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중국의 식문화 이야기에 발끈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일일 비정상으로 페루 출신 샘 레바노가 출연했다.
이날 각국의 음식문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샘 레바노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페루 음식이 인기”라며 기니피그로 만든 요리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인물 샘 레바노가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페루 출신 샘레바노가 호주 다니엘 스눅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MC 성시경은 “샘 해밍턴과 이름이 똑같다. 샘 레바노라고 페루에서 왔다”며 그를 소개했다. 샘 레바노는 “91년생이다. 서울대학교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