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최윤범 회장과 임직원 일동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온산제련소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울주군 단수피해 주민들을 위해 생수 4만병도 지원했다.
유통·식품업계가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 각지에 기부금과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유통·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구호 물품은 참치캔, 즉석밥, 간편식, 음료 등 9만여 개에 달한다. 동원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HJ중공업 건설부문은 24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우수 협력사 CEO 30명을 초청하여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보건 상생 협력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협력사 시상과 안전보건 정책 교육,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 방안 및 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거제사업장 생산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휴식 공간 환경 등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지원 활동을 펼쳤다.
23일 한화오션은 김 대표의 현장 점검 활동은 올 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
NS홈쇼핑은 한진택배사에 생수를 제공하는 '사랑의 생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 배송을 위해 노력하는 택배기사들에게 NS홈쇼핑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1년째인 사랑의 생수 캠페인은 NS홈쇼핑이 2005년부터 매년 여름 진행해 온 동반성장 활동이다. 올해는 한진ㆍCJ
KT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수해 피해 복구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활용된다. 특히 KT는 성금 기탁 외에도 경남 산청군, 경기도 가평군,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수해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과 봉사 활동도 진
SK·LG 나란히 20억 성금…HD현대·GS도 성금 및 긴급 물자 제공이재민 텐트·침수 가전 수리·이동통신 지원 등 현장 밀착 지원“더 이상의 피해 없길”…구호 손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담겨
재계가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빠르게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SK, LG, GS, HD현대 등 주요 그룹들은 22일 수해 복구
윤호중 hy·팔도 회장이 22일 수해 이재민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취임 당시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조하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3월에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hy와 팔도
LG 계열사는 침수 가전 무상 수리, 생활필수품 지원이동기지국 및 휴대폰 배터리 충전 부스 운영 등 긴급 구호 지원 나서
LG가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LG가 전달한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모포류,
SPC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산청 지역에 빵 2000개와 생수 2000개 등 구호물품 4000개를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18일 충청 및 호남 지역에 전달한 구호물품 1만 개 포함 총 1만 4000개를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도움
유통업계가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고객의 포인트 기부를 통해 기부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H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수해 이웃돕기’ 포인트 기부 매칭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이 앱을 통해 기부한 포인트만큼 현대백화점도 동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즉석밥 1만5000개, 생수 1.8리터 500박스, 화장지 30롤 200개 등 긴급 구호 물품을 18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권과 광주권 대피소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신속히 준비해 현장에 직접 물품
SPC그룹, '폭우' 충남ㆍ호남 지역에 이재민 먹거리 긴급 지원CJ푸드빌, 충청남도 당진 등 피해지역 방문해 빵과 음료 전달
중부와 남부지역에 쏟아진 갑작스러운 폭우로 주택 등이 침수되고 이재민들이 속출하면서 유통업계가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당진 등 중부지역과 광주광역시, 전
편의점 4사, 라면ㆍ달걀 등 할인 경쟁 돌입소비쿠폰 사용처 아닌 대형마트도 할인 중
정부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예고한 가운데 특히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편의점업계의 마케팅 경쟁에 한창이다. 소비쿠폰 사용이 불가능한 대형마트업계도 대대적인 여름 할인 행사를 마련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 인하’가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네이버는 자사의 인공지능(AI) 추천 쇼핑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네플스)’를 통해 단골 사용자들이 모이고, 사용자 리텐션도 높아지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I를 기반으로 한 취향의 발견이 재구매와 정기구독 등 단골 소비로 이어지고 개인화된 AI 쇼핑 경험의 사례가 축적되는 등 네플스 중심의 AI 쇼핑 생태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쿠팡로지스틱스, 13일 송파캠프서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급SPC그룹, 각 계열사 냉풍조끼 등 장비 지급 및 쿨링룸 운영홈플러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유통업체들이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위한 대비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와 위탁배송업체는 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퀵플렉
금호건설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Safety &Health’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모든 현장 근로자 및 협력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호건설의 모든
한진은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택배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며 고객들의 양해를 요청했다.
한진은 택배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폭염 상황에서 무리한 배송을 지양하고 안전하게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에 냉방기를 증설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
때 이른 폭염이 전국을 덮치면서, 철판과 밀폐된 구조물 사이에서 작업해야 하는 조선소 현장도 초 비상 상태에 들어갔다.
울산·거제·부산 등 주요 조선소들은 냉방 장비 확충, 작업시간 유연화, 건강관리 체계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혹서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울산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체계적 매뉴얼로 폭염 차단
HD현대중공업은 조선소 내 선박 블록
한화오션은 예년보다 일찍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폭염에 더 많이 노출되는 현장을 선제적으로 찾아 해결하는 ‘이동형’ 방식을 도입했다.
우선 7월부터 9월까지 냉방버스를 운영한다. 현재는 최근 물량 증가로 작업 인원이 급격히 늘어난 해양플랜트 건조 구역에 배치했다. 고정형 냉방 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