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보험회사의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이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46.2%로 전 분기 말(254.5%) 대비 8.3%포인트(p) 하락했다.
생보사는 254.4%로 전 분기 말 대비 7.4%p 하락했고, 손보사는 231.4%로 전 분기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금융민원이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금융투자업권은 공모주 청약 폭증으로 인한 HTS, MTS 전산장애 및 리딩방 등 유사투자자문업 관련 민원이 크게 증가했다.
보험ㆍ비은행 민원 줄고, 은행ㆍ금융투자는 늘어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민원 건수는 총 8만7197건으로 전
미래에셋생명은 합리적 보험료로 암 진단비는 물론 표적항암약물치료, 항암약물방사선치료, 항암방사선치료 3종까지 보장하는 ‘온라인 표적치료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 암 최대 5000만 원, 표적항암약물치료 최대 3000만 원, 항암약물방사선치료 최대 200만 원을 보장한다. 암 진단비는 물론 항암치료비까지 추가로 보장하는 상품은 생보업계 온
미래에셋생명은 4월부터 변액보험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오픈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23개 생보사 전체 변액보험 신계약의 60%를 독식하는 리딩컴퍼니로 이번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은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에 빅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또 하나의 업계 변액보험 혁신 사례가 될 전망이다.
디지털자
지난해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감소했고, 장기보험 사업비도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1년 보험회사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보험회사(생보사 23개, 손보사 30개) 당기순이익은 8조 26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1967억 원(36.2%)
삼성생명자회사GA(법인보험대리점)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2개 지사를 영입해 방배동 지사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비전속GA 사업의 최초 모델로서 12개 생보사, 10개 손보사와의 협약을 통해 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소속 GA로 영업을 시작한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노태훈 대표이사는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정관 변경해 자회사형GAㆍ헬스케어 자회사 준회원사로 허용
생명보험협회가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의 회원사 가입과 함께 '헬스케어 자회사'도 회원사로 가입을 허용한다. 올해 금융당국이 보험사가 헬스케어 자회사를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기존 생보협회 정관에는 '생명보험' 자회사로만 한정해 허용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
코로나19 상황에도 보험사들의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생명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이 1조 원을 넘겨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생명은 올해 신(新)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비율(K-ICS) 제도 도입을 앞두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17일
작년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후 1년명확한 지침 없어 보험 영업현장 혼란 여전금감원 "표준화된 프로세스 강요 힘들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일으킨 광고심의 문제로 보험 영업현장이 혼선을 겪고 있다. 금소법으로 GA(법인보험대리점)는 보험사에 광고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모호한 지침과 인력 부족으로 심의가 지연돼 영업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금융감독원도
2003년 이후 20년 만 보험업법 전면 개정 논의생보협회, 27일 '정책총괄협의체' 킥오프 회의친시장 행보 금융당국 수장…업계 "지금이 적기"
금융위원회가 20년 만에 보험업법 전면 개정을 추진한다. 변화하고 있는 보험환경을 반영해 개정할 타이밍이 됐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보험업계도 빠르게 발맞추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정책총괄협의체'를 구성해 보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MZ세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고 24일 강조했다. 생명보험 홍보와 정보 전달을 기존의 활자 중심 기조에서 최근 트렌드에 맞춰 영상정보를 대폭 확대하는 기조로 전환하자는 것이다.
2020년 12월 취임한 정 회장은 디지털 전환에 맞는 인터넷·SNS 홍보를 연일 강조하고 있다. 생보협회 내에 전용 스튜디오 부스를 만
생명보험협회는 자체 제작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며 본격적인 유튜브 채널 활성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로드된 영상은 생명보험 주요 상품을 일반인이 알기 쉽게 설명한 '탄탄한 생명보험 기본기(탄생기)' 시리즈 중 종신보험 편 3개 클립이다.
협회는 종신보험 편을 시작으로 연금보험, 암보험, 변액보험 등 다양한 생명보험 상품에 대한 영상도 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전환 상품을 두고 '엇박자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떠밀리듯 전환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보험사들은 정확한 판매 계획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정책을 주도한 금융당국은 뒤로 빠져있어서다.
업무 권역 간 온도 차도 확연하다. 1세대 상품이 적은 생보업계는 손보업계보다 소극적이고, 실손보험 판매를 이미 중단한 보험사들은 전환용 상
전속설계사의 연 평균 소득은 4875만 원이며, 1억 이상 고소득자 비율은 10.7%로 나타났다. 전속설계사 직업에 대한 현재 만족도는 63.0점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17일 생명보험협회는 전속설계사 채널을 운영 중인 13개 생명보험사의 전속설계사 2200명을 대상으로 ‘직업인식 및 만족도 조사’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소득 분포별로 살펴보면
정희수 생명보헙회장이 올해 추진할 3대 핵심과제로 디지털 혁신과 신시장 개척 소비자 신뢰제고를 꼽았다. 이를 통해 위축된 생보시장에서 위기극복과 동시에 지속성장을 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정 회장은 13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생명보험 가구 가입률은 81.0%로 포화상태에 육박한 반면, 급속한 노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합계 출산율은 0.84명으
지난해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금융사 26개 곳 중 단 한 곳도 없었다. 소비자피해 예방에 결함이 존재하는 '미흡' 등급도 3곳이나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이하 실태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는 실태평가
3일 대표이사 취임식 및 시무식 열어‘톱티어 생보사 도약’ 등 3대 경영전략 제시
이환주 신임 KB생명보험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회계와 감독 패러다임의 도입을 도약의 기회로 삼자고 독려했다.
이 대표는 3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겸한 2022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 대표는 이날 2022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톱 티어(Top t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생명보험에 기반한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을 구축해 건강관리와 자산관리, 간병서비스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일상화는 금융산업의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시키고 있다"며 "디지털 환경 변화가 보험
민영생명보험사의 가구가입률이 20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제 혜택 축소에 따른 가입 해지와 투자 문화 확대 영향이 컸다.
20일 생명보험협회가 전국 2000가구를 대상으로 제16차 생명보험 성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영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은 지난 2018년 대비 5.5%포인트(p) 하락한 78.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0년(9차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