높은 것에 비해, 사이에 있는 기간은 상대적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 정기세일처럼 17일 동안
백화점 업계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23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2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작되는 세일인 탓에 백화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참여업체와 물량도 연중 최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보다 약 70여개의 브랜드가 추가적으로 세일에 참여, 세일 참여율이 약 5% 가량 늘어난 7
지난 주말부터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온라인쇼핑몰들이 '장마철 특수'를 누리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후덥지근하고 눅눅한 날씨를 뽀송뽀송하게 만들어 주는 유쾌한 도우미 상품들을 모아 부담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이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내달 3일까지 '도
온라인쇼핑몰 옥션(www.auction.co.kr)의 상반기 최고 히트상품은 ‘마스크’였다. 신종인플루엔자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옥션이 15일 발표한 ‘2009년 상반기 히트상품 10’은 신종플루, 꽃보다 남자, 야구 열풍으로 요약된다.
신종플루의 공포와 함께 마스크는 상반기 히트상품 1위로 떠올랐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11일부터 바캉스와 여름용품 상품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WEST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디자이너 슈즈 DIY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슈콤마보니, 지오앤사만사, 지클로제, 지니킴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각 브랜드의 디자인 실장이 직접 내점해 고객에게 나만의 맞춤 슈즈를 제작
AK플라자가 오는 9일 애경그룹 창립 55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1층 햇빛 광장에서 다양한 패션쇼를 진행한다. 오는 5일 오후 3시에는 탠디, 소다, 셀린느, 구찌 등이 참여하는 샌들, 선글라스 패션쇼가 열리고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시슬리, 온앤온, 아나카프리 등이 참여하는 여름 여성의류가 패션쇼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1개 점포에서 '제3회 현대컬렉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산모시, 나염원피스, 스트랩 샌들, 민소매 티셔츠, 여행가방,골프티셔츠, 체크반바지, 여름침구, 이집트산 면타올, 린넨재킷 등 대표적인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바이어들이 잡화, 여성캐주얼, 여성정장, 남성의류, 아동,
일찍 찾아온 더운 날씨로 민소매 의류 등이 많이 팔리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이같은 '노출패션'을 도와주는 상품들도 덩달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에서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지난달 동기간에 비해 제모 및 슬리밍 상품 매출이 100% 신장했다.
또 샌들 착용 등으로 발 노출이 잦아지면서 풋케어 카테고리
이른 더위로 노출패션의 판매시기도 앞당겨졌다.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 달 12일까지 민소매 원피스, 반소매티셔츠, 미니스커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2%, 17%, 1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감한 란제리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튜브탑이나 민소매 옷을 입을 때 어깨에 드러나는 브래지어 스트랩이 큐빅장식 등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럭셔리 위크 특별전'을 열고 명품 브랜드 특집방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명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주고,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는 현대드림투어 여행상품권(200만원)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사은 혜택도 준비했다.
현대
레인콤은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추어 아이리버 고객을 대상으로 하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레인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아이리버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08년 여름 특별 보상판매’를 시행한다.
휴가지에서 사용하다 침수된 제품이나 크게 파손 된 아이리버 전제품을 아이리버존으로 직접 가져오거나, 아이리버 홈페이지(
해외에서는 여름 재고정리세일이 대대적으로 열리고 있지만 고유가, 불경기 등으로 해외원정쇼핑을 가기에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 이럴 때 안방에서 해외 빅 세일을 만나보자. 해외구매대행몰들이 현지 세일 기간에 맞춰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구매대행쇼핑몰 도쿄홀릭 상품기획자(MD) 윤정일 과장은 "해외구매대행 쇼핑몰들은 해외 현지 쇼
G마켓이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4명의 주인공의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SEX AND THE CITY 패션 속으로' 기획전을 오는 7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 속 4명의 주인공들이 착용한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패셔니스트 캐리가 사랑했던 마놀로블라닉 힐과 지미추 샌들.
평년 수준에 비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선글라스, 화장품, 수박 등 여름 상품 판매가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대표적인 여름상품인 선글라스의 경우 신상품 판매가 호조를 띠면서 매출이 33% 증가했는 가 하면 자외선차단제나 화이트닝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화장품 매출도 11% 올라갔다.
또한 구두 매장의 경우 날씨
현대홈쇼핑은 오는 19일까지 '클럽노블레스 럭셔리 위크 특별전'을 열고 주요 명품 브랜드를 특가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 20분부터 1시 20분까지 두 시간 동안 방송되며, 구찌 시계(58만2000원), 프라다 크리스피 숄더백(73만8000원), 버버리 토트백(54만원), 끌로에 패딩턴백(179만원),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이는 일본이 최근 10년간 장기불황, 경기회복, 소득 격차 확대를 차례로 경험하면서 야기된 결과다. 따라서 한국 기업도 변화하는 시장에 맞게 일본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KOTRA(사장: 홍기화)는 최근 일본의 변화를 분석한 ‘일본 소비패턴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소비 양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