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연간수익률이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 분기 미래에셋생명 DC형 퇴직연금(원리금 비보장형) 연간수익률 12.91%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개인형(IRP형) 또한 연간수익률 12.05%로, 보험업권 1위에 올랐다.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지난해 사업비로만 20조 원 가까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판매 경쟁이 격화되면서 영업 현장의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과도한 사업비 집행은 소비자들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집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6일 생명보험협회 월간생명보험통계에 따르면 생보사가 지난해 10월까지 사용한 사업
생명보험협회와 서울시는 서울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손목닥터 9988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보협회는 서울시와 많은 시민이 손목닥터 9988에 참여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저변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손목닥터 9988은 서울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생활습관 정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021년
작년 9월 말 보험사의 지급여력(K-ICS)비율이 218.3%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업계의 K-ICS 비율은 하락했지만, 손해보험업계는 상승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K-ICS 비율은 218.3%로, 전 분기 대비 1.0%포인트(p) 상승했다. K-ICS 비율은 고객이 보험계약을 동시에 해지했을 때, 보
보험업계, IFRS17 도입 3년차저축상품 대신 건강보험 출시유병자 구분한 합리적 상품 눈길
보장을 강화한 건강보험과 병력이 있는 유병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보험 신상품이 줄줄이 출시되고 있다. 보험 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킨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된 후 2년 동안 보장성 상품 강화가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7일 보험업계
보험·여신·상호금융 '신뢰 회복' 한 목소리불확실성 커지자 사회적 책임 의식 요구돼
을사년 2금융권 수장들은 일제히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시장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대내외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일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2025년 시무식에서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변화와
금융당국 주도하에 열렸던 보험개혁회의 논의할 듯정부-업계 간 긴밀한 소통 필요
올해도 보험업계는 ‘저성장 탈출’과 ‘보험개혁’이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금융당국 주도하에 수차례 열렸던 보험개혁회의에서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이 올해에도 주요 논의 사항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책 추진에 있어 정부와 관련 업계 간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후대비 연금상품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확대를 통해 연금시장에서 생명보험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망보장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31일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생명보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新)성장동력 발굴에 힘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실버시장, 헬스케어,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공동으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아이디어 공모전에서 7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영상과 포스터 2개 부문에 총 98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들은 출품된 작품들이 보험사기 방지 필요성이라는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수상작들은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표현기법도 상당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생명보험협회는 인도네시아 생명보험협회(AAJI)와 10일 상호 정보교환 등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보협회는 인도네시아 시장이 국내 생보사의 해외진출 유망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보험시장 관련 다양한 통계·정보 제공 등으로 회원사의 원활한 진출을 지원하고자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협회는 △생명보험통계 정기
25%→33%→50% 단계적 완화중·소형 보험사 경쟁 밀려날듯은행계열 일감 몰아주기 우려도
단일 은행 창구에서 특정 보험사의 상품 판매가 전체의 25%를 넘지 못하도록 정해놓은 방카슈랑스 룰(방카룰)이 완화될 조짐이 보이자 비지주계열 생명보험사들이 동요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와 달리 생명보험업계에서는 방카룰 완화가 비은행계 보험사들의 경쟁력을 더욱 약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5일 일상 속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 및 포상해 생명존중 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2024 생명존중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대상은 위험한 순간에도 소중한 생명을 구한 우리 사회 영웅들의 사례를 발굴해 알리며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고자 열리는 상찬 사업이다.
올해는 문화예술, 일반 시민, 소방, 해
보험·투자손익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성장금리 하락·보험부채 할인율 하락에 자기자본 감소“국내외 부동산 리스크 지속…재무건전성 선제적으로 관리”
국내 생명·손해보험사들이 3분기까지 13조 원을 웃도는 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22곳과 손해보험사 31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면 잔기침이 나듯, 새 회계기준(IFRS17)도입 후 보험업계는 ‘새 회계 증후군’을 앓고 있다. 연착륙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이어지자 소비자와 시장의 반응도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보험 회계의 방향을 조명하고자 한다.
3대 생보사·5대 손보사 10조 넘게 벌어건강보험 판매 호조 덕에 호실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의 11월 워크숍 및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라이프는 생명보험재단이 2022년부터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아 성장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 성장 플랫폼으로, 이달에는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 워크숍과 ‘1일 1포스팅, 나만의 채널 만들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생명보험협회는 유튜브채널에서 생보업계의 특허라 불리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생명보험회사의 신상품을 소개하는 신상품공개 시리즈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상품공개'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배타적사용권은 2002년부터 도입된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생보사는 해당 상품에 대해 일정기간 독점판매권한을 부여받는다.
이러한 배타적사
생명보험업계 유일한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9일 라이나생명은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지은 대표를 사내 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조 대표는 2020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래 업계 상위권의 순이익과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
금리인하기 채권수익 악화 불가피고금리 보험상품 이차역마진 우려전문가 "대체투자처 발굴 나서야"
내년 보험사 전망이 암울한 가운데 투자 수익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에 이어 한국까지 기준금리를 본격 인하하면서 보험사가 주로 채권을 통해 벌어들이던 투자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 부실이 여전한 가운데 새로운 대체투자처 확보에 고민이 깊어질
내년 보험산업의 성장성·수익성·건전성이 연쇄적으로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보험산업 수입보험료 증가율도 둔화해 2.4% 증가에 그칠 것이란 분석이다.
10일 보험연구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5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황인창 보험연구원 금융시장분석실 실장은 '2025년 보험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