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를 자원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프랑스에서 해양심층수의 저온성과(2~3℃) 표층수(25℃이상)의 온도차이를 활용한 해양온도차 발전을 이용하는 것부터 시작됐다.
이후 미국, 일본 등은 1980~90년대부터 해양심층수를 먹는 물은 물론 식품, 화장품, 관광·휴양, 수산양식, 냉난방의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하와이에서
충청남도 가로림만 해역이 25번째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생물다양성과 생산성이 높은 청정갯벌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충청남도 가로림만 해역(9만1237㎢)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양보호구역은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해 보전가치가 높은 해역 또는 갯벌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2001년 전남 무
울릉도는 오징어나 호박엿으로 유명하지만 해양보호구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부산에서 유명한 오륙도 주변 해역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순천만 갯벌도 마찬가지다.
해양보호구역은 생물 다양성 보전 등을 위해 해양 생태계 및 경관이 우수해 보호할 가치가 있는 해역 또는 갯벌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우리나라에는 2001년 무안 갯벌을 시작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5월26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기록이 없던 갈색지빠귀(가칭)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관찰한 개체는 우연히 한국에 도래해 길잃은 새로 판단되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list)에 취약종(Vulnerable)으로 등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개체수가 적게 남아있는
국립생물자원관은 서해안 섬지역에서 국내에 기록이 없던 검은뿔찌르레기(가칭)와 회색머리노랑딱새(가칭)를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검은뿔찌르레기는 4월20일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한 무인도에서, 회색머리노랑딱새는 4월30일 옹진군 소청도에서 각각 1개체가 발견됐다.
검은뿔찌르레기(Acridotheres cristatell
유네스코가 전남 신안군 전체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확대ㆍ지정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사무국은 19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28차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의 확대 지정안이 최종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인간과 생물권계획(MAB)’은 생태계
“봄비 오시자/땅을 여는/저 꽃들 좀 봐요.//노란 꽃/붉은 꽃/희고 파란 꽃,/향기 머금은 작은 입들/옹알거리는 소리,/하늘과/바람과/햇볕의 숨소리를/들려주시네.//(하략)” 김형영 시인의 봄시 ‘땅을 여는 꽃들’이다.
서울 아차산에서 봄을 느꼈다. 나뭇가지마다 연둣빛 싱그러운 내음이 풍겨났고, 곧 땅 위로 얼굴을 내밀고 나올 작은 벌레들의 수군거리
지금까지 확인된 우리나라 국가 생물종 수는 4만5295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5년 연말 기준으로 확인된 우리나라의 생물 종수가 4만5295종이며 이를 정리한 총 33권의 ‘국가 생물종 목록집’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생물 정보가 세계 과학계에 알려진 것은 1847년 영국의 군의관 아담스(A. Adams)가 제주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천리포수목원과 멸종 위기 식물 보존 작업에 함께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체결한 후원 약정에 따라, 향후 2년간 천리포수목원에 1억 9000만 원을 기부한다. 이를 바탕으로 천리포수목원과 함께 멸종 위기 식물의 증식과 보존을 위한 온실 시설 조성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식물 도록 발간 사업
제주시 추자도 주변해역(1.18㎢)과 신안군 비금도·도초도 갯벌(12.32㎢)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지정된 해양보호구역은 연안습지(갯벌)보호구역 13곳과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1곳을 포함 모두 24곳으로 늘었다. 총면적도 485㎢(서울면적의 80%)로 늘어났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가 우수한 추자도 주변해역은 해양생태계 조사결과를 바탕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적조 등 해양생태계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유해해양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유해해양생물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고시’를 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는 위해성이 우려되는 해양생물에 대해 부산, 인천 등 주요항구 17개 및 인근연안 등 50여개 정점을 대상으로 격월주기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개정된 고시는 유해해양생물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한반도 생물종 분포변화를 기록하는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이하 K-BON)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참여 활동 워크숍과 공동조사를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역 KTX 회의실과 부산시 수영강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1년에 구성된 K-BON은 생물종 관찰 민간단체, 동호회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생물 관찰 정보
24일 정부가 발표한 한강개발에 따르면 이촌지역의 하천 고유의 생태기능을 회복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 구성이 추진된다.
이는 콘크리트 호안으로 수면~둔치간 생태계가 단절되어 있으며, 초지위주의 단순한 식생이 분포된 이촌지역의 현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개선안으로는 자연형 호안을 조성해 콘크리트 인공호안을 철거하고 완만한 경
국립생물자원관은 6일 생물학계 원로교수들로부터 무척추동물, 균류, 이끼류, 붓꽃류 등 2755점의 생물자원 표본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심정자 한남대 명예교수가 1965년부터 평생 동안 연구한 털많은가지해면, 유착깃해면 등 무척추동물 1041점의 표본을 5월에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심정기 목원대 명예교수는 한국산 붓꽃과(Irida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꽃매미를 친환경적으로 퇴치할 수 있는 토착 천적 꽃매미벼룩좀벌을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꽃매미에 의한 수목의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돌발해충(갑작스럽게 대규모로 발생하는 해충)인 꽃매미의 토착천적을 발견해 꽃매미를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꽃매미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립공원 내 생물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립공원 생태계 조사단’을 지난달 창단하고 본격적으로 국립공원 생태계 정밀 조사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국립공원 생태계 조사단’은 생물다양성협약(CBD) 등 국제 사회에서 생물자원에 대한 보유국의 주권이 강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
국내에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것으로 알려진 6종의 위해 외래종 식물이 항바이러스, 치주염 치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고려대ㆍ대구한의대ㆍ영남대ㆍ엔솔테크 등과 함께 공동연구를 한 결과 위해 외래종인 가시상추ㆍ단풍잎돼지풀ㆍ도깨비가지ㆍ미국자리공ㆍ아까시나무ㆍ쇠채아재비 등 6종이 충치 등의 질환에 효과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태안해안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생물종이 10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 선박충돌 사고로 1만 2000킬로리터가 넘는 기름이 유출됐지만,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에 힘썼고, 8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한국다우케미칼은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후변화 교육키트 연구개발 프로젝트’ 협약을 맺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한국다우케미칼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한국다우케미칼 이제훈 사장, 환경재단 최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후변화 교육키트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인식, 탄소 감축, 에너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