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과 세계 최초 AI 비파괴 검사 개발국내 최초 ‘스마트플랜트’ 사업화에도 성공
SK이노베이션이 국내 최초로 정유·석유화학 공정에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T)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을 개발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간다. 또한 지역 AI 기업과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국내 대표 산업도시인 울산이 AI 중심의 산업도시로 도약
SK이노베이션 울산 CLX '스마트플랜트 2.0'세계 최초 AI 비파괴검사 솔루션 개발울산 지역 스타트업 '딥아이'와 협업자체 개발 설비관리시스템 사업화도 속도
"비파괴검사 영역은 장담컨대 5년 안에 인공지능(AI)이 대체할 것입니다. 딥아이가 SK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AI 비파괴검사 자동 평가 솔루션'은 최종적으로 글로벌 정유화학사 혹은
SK에너지가 종전에 구축한 스마트 플랜트에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플랜트 솔루션’을 사업화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SK에너지는 PTC코리아와 울산 중구 SK행복타운에서 스마트 플랜트(Smart Plant)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PTC는 IoT, AR 등
SK이노베이션이 핵심 사업장 SK 울산콤플렉스(CLX)에 첨단 로봇들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여건 마련,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울산CLX가 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모두 2종이다. ‘로봇개’ 별칭을 갖고 4족보행 로봇 ‘스폿(SPOT)’, 뱀이 기어가는 듯한 모습의 ‘가디언S’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 공장(CLX)에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ㆍ활용(CCU)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울산CLX는 가스 배출에 따른 대기환경 이슈를 고려해 이산화탄소를 회수하고,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울산CLX 석유 1공장 중질유분해(HOU) 시설의 수소 제조 공정에서 만들어진 ‘저순도 수소’는 별
엔씨소프트가 18일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초대’라는 슬로건으로 ‘2014 지스타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차기 신작과 모바일 전략에 대한 밑그림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김택진 대표가 메인 진행자로 직접 나섰다. 김택진 대표는 키노트 발표에서 엔씨소프트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 향후 엔씨소프트의 신작은 모바일과 온라인이 긴밀하게 연동되도록 하고 PC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 1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서관희 서비스총괄책임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관희 신임 대표(41세)는 1992년 손노리 창업 멤버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이트데이' 등 유명 PC 패키지 게임을 개발했으며, 2003년 김준영 전 대표와 함께 지금의 엔트리브소프트를 설립했고, 현재 게임 개발과 사업, 서비스 등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말(馬)을 소재로 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에서 새로운 브랜드 ‘앨리샤 2.0’을 공개하고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프론티어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앨리샤2.0은 대대적인 시스템과 콘텐츠 개편을 통해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로, 지난 2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앱스토어 기반의 스마트폰용 퍼즐게임 ‘롤링콩즈(Rolling Kongs)’를 전세계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게임은 고릴라가 우주여행을 하면서 악당 블록들을 소탕한다는 내용의 퍼즐게임으로 빠른 두뇌 회전을 요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퍼즐게임이다.
게임 이용자는 주인공인 고릴라(Kongs)가 돼 화면을 좌
엔트리브소프트는 말(馬)을 소재로 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가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픈 파티(Pre 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앨리샤는 엔트리브소프트가 5년여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으로, 말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다. 앨리샤는 아이유를 공식 모델로 발탁했으며 비공개 서비스 및 서버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퍼즐 게임 '클리커(Clickr)'를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에 따르면 전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클리커는 같은 색의 블록 4개 이상을 최단 시간, 최대 규모로 모아 폭파하는 액션 퍼즐게임이다.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춰야 폭파되는 기존 3매치
엔트리브가 골프게임 팡야의 일본적인 성공 이후 '앨리샤'를 통해 게임팟과 또 한번 인연을 맺었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일본 게임팟(대표 우에다 슈헤이)과 자사의 야심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앨리샤)'의 일본 서비스 계약을 계약금과 미니멈 개런티(MG),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