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해외 전용 건면 브랜드를 론칭하고 한국식 파스타 시장 개척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해외 전용 건면 브랜드 탱글을 선보이고 첫 브랜드 신제품으로 ‘탱글 불고기 알프레도 탱글루치니’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탱글 브랜드는 해외 시장을 겨냥해 밀양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프리미엄 건면 브랜드다. 물에 삶고 장시간 저온으로 건조해 생면과 유
CJ제일제당이 ‘단백질 트렌드’ 확대에 맞춰 고단백 신제품을 내놓으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고함량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요리소재 제품인 ‘프로틴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단백질원 제품인 두부, 계란, 어묵·수산, 육가공 등 카테고리에서 고단백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함량을
이번 주말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떨어진 입맛을 돋워줄 시원하고 매콤한 메뉴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17일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에 따르면 차가운 면 메뉴 ‘신김치말이국시 with 짱아치’의 지난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119% 증가했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와 함께 시원한 면 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으
농심이 생생우동의 포장을 친환경 방식으로 변경한다.
농심은 최근 생생우동의 플라스틱 트레이와 비닐 포장을 제거하고 종이 포장으로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생생우동은 생면으로 구성돼 일반라면의 포장 공정과 다르고 제품 자체도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이 높았다. 그동안 농심은 이 문제를 플라스틱 트레이로 해결해왔으나 설비투자와 생산기술 고도화를 통
한식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어온 본아이에프가 일식 가맹사업에 뛰어들며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본아이에프는 일본 라멘 전문점 멘지의 첫 가맹점인 홍대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멘지는 일본 라멘 브랜드로 본점인 망원점을 본아이에프가 인수해 1년 간 직영 운영을 통해 고유의 맛 품질은 유지하면서 메뉴 구성 등 재단장을 마쳤다
키움증권이 농심에 대해 미국 라면 수요의 구조적 고성장 효과가 맞물리면서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0만 원에서 50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9만4500원이다.
16일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604억 원, 영업이익은 638억 원으로
풀무원의 프리미엄 생면 기술로 만든 아시안 누들 제품이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초고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풀무원은 미국법인 풀무원 USA가 현지 시장에서 판매 중인 아시안 누들 매출이 지난해 약 7220만 달러(약 970억 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은 저가형 건면과 냉동면이 주류였던 미국
풀무원이 자체적인 제면 기술을 집약한 겨울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겨울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간편식 수제비 신제품 ‘생(生) 수제비’ 2종(해물, 김치)의 누적 판매량이 50만 개(100만 식)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은 우동 제품에 편중되어 있는 겨울면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제품
삼양식품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LES601 성수’에서 프리미엄 누들 부티크 ‘살롱드쿠티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2월 ‘세계 면요리를 큐레이션하는 누들 부티크’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칭했다. 이 제품은 국내 라면 시장 최초로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에서
식품업계 전반에 저칼로리 열풍이 불면서 라면업계에서도 건면 열풍이 거세다. 올해 라면업체가 선보인 대다수 신제품이 ‘건면’ 상품이다. 이런 가운데 삼양식품도 자체 건면 브랜드를 내놓고 건면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건면 시장 규모는 1500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양식품은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론
CJ제일제당은 대표 브랜드 비비고에서 스타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제품군인 ‘비비고 셰프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유명 셰프의 한식 파인 다이닝을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군이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가정간편식(HMR), 밀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셰프들의 개성을 살린 ‘비비고 셰프 컬렉션’을 출시해 프리미
파스타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농심이 레스토랑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간편식 파스타 신제품 ‘파스타랑’을 출시했다. 파스타랑은 버섯크림, 볼로네제 등 2종으로 이뤄져 있다.
코로나19가 불러일으킨 홈쿡(Home cook) 트렌드와 함께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파스타 제품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 서울에 사는 주부 L(42) 씨는 최근 자녀 생일을 맞아 아웃백에 갔다가 깜짝 놀랬다. 투움바 파스타 1그릇의 가격은 무려 2만5900원에 달했다. 통신사 멤버십 할인 15%를 받는다고 해도 부담되기는 마찬가지. 7000원 대에 불과한 자장면에 비해 3배나 비쌌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식품업계가 최근 때아닌 파스타 경쟁에 나서고 있다. 밀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희소 가치가 높은 초고가 상품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선물 물량을 지난 설 대비 40% 이상 늘렸다. 대표 상품은 지난 설에 처음으로 선보여 완판을 기록한 ‘프레스티지 넘버나인(No.9
K푸드가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 점령에 나선다. 국내 식품·외식 업체들의 미국 공략 강화는 BTS(방탄소년단)를 비롯해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등 K컬처의 인기 덕에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여름 국수 신상품이 대거 등장하면서 계절면 전쟁 제2라운드 서막이 올랐다. 비빔면 업계 맏형 '팔도'가 앞장선 이래 오뚜기 진비빔면, 농심의 배홍동 등 라면 업계 위주로 판이 짜여왔던 여름 계절면 시장에 최근 맵지 않은 국수가 출시돼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들기름 막국수 등 유명 외식업체가 선보인 레스토랑 간편식(RMR)에 이어 냉모밀, 소바 등이 '라면화
풀무원은 자사 대표 물류센터인 충북 ‘음성 물류센터(엑소후레쉬물류)’와 경기도 용인 ‘양지 물류센터(풀무원푸드머스)’가 식품 물류센터로서는 최초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냉동·냉장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식품냉동·냉장업(식품 물류센터) 해썹 인증 1호가 된 음성 물류센터는 풀무원식품 대표 제품인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프리미엄 HMR(가정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5일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는 주요 레스토랑의 총 8가지 요리를 간편식 형태로 첫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HMR 제품은 파라다이스시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중식당 ‘남풍’의 인기 메뉴로 구성했다. 파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