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최대 3억, 기타 도‧소매업 8000만 원…13일까지 신청
양천구는 올해 상반기 30억 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 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콜센터 기반 원스톱 접수로 이용 편의성 강화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3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관광 서비스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업의 성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9~13일 원서 교부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한다. 현장 접수는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9~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
서원주 국민연금 CIO 지난달 임기만료 경찰공제회, 다음 달 임추위 구성 전망국부펀드 KIC까지 투자 사령탑 교체 국면
자본시장 ‘큰손’으로 꼽히는 연기금과 공제회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임기가 잇따라 마무리되면서 후임 선임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민 노후자산부터 공무원·자영업자 자금까지 운용하는 핵심 책임자들이 교체 국면에 접어들면
24대 1 경쟁률 뚫은 AI·반도체 초기 기업…마포 프론트원서 5개월간 지원
한국산업은행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DB NextONE’의 12번째 여정에 나섰다.
산은은 ‘KDB NextONE’ 12기에 참여할 초기 스타트업 15개사를 최종 선발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 프로그램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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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기존 은행과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캐피탈사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출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지난해 3월 후순위 대환을 도입하고 같은 해 10월 상호금융권으로 대상을 넓히는 등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확대로 개인사업자 부동산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 전문가 위원 3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는 자동차 사고로 발생한 손해배상 분쟁 조정과 피해자의 사회복귀 지원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자동차공제조합과 사고 피해자 간 분쟁을 조정하는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 △국립교통
KB증권 16.8억, NH투자증권 9.78억 등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판매하면서 녹취 의무를 위반하는 등 불완전판매 소지가 확인된 증권사 5곳에 총 약 30억 원 규모의 과태료 제재를 내렸다.
1일 금감원 제재 관련 공시에 따르면 KB증권은 홍콩H지수 ELS 판매 과정에서 녹취 의무를 위반하고 투자자 숙려 기간 중 투자
세무당국, ‘가장매매’로 봐 과세…1·2심 패소대법 “사법상 효력만 따진 원심 판단 미흡”…당국 패소 부분 파기
국세청이 거액 자산가와 벌인 1000억 원대 상속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상속 전 이뤄진 주식매매계약이 사법상 유효하더라도, 외형상 조세회피 목적의 거래로 의심된다면 ‘실질과세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1일 법조계에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을 구축한다. 전국적으로 5000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대국민 창업 경진대회 최종 우승자는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
우리카드가 국내에 거주하는 160만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비대면 외국인 카드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663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48만8091명보다 8% 증가했고 2021년 이후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가파르게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대형원전 2기ㆍSMR 1기) 부지 확보를 위한 후보부지 유치공모를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는 지자체 자율유치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수원은 원활한 유치공모 진행을 위해 공모절차, 일정, 신청방법 등이 담긴 공모문을 이날 자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실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은 국가가 전공의를 전문의 양성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하고, 지도전문의 중심의 교
중소벤처기업부는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참여대학과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현장실습 등을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온라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과 전문 상담 인력이 결합된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일대일 맞춤형으로 연결한다.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매칭해 채
합병 위해 네바다에 법인 설립주식교환比 등 합병조건 미정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합병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네바다주에 두 개의 법인이 설립됐다"고 전했다.
네바다주의 기업 등록 서류에 따르면 두 법인은 21일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컨소시엄 참여를 고심하던 롯데건설이 최종 불참을 확정했다. 기존 참여사였던 금호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중도 하차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전날 컨소시엄(공동수급체) 주간사인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롯데건설은 대우건설에 컨소시엄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끝내 사업
업무방해 혐의만 파기환송심서 다퉈前 부행장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하나은행 법인에 벌금 700만원 확정
하나은행 채용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받아온 남녀를 차별 고용했다는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다만 불합격권인 특정 지원자를 합격시킨 업무방해 혐의는 무죄 판단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건강검진 신청 간소화와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건강검진 신청 절차가 간편해진다.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검진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거주지 인근 꿈드림센터 누리집을 별도로 찾아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했다.
이에 성평등부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