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22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사옥에서 ‘2023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JW 아트 어워즈’는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JW그룹이 후원하는 행사로, 장애인 예술가들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미술 공모전이다. 상금은 국내 장애인 미술전
JW중외제약의 건강생활용품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개최된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JW생활건강 직원들은 이번 바자 행사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 제품을 포함해 신발 탈취제 브랜드 ‘그랜즈레미디’,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피톤케어’,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 등의 제품을 판매
JW그룹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 ‘그린주의’와 디자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주의는 2006년 설립 이래 친환경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1세대 사회적기업이다. 기업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자재 구매 대행을 비롯해 디자인·인쇄, 광고홍보, 실내건축공사 등의 사업
JW그룹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은 하트-하트재단과 공동으로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2022년 하반기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를 비롯해 나이, 성별 등으로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사용공간을 개선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장애인을 위한 이동용 경사로, 점자 보도블록 설치 등이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가 ‘100원의 기적’ 캠페인 후 총 557만2400원(현금 및 물티슈 1200팩)을 지난 1월 말 기부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순둥이 물티슈가 진행하는 100원의 기적은 누적후원금은 지난 2007년 창립 후 계속해 진행중인 ‘러브투게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기부는 2020년 12월 고
아기 물티슈 ‘순둥이’ 생산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의 누적 후원금이 4억9000만원을 돌파 했다고 23일 밝혔다.
누적후원금은 지난 2007년 창립 후 계속해 진행중인 ‘러브투게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물티슈 구매시 ‘100원’이 자동적립 돼 후원이 필요한 시설과 단체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적립된 후원금은 사회복지단체와 시설에 기부
JW그룹의 제약업계 최초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JW그룹은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공동출자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JW그룹은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 법인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사회복지사 1명과 발달 장애를 가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재입사한 여성 관리자들로 구성된 이른바 ‘리턴맘’ 바리스타가 아기와 위탁모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리턴맘’ 바리스타 50여명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분유 2500개를 전달하고 선물 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