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금융권의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에 대해 "필요에 따라서는 제2금융권 금리 수준에 대한 모니터링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서울 호텔에서 '금감원장-생명보험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당장은 보험업계 금리수준에 대해 모니터링할 계획은 없지
올해 1~9월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주가 및 금리 상승으로 변액보험 등의 보증준비금전입액(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3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에 따르면 올 1~9월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7조 63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 731억원(37.3%) 증가했다.
업권별로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생명보험사 사장단을 모아 판매 채널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빅테크의 보험업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경쟁력을 가진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생보협회는 채널 모델 변화는 설계사 생존의 문제라며 6대 미래상을 제시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는 지난 19일 사장단 간담회를 소집했다
코스피에 상장한 생명보험업권(이하 생보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갈수록 하락하는 가운데 교보생명의 기업공개(IPO) 추진 재개 소식에 대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과 함께 4대 대형 생보사로 손꼽히는 교보생명의 IPO 대어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생보업 밸류에이션이 지난 2017년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을
금융감독원이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업체들에게 업무 부실과 보고 미흡 등으로 제재를 내렸다. 새로부임한 정은보 신임 금융감독원이 최근 은행권과 밀월 관계를 형성하면서 혁신을 앞세워 규제 치외법권을 누려왔던 빅테크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온라인 금융 플랫폼인 네이버파이낸셜은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 등으로
오는 12일 취임 100일째를 맞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 메시지를 엿볼 수 있는 부원장보 인사를 단행했다. 정 원장은 부원장보들의 조기 퇴임을 요구하며 예상보다 빠르게 내부 기강을 다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윤석헌 전임 원장 때 일선에서 밀려나 퇴직한 국장을 임원으로 재임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 원장이 ‘윤석헌 색 지우기’에 본격화했다는 평가
금융감독원이 암환자의 입원일수 등이 보험료에 적정하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연내 생명보험사에 대한 부문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험회사가 암환자들의 입원일수를 허위·조작해 암환자들이 수령하는 보험금에 비해 암환자들이 납부하는 보험료가 과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 사안에 대해 들여다보기 위한 것이다.
12일 금감원에 따르면 암보험 가입자의
내년 국내 보험시장 규모가 올해 대비 3.2% 성장해 240조 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생명보험보단 손해보험이 산업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보험연구원은 8일 오전 10시 ‘2022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김세중 보험연구원 동향분석실 실장이 ‘2022년 보험산업 전망’을, 김해식 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 실장은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증인대에 서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의 요청으로, 저조한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수익과 관련해서다. 업계에서는 3선의원 출신인 정희수 생보협회장이 반대로 증인대에 서게될지 관심있게 보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퇴직연금 DC형 수익 관련으로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을
금융당국이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방안을 6개월 연장했다. 금융권의 부실 누적 우려 등을 고려해 ‘질서있는 정상화’를 위한 보완책도 함께 제시했다. 거치ㆍ상환기간을 연장하고 은행권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을 개인사업자에서 중소법인까지 확대한다.
◇ 고승범 위원장, 금융협회장 간담회...대출만기·
상반기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 상승으로 인한 보험영업손실이 개선된 영향이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5조67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8887억 원(49.9%) 늘었다. 2021년 2분기 당기순이익만 따져보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가 작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사모펀드 관련 민원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건수는 총 4만2725건으로 전년동기 4만5922건 대비 7.0%(3197건)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중 코로나19에 따른 대출거래
토스, 카카오페이 등 플랫폼들이 '백신보험' 과장 광고를 해도 금융당국은 제재를 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보호법에서 광고할 수 있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당국도 제재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제도권 안에 있는 보험사들만 압박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플랫폼 광고 규제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금융당국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법제화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하반기에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영업규모, 민원건수, 자산규모 등 계량적 요인과 과거 실태평가 결과 등 비계량적 요인을 고려해 총 74개 금융회사를 실태평가 대상회사로 지정했다. 이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3년 주기로 평가한다. 선정된 회사는 은행(15), 생보(17), 손보(1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가 이달 1일 공식 출범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라이프가 앞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CEO, 성대규 사장과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라이프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위장계좌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FIU는 자금세탁방지제도를 이행하고 있는 15개 금융 유관기관과 ‘2021 유관기관 협의회’ 제1차 회의를 30일 진행했다. 해당 회의에는 은행연합회ㆍ금투협회ㆍ생보협회ㆍ손보협회ㆍ여신협회ㆍ농협중앙회ㆍ수협중앙회ㆍ신협중앙회ㆍ산림조합ㆍ새마을금고ㆍ저축은행ㆍ대부업협회ㆍ핀테크협회ㆍ온라인투자
금융감독원 금융회사 관리·감독 실무자들의 직무 이탈현상이 피감기관과의 ‘이해충돌 ’논란을 낳고있다. 표면적으로는 인사적체 현상에 따른 부작용으로 보이나, 피감기관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등으로 이직하면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의 기강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이달 초 생명보험검사국 팀장이 사직하고, 법무법인 율촌으
한화생명은 사망에 대한 보장뿐 아니라 수술에 대해 최대 8000만 원까지 주계약에서 선지급하는 ‘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이지만 별도의 특약 없이 암과 뇌혈관·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보장한다. 특약을 추가하게 되면 수술의 범위 또한 약 90여종으로 대폭 확대시킬 수 있다.
또 생보업계 최초로 수술관
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임에도 A은행 직원으로 소개하며 브리핑영업을 실시했습니다. 직원들을 모아놓고 성희롱예방교육을 짧게 하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므로 좋은 상품이 많다고 하면서 종신보험을 최저보증이율이 높은 적금상품으로 설명했습니다. 사업비를 많이 떼어 간다는 사실과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생보협회, 우수인증설계사 자격규정 바꿔 한화금융서비스 부여업계 ‘형평성 문제’ 불거질 수도
생명보험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도 포함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자회사형GA도 엄연한 GA이기 때문에 현행 규정대로라면 포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생보협회는 우선 올해까지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