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10월까지 불법개설기관(이하 사무장병원)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불법개설로 의심되는 90개소를 적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5일 밝혔다.
적발 기관 유형별로는 요양병원이 34개소로 가장 많았고, 약국(24개소), 한방병·의원(15개소), 의원(8개소), 치과·병의원(5개소), 병원(4개소)이 뒤를 이었다. 사
김정숙 여사가 26일 생협전국협의회 여성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김 여사는 지난 30여년간 생산자-소비자간 상생협력을 통해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하고 판매해온 생협의 사회적 가치를 돌아보고 격려했다.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안전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생활 문화, 돌봄의 가치
'살충제 달걀'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달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 3사는 물론, 기업형슈퍼마켓(SSM)과 편의점에서도 계란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국산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과 비펜트린이 검출되면서다.
이날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산란계 사육농가에 대
국내에서 이른바 ‘살충제 달걀’이 발견돼 달걀 판매가 전면 중단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달걀’을 사용하는 업체에 대한 소비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일부 식품전문업체를 비롯해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베이커리 등은 살충제가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달걀을 생산, 판매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아이쿱생협이 만든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전문
속칭 사무장 병원을 운영해 수십억원의 요양급여를 받아 챙긴 요양병원 회장이 구속됐다.
울산지방경찰청은 19일 '사무장 병원'을 운영해 수십억원의 요양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울산의 모 요양병원 회장 A(6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A씨의 아내인 병원 이사장과 처남인 관리부장 등 5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의료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의 자문그룹인 '여성의힘'이 2일 발족했다.
여성의 힘은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발족식을 열고, 문 전 대표의 여성 정책과제에 대해 조언하기로 했다.
'여성의 힘'에는 미혼모지원단체 '인트리'의 최형숙 대표, 탈핵 단체 '차일드세이브'의 최경숙 전 대표, 한살림생협 고양파주 김희은 전 이사장, 미술 큐레이팅
서울시는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해법으로 자리매김 중인 사회적경제 기업을 올해 총 4000개까지 확대 육성해 200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사회적경제 기업 5대 중점 지원계획’을 가동하기 위해 올해 총 579억 원(일반예산 319억+기금 융자
내년 상반기부터는 전국 생활협동조합 연합회도 조합원을 상대로 공제사업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생협의 공제사업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이러한 내용의 생협법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다만, 생협 연합회가 현행보다 전국연합회를 쉽게 설립해 공제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국연합회 설립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필름페스티벌은 우리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 공유하고 그 메시지를 통해 더 나은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CSR 축제인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
의료생협의 1인당 최저 출자금이 신설돼 5만원 이상 납부해야 조합원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진료비 할인 등에 유인돼 1000원의 출자금을 납부하고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의료생협의 탈법행위 억제 등을 위해 설립요건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30일 공포·시
웰빙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 식자재를 사용하는 식당이 많아졌고, 마트나 식자재 공급 업체들도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한 청년 귀농인들의 주도로 친환경과 유기농 제품은 더욱 많아졌는데, 젊은이들을 주축으로 한 친환경 농산물을 내걸고 나선 횡성지역의 '산세로자연영농조합법인'(이하 산세로)이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산
지난해 친환경농식품 소매점 판매액이 1조3500억원을 기록했다. 판매장 또한 전년대비 8% 가까이 늘어났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신유통연구원(신유통연구원)을 통해 2015년 친환경농식품 소매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친환경농식품 소매점 판매액은 1조3500억원으로 전년대비 7.5% 늘었다.
친환경농식품 판매장 또한 전년대비 7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친환경 농산물 시장을 2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인증제도를 민간으로 이양하고 전문유통조직을 크게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16~2020)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국민적 신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비전으로 △인증제도 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수출전선을 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13일 “유 부총리가 취임 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수출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15일 오전 경기 평택항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 11일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취임 직후 먼저 가볼 곳으로 수출현장과 농업현장, 새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건강보험공단은 합동으로 의료생협을 빙자한 사무장병원 53개를 적발하고 총 784억원의 건강보험 부당청구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의료생협이 개설한 의료기관 67개소(시범조사 7개소, 본조사 60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상기관 67개소(4개소 폐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의료법인 등의 명의를 빌려 불법 개설한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근절하려는 건강보험 당국의 조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무자격자가 불법으로 개설해 건강보험재정을 축내온 의료기관(사무장병원)의 폐쇄를 명할 수 있는 의료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될 예정이
서울시가 민간기관과 협력해 개인 주거공간과 공동생활공간이 공존하는 유형의 공동체주택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7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체주택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등을 담은 ‘공동체주택 종합 계획’ 마련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나누기 한마당’을 연다.
이 행사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SH공사, 사회주택협회, 서울아이쿱생협 등 관련 기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대비해 ‘농업-기업의 상생협력 사업’ 확산을 위한 권역별 설명회를 5일 전남 중소기업종합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남지역 설명회는 경북 의성과 경남 진주에 이은 세 번째 설명회로 ‘제4회 전남농업 6차 산업화 전문교육’과 병행해 시너지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농식품부는 농업과 기업의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는 오는 8월 22일 구례군 용방면에 위치한 국내 최초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인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2015 구례 자연드림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구례군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구례군 최초의 음악 축제로 개최되며,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례군의 공연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 동
#A씨는 의사 5명의 명의를 빌려 이른바 '사무장병원' 형태로 의원과 요양병원을 개설한 뒤 가짜(나이롱)환자 입원과 의무기록 조작 등으로 민영보험금 29억9000만원, 건강보험 요양급여 19억2000원을 챙겼다.
A씨는 물론이고 358일간 허위 입원하고 가짜환자를 유치한 혐의를 받은 B씨도 지난해 경찰에 덜미를 잡혀 구속됐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보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