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CSR 핵심 키워드는 상생경영이다.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창업 지원, 교통약자 차량 제공 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프트카 캠페인’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저소득층에게 창업용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진행된 ‘시즌 6’까지 총 216대의 차량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다.
현대차그룹은 20일 경제적 자립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의 시작을 알리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참가자는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와 기아차 봉고, 레이
현대차그룹은 자립을 꿈꾸는 어려운 이웃에게 창업용 차량을 선물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6'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6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와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계획에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마케팅지원과
학원, 음식점, PC방 등 점포창업과 관련한 건축물 입점규제가 완화된다. 창업시 제도적인 진입장벽이 낮아져 권리금을 낮추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서민창업과 관련이 높은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의 용도분류 체계와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업하려는 점포와
한국전력 사회공헌의 목표는 ‘가치창조’다. 이는 일회성 행사보다는 다양한 통로를 통해 장기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공헌에 주력한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한전의 사회공헌 활동은 △취약계층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전력사업 주변 지역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피해지역 구제 △글로벌 사회공헌 등으로 세분화돼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민과 소외계층에 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영상을 담은 ‘CSR필름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순직한 소방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 모두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던 ‘S-Oil 햇살나눔’ 영상을 비롯해 약 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슴을 뜨겁게 할 작품이 페스티벌을 찾았다. 오는 19일 열리는 ‘2013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
#. K씨는 이웃들에게 케이크 만들기 교육을 해주는 창업을 하려 했지만 입주 가능한 상가를 구하기가 어려웠다. 구청에서는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업종이라 전용 주거지역 내의 상가에 들어가도 되는지 판단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 J씨는 운영하던 당구장의 매출이 줄자 이를 PC방으로 전환하려 하였다. 그러나 PC방으로 업종을 바꾸려면 현재 당구장 공간의
현대자동차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창업에 나서는 저소득층에게 차와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3 캠페인’의 참여신청을 받는다.
현대차그룹은 7일부터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30대의 ‘기프트카’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 중 일부는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해 ‘스페셜 기프트카’로 선물한다.
기프트카
대기업이 동네 빵집, 커피전문점 등 중소 자영업자 선호 업종에 진출하면서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초 전국에 약 1만 8000개였던 자영업자 제과점 수가 지난해 말 4000여 곳으로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8년 만에 무려 77.8%가 감소했다.
대표적인 대기업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