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2020년 예산안을 일반회계 5151억 원, 특별회계 128억 원 총 5279억 원으로 편성해 금천구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예산 4612억 원보다 14.5%(667억 원)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다.
금천구는 20일 ‘2020년 동네방네 행복한 금천 예산안’을 마련하고 이 중 민선7기 중점적으로 투자할 5대 분야 주요 사업을 소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원, 스마트 차고지, 주민 위한 SOC(사회간접자본), 청신호(청년ㆍ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을 동시에 만족시키겠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은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장지·강일 버스공영 차고지 입체화 사업’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 차고지(2만5443㎡)와 강동구 강
서울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 차고지(2만5443㎡)와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 차고지(3만3855㎡)가 공공주택ㆍ생활SOC(사회간접자본)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로 거듭난다. 기존 야외 차고지는 지화하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태로 바뀌고,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1800가구와 생활편의시설, 공원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와 사업
국내외 경기 하강과 부동산 규제 등의 여파로 내년 집값이 올해보다 0.8%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건설 경기는 6년 만에 최저점으로 떨어질 것으로 점쳐졌다.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0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0.8%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서울 강서구 공항동(14만9976㎡)과 종로구 청운효자ㆍ사직동 일대(15만5435㎡)가 올 하반기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일반형)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4.5대 1의 경쟁률로 선정된 두 곳은 주민 참여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5년 간 총 200억 원(지역당 100억 원)의 마중물
“과감하게 확대 편성된 재정은 공정한 출발선을 만드는 일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0년 예산안 기자설명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한 데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박 시장은 “누군가는 재정을 걱정하고 포퓰리즘이라 비난하기도 하지만 예산의 문제에 앞서 결단의 문제”라며 “시민의 삶은 현실이고 절박하기에 서울시가
서울시가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39조5282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0.6%(3조7866억 원) 증가했다. 특히 서울시는 돌봄,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사회복지 분야에 12조8789억 원(36.5%)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최초로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지방채 발행한도를 늘렸다.
서울시는 31일 ‘2020년 서울시 희망의 선순환 예산안
서울시가 10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사회간접자본) 확충에 3300여억 원이 투입된다.
31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0년 서울시 예산안’에 따르면 집이나 학교, 직장에서 10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체육 및 돌봄시설 지속 확충에는 올해(2760억 원)보다 564억 원(20.4%) 증가한 3324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 서울시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특히 사회복지 관련 예산은 사상 최초로 12조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정부 확장예산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서울시 2020년 예산을 약 38조 원 이상으로 편성해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시의회 110석 중 102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힘을 실어 강조하던 ‘소득주도 성장’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혁신’을 성장동력 회복의 도구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탄력근로제 등 경제법안과 반도체 등 구체적인 산업을 언급한 점도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다. 다만 경제에 활력을 싣기 위해 재정적자를 감수하겠다는 기조는 바뀌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시행 방안 발표 이후 대형 건설주들의 주가가 뚜렷한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지난 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와 문재인 대통령이 SOC(사회간접자본) 확대 방안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시장 분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장관회의에서 "민간 활력을 높이는 데 건설투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의 목표로 혁신과 포용, 공정, 평화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공정’에 힘을 실으며 남은 임기 동안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내년도 총지출은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5000억 원, 총수입은 1.2% 늘어난 482조 원으로 편성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여의도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의 목표로 혁신과 포용, 공정, 평화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총지출은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5000억 원, 총수입은 1.2% 늘어난 482조 원으로 편성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정부 시정연설을 통해 "재정은 국가 정책을 실현하는 수단"이라면서 "예산안과 세법개정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서민주택공급 조기 확대와 광역교통망 조기착공 등 건설·부동산 관련 투자도 적극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40대와 제조업 고용감소에 대한 대책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을 가졌다. 참석한 경제장관들은 기존의 경제관계장관회의(경제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건설투자확대와 서민주택 조기공급, 광역교통망 조기 착공 등을 언급하면서 건설과 부동산 분야 정책에 변화가 일지 주목된다.
건설·부동산은 현 정부 출범 이후 투자는 줄이고 규제는 확대하는 등 ‘홀대’ 논란이 일었던 대표적인 산업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민간 활력을 높이는 데 건설투자 역할도 크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서민주택공급 조기 확대와 광역교통망 조기착공 등 건설·부동산 관련 투자도 적극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주재한 경제장관회의에서 “지금 우리는 경제·민생에 힘을 모을 때이다. 올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중소형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먹거리가 줄어든 대형 건설사들의 지방 수주전 가세에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의 ‘컨소시엄 불가’ 방침까지 이어지면서 갈수록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최근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표하자 관련 업계에서는 정부의 이번 사업이 중소형 건설사들에게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회기동, 부산 영도구 대평동, 경남 거제시 고현동, 경기 부천시 대산동, 강원 영월군 등 76곳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도지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바이오 허브 구축, 해
내년부터 3년간 8504억 원을 투입해 전국에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900개 시설을 짓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요 사업별로 ‘사회적 경제 연계방안’을 수립하고 사회적 경제 조직의 자생적 성장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회적 경제 연계방안은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LH 주요사업 분야의 업무 단계별로 사회적 경제 조직과의 협업수준 진단을 통해 시행하는 것이다. 총 5개 유형, 10개 사업모델을 수립해 사업과정과 연계하고, 현행유지·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