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환경재단과 함께 어린이 해양생태캠프 ‘바다애(愛)가까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프는 지역 사회 어린이들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바다의 환경적 가치, 해양 생태계, 생물 다양성 등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40
에쓰오일(S-OIL)이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과 저소득가정 어린이 체험 활동을 결합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에쓰오일은 기아대책과 함께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저소득가정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 마을에서 여름방학 생태체험 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수도권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 홈스쿨’의 어린이들은 이번 캠프
S-OIL은 7일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강원도 화천 DMZ 내 토고미마을에서 여름방학 생태체험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OIL 여름 생태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오는 9일까지 2박 3일 간 천연기념물인 수달, 어름치의 서식지 보호와 생태 이해 체험 활동을 갖는다. 또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옥수수따기,
에쓰오일이 1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2012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에쓰오일의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생물 생명과학 전공자,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등 지원자 40명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 대학생 환경 생태 봉사단이다. 자문위원으론 한성용 한국수달보호협회장, 유정칠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 전용필 성
에쓰오일은 여름방학 동안 저소득가정 어린이와 고객가족을 초청하여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은 저소득 결손가정 어린이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초청해 강원도 일원에서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생태캠프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강원도 철원 자연생태학교, 화천 토고미 생태학교, 경기도 청평 국립내수면연구소 등을 방문
서울 마포구 성미산 인근 주민들이 7일 오후 홍익대 인근에서 학교법인 홍익학원 산하 초ㆍ중ㆍ고교의 성미산 이전을 반대하는 거리행진 했다.
'성미산을 지키는 천 그루의 나무' 행진에는 성미산 생태보존과 생태공원화를 위한 주민대책위 소속 주민 100여명이 참가해 성서초교에서 홍익대에 이르는 3km를 행진했다.
이날 행진은 8일 오후까지 성미산 일대에
S-OIL은 전문성 있는 환경 봉사단 육성을 위해 7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10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학생 환경 생태 봉사단체 'S-OIL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대학, 대학원의 생물생명과학 전공자, 야생동물보호 동호회원 등 지원자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이들은
에쓰오일 경영진은 20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에서 천연기념물 202호인 두루미 보호활동을 펼치고, 전방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에쓰오일 임원 30여 명은 이날 철원 동송읍 두루미치료소에서 두루미의 문화·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아이스크림고지 인근 두
에쓰오일은 겨울방학을 맞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철원 DMZ 내 두루미 도래지에서 천연기념물 생태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수도권 지역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하여 2박3일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천연기념물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회사 관계자는 "외롭게 방학을 보내는 저
에쓰오일은 여름방학을 맞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어린이 두루미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에서 '내 친구 두루미'라는 주제로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처음 열었으며, 8월 말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수도권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
에쓰오일(S-OIL)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활동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8일 문화재청이 운영하는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어린이 방문교실을 8월말까지 6차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울산공장 인근 초등학생 및 충청지역 아동시설 어린이 400명의 방문교실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천연기념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우리들꽃사랑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환경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07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캠프’ 제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캠프는, 들꽃을 매개로 한 생태 체험을 통해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기업의 환경실천에 앞장서 온 태평양은 ‘우리들꽃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06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학교’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06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학교’는, 들꽃을 매개로한 생태 체험을 통해 도시의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