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제 CSO, 일신상 이유로 사임
IPARK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은 26일 조태제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공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3월부터 조 대표와 정경구 대표가 함께 경영을 맡는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왔다. 정 대표는 최고경영책임자(CEO)를, 조 대표는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각각 담당해왔다. 이번 사임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포함한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을 바꿨다.
이번 변경은 그룹 라이프(생활) 부문 계열사 전반에 IPARK 브랜드를 전면 적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총 9개 계열사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부터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실천 활동에 포함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 고객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후 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기존 백화점 리워드에 더해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까지 받게 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소비자가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서울 마포구는 구민의 주거·복지 등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향후 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5년 마포구 사회조사’를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지역 내 20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
환경부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 방안'
정부가 5~8월 고농도 오존 발생 시기를 앞두고 질소산화물(NOx)·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오존 발생 원인물질 저감에 나선다. 주요 배출원에 대한 규제 강도를 높이고 관련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
소비자들이 편의점, 대형마트 등 유통·외식·뷰티·생활 업종에서 적립 받은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최장 5년까지 늘어난다.
또 해당 업종 업체들은 적립식 포인트 소멸과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사전고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적립식 포인트 실태조사 및 자율개선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소비자 재산권으로 볼 수 있는 적립식 포인
농어촌 삶에 대한 행복도는 꾸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 등은 중요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농어업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한 '2023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2004년 시작한 복지
2021년 기준 초미세먼지가 전년보다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국내 150개 기관의 약 260개 기초자료를 토대로 2021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산정, 13일 공개했다.
이번 배출량 산정 결과는 올해 11월 29일 열린 '제17차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주요 내용을 보
애경산업이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인 ‘2023 펜타워즈(Pentawards)’의 생활·바디케어 2개 부문에서 각각 골드 어워드와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26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생활 부문에서는 리큐 제트(ZeT)의 프로 파워샷(PRO POWER SHOT) 제품이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바디케어 부문에서는 바이컬러(BYCOLOR)가 브론즈 어워드를 수
내년 3월까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실시…정부,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개최석탄발전 8~14기 가동정지…최대 44기 출력 80%로 제한 운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수도권은 물론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에서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전·울산·광주·세종 등 4개 특·광역시에서도 배출가스 5
서울시가 2020년부터 시작한 청년월세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6만 명이 넘는 청년이 주거비 부담을 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가 청년월세를 지원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97%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3년간 시내에 거주하는 6만2000명의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 10개월간
IBK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10일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다만 생활용품, 음료 부문 성장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4분기 화장품 매출액이 감소했을 것으로 본다”며 “면세점과 주요 법인 거래선 간의
다음 달 1일부터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다. 2차 기간 성과보다 높은 목표를 제시하면서 사업장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제한 등을 더욱 강화한다.
정부는 29일 제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열고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19년 도입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완화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통상 초미세먼지(PM2.5)가 연중 가장 심한 3월을 앞두고 석탄발전 가동정지 규모를 확대하는 등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강화한다.
정부는 발전·산업·생활·수송 등 부문별 초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발전부문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총 58기 중 가동정지 기수를 기존 9∼17기에서 19∼28기로 확대한다. 나머지 석탄발전소도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신세계백화점 편집숍이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등 순항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기존 백화점에서 찾기 어려운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스타일바자(S.tyle BAZAAR)’ 편집숍이 오픈 1년 만에 목표 매출 20%를 초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신세계가 선보인 스타일바자는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정부 각 부처가 500조 원에 육박하는 내년도 예산 요구안을 제출했다. 각 부처가 세운 내년 예산은 올해 대비 6.2% 증액한 498조 7000억 원으로, 보건·복지·고용은 12.9% 증가한 반면 사회간접자본(SOC)는 8.6% 감소했다.
기획재정부는 5월까지 받은 2020년 예산·기금의 총지출 요구 규모는 올해 469조 6000억 원보다 6.2
신세계백화점이 주방·식기류·가구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4일부터 20일까지 백화점 전 지점에서 이사·신규 입주와 결혼·신학기 등 다양한 생활 부문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년 벽두부터 생활 부문 상품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매년 1월 관련 상품 매출이 오르기 때문이다.
신세계백
신세계백화점 여성층이 달라졌다. 신세계 강남점은 5층 여성 캐주얼 매장을 리뉴얼하면서 3개월마다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는 ‘패션 팝업 장터’를 선보였다.
‘스타일바자(S.tyle BAZAAR)’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공간은 142평 규모로 지난달 처음 문을 열고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시장 거리 혹은 상점가를 뜻하는 ‘바자(
현대홈쇼핑이 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진행했던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약 1300만 달러(약 146억 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와
배송 중단으로 매출이 급감하는 추석 연휴가 지난해 9월에 포함되면서 올 9월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일시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추석 연휴가 작년보다 늦게 시작하는 등의 영향으로 대형마트 매출은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4% 증가했다. 오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건강’과 ‘경제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노후 적정생활비는 월평균 369만 원으로 예상됐는데, 실제 ‘노후 조달가능생활비’는 월 212만 원에 불과했다. 또한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