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 부부 아들 미로
서정희와 서세원 부부가 상해 혐의로 법정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들인 미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정희 서세원 부부의 아들인 서동찬은 과거 2007년 미로라는 예명을 사용해 가수로 활동했다. 당시 미로는 그룹 '미로밴드'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았다.
서정희 서세원 아들 미로는 미로밴드 1집 네버랜드에 수록된
KBS 2TV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작하자마자 수목극 정상이다.
2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9일 첫 방송된 ‘아가씨를 부탁해’는 16.9%로 시청률 스타트를 끊었다. 수도권(17.8%)과 여성 30대(18%) 시청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았다.
경쟁작인 MBC TV ‘혼’(8.2%), SBS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윤은혜(왼쪽부터),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국내 최고 재벌의 상속녀 윤은혜(강혜나역)와 집사인 전직 제비 윤상현(서동찬역), 인권변호사 정일우(이태윤역), 정일우의 어릴적 친구 문채원(여의주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