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가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날씨가 쌀쌀하다. 독감과 신종플루 예방 등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외식업계에서는 갑작스런 한파에 원기를 보충하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줄 따뜻한 보양 메뉴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침 저녁 큰 일교차로 인해 뜨끈뜨끈한 국물로 체온을 녹일 수 있는 국물 메뉴들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은 다음달 13일까지 채소와 콩, 닭고기, 해물로 맛을 낸 영양만점의 국수 코너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그랜드 키친은 매일 새로운 8가지 차가운 국수 요리를 선보인다.
차가운 국수 코너에는 직접 면을 반죽해 즉석에서 기계로 뽑아 만든 쫄깃한 면발의 물냉면, 시원
최근 식품업계에 고급 식당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과 기호를 반영한 '테이크 인(TAKE-IN)' 제품 바람이 일고 있다.
'테이크 인' 음식은 식당에서 파는 음식을 포장해서 싸갈 수 있는 테이크 아웃(TAKE-OUT)과는 달리 전문 고급 레스토랑에서에서나 맛볼 수 있는 음식을 간편한 조리방법을 통해 집에서도 먹을 수 있게 만든 간편식이다.
식품
포스코와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DPC) 등 2곳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DPC는 이날 오후 5시 직전에 LOI와 참가금 500만 원을 매각 주간사인 메를린치인터내셔널 중구 지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캠코 관계자는 "포스코와 DPC가 LOI를 제출한 것은 맞다"며 "현재 내부에서 접수
최근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인해 발열기능 제품의 판매가 급증, 따뜻한 음식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창업시장에서도 겨울철을 겨냥한 아이템들이 '대목'을 맞고 있다. 이에 추울수록 장사가 잘되는 창업 아이템과 겨울 특수를 노린 마케팅 전략을 알아본다.
◆ 추위 녹일 뜨거운 메뉴로 보양
겨울철 외식업을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추위를 녹일 뜨거운
여전히 웰빙 트렌드가 강세인 요즘 우리 음식이 뜨고 있다. 그동안 서양식에 밀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던 우리 전통 음식이 패스트 푸드와는 전혀 색다른 슬로우 푸드이자 웰빙 음식으로 재조명 받고 있는 것. 이에 외식업체들은 적극적으로 우리 전통식에 대한 아이템 및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가 즐겨 먹던 보리밥과 된장, 나물
최근 분식전문점에 전문화와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한두 가지 메뉴를 특화해 전문점으로서의 성격을 강조하거나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메뉴를 개발해 이전 분식점 이미지를 탈피하고 있는 것.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다양한 메뉴를 기반으로 넓은 수요층을 가지고 있는 분식점들이 좀 더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기 위해 이처럼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
예전에는 음식점을 고를 때 '맛'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면 요즘에는 '분위기' 또한 맛 못지않은 주요 선택요인이 됐다. 외식업에 있어서 가게 분위기는 음식과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완성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웰빙 컨셉트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닭잡는 파로'는 닭고기와 쌈을 결합시킨 닭쌈, 닭쌈밥, 고추장바비큐 등의 독특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
최근 들어 외식업계에 한식의 세계화 바람이 불고 있다. 전통 메뉴를 퓨전화 시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함께 다각도의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서양식에 밀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던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짐에 따
풀무원이 8일 이탈리안 건강 레시피로 만든 '생가득 스파게티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현재 지속적인 판매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냉장 스파게티 시장에서의 더욱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기존 제품의 특장점인 스파게티 전통의 맛과 조리의 편의성에 이어 이태리식 건강 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건강 레시피'로 완성한 것이다.
창업시장을 주도하는 아이템은 경제 상황과 유행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돼 왔다.
경우에 따라 특정 아이템이 트렌드를 주도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당시 경제·사회적 상황에 의해 유행하는 아이템들이 정해졌다.
지난 1990년대 후반에는 외환위기로 인해 소규모의 저가 창업 아이템이 각광받기 시작했고 외식업은 가격파괴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 년전부터 이어진 창업시장의 퓨전 열풍이 사그러들 줄 모르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으로의 회귀를 외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지만, 전통을 존중함과 동시에 퓨전의 방식 또한 훨씬 다양하고 풍부해지고 있다.
특히 메뉴만 퓨전이 아니라 음식을 즐기는 공간까지 퓨전이라는 컨셉트에 맞춰가고 있는 추세이다.
퓨전요리주점 '오뎅사께'는 일본의 이자까야
▲금호석유(011780)화학=게열사인 금호생명보험 상대 단기 차입금 115억원의 만기 도래분 1년 연장. 연장 조건 연 7.31%, 아시아나항공 보통주 4500만주 담보 제공.
▲신세계건설(034300)=부동산 개발 시행사인 (주)월드인월드가 서울시 중국 충무로2가 소재 판매시설 신축을 위해 차입한 254억원 채무를 불이행함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로 시
1981년 5월 12일, 서울 압구정동에 '풀무원'이라는 유기농 채소가게가 문을 열었다. 그리고 정확히 3년 후 야채가게는 풀무원이라는 회사로 법인화됐고 현재 국내와 해외까지 포함해 9개 사업단위를 거느리게 됐다.
유기농 채소를 파는 작은 가게가 어느덧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풀무원은 자회사와 계열사 매출을 합산하면 지난 2008년 기준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외식업계에도 여름에 유독 잘 팔리는 메뉴들과 더운 여름에 시들해지는 입맛을 살려주는 메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7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이어트 웰빙 콘셉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닭잡는 파로'(www.paro.co.kr)는 닭쌈, 닭쌈밥, 고추장바비큐 등 매콤 달콤한 맛을 선사하는 메뉴로 시들해진 입맛을 살려주고
#전문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불안 현상은 많은 직장인과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나도 한 번 창업해볼까?'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하지만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어떤 아이템이 가장 좋을까?'라는 것. 아이템을 정해야만 해당 시장조사를 하고, 그에 맞는 창업비용을 조달하는 등 창업을 위한 다음 절차를 진행할 수 있기
커피, 햄버거, 초밥, 만두 등 군것질거리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테이크아웃 시장이 경기불황 효과를 톡특히 보고 있다.
과거 테이크아웃전문점들은 바쁜 라이프사이클로 인해 식사를 거르는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조리로 식사가 가능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에는 경기불황이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고 있다.
29일
식품업체들의 우리밀 사업 진출이 활발하다. 지난 7월 SPC그룹이 우리밀 전문가공업체 '밀다원'을 인수하고 한국동아제분은 9월 우리밀 생산자단체인 한국우리밀농협과 MOU를 체결하는 등 우리밀 가공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CJ제일제당은 최근 국산밀 100%를 사용한 '우리밀 밀가루' '우리밀 국수' 등 신제품 5종을 선보이며 우리밀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