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사관학교 첫 여성 생도로 입교
회식·야근까지 아이 데려가며 ‘악착육아’
남성중심 조직이라는 해군 특수성 깨고
지난달 소해함 함장으로 발탁 8월 취임
탄력근무 도움 됐지만 일가정 양립 먼 길
여군 고위직 진출 위한 제도발전 기여할 것
‘제1호’,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기란 쉽지 않다.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
대한민국의 청춘은 고달프다. 대학 때는 학자금 대출과 아르바이트에 지치고, 졸업 후에는 취업준비생으로 청춘을 소모하기 일쑤이다. 외국어, 인턴, 어학연수, 사회봉사 등 전대미문(前代未聞)의 화려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인 20대가 초라하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그래서인지 막연한 불안감과 취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호소하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공군사관학교 교육진흥재단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17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9길에 위치한 부영그룹 본사에서 황성진 공군사관학교장과 이병휘 항공우주연구소장 등 공군관계자들과 만나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항공발전과 공군 사관생도들의 교육발전을 위해 공군사관학교
“백년 효성으로 가기 위해 오늘부터 효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16일 오후 마포 본사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임 조 회장은 지난 50년 간 효성의 발전을 위해 애쓴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백년 효성으로 가기 위한 세 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조 회장은 “효성을 경청하는
1885년 2월 알렉산드라는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태어났다. 1869년 함경북도 경흥(경원)의 대홍수를 피해 부친 김두서가 노령(露領)으로 이주했기 때문이다. 1895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친구인 스탄케비치에게 맡겨졌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여학교에서 사회주의를 공부하며 붙임성 있고 쾌활한 여성으로 잘 자랐다. 16세에 스탄케비치의 아들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으
미군 육군사관학교에서 유엔군 최고사령관이었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이야기를 그린 우리나라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상영된다.
뉴욕 한국문화원은 미국 육군의 초급 장교를 육성하는 일명 ‘웨스트포인트’에서 21일(현지시간) 밤 인천상륙작전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미국 육사 생도와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영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이 국군 장병의 원활한 항공수송을 위한 국내선 항공료 할인 혜택을 확대 실시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7일 국군수송사령부에서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와 국군수송사령부 윤국 사령
관이 참석한 가운데 군 항공수송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은 후급 정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실시하던 군인
건군 제6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군에 보급된 아파치 가디언(롱보 레이더 버전) 헬기가 첫 공개됐다.
'조국수호! 대한강군!'을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 정부와 정치권, 군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 열릴 제2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나히모프 해군사관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앞서 크렘린 공보실이 예고한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진 것이다.
이날 나히모프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한 푸틴 대통령은 “이곳 나히모프 사관학교에서 공부한 졸업생들은 강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5일 오전 해군사관학교(경남 진해)와 '해군순항훈련 후원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및 물품 후원식을 가진다.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협약식에는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진해지역 경영주 대표, 그리고 해군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8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군순항훈련에 첫 물품 후원을 했던 세븐일레븐은
최근 3년간 과자 기부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힌 롯데제과가 무더위 속에도 변함없이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롯데제과는 기부 대상을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군부대 등 다양한 계층을 향해 폭넓게 전개함으로써 나눔에 대한 의의를 높이고 있다.
롯데제과는 23일 진해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에 과자류 7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는 해군사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