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협력사 1만여명 계정 정보 유출이름·전화번호·이메일 포함
아시아나항공에서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사내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는 통지문을 긴급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통지문을 통해 전날 해외 서버에 대한 비인가 접근으로 사내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디지털 허브' 강화에 나섰다.
코스맥스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최근 8년 만에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 세계 고객사 및 소비자에게 코스맥스의 초격차 기술력을 알리고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
그록, 추론 특화 반도체 개발해와 엔비디아 사상 최대 규모 투자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Groq)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록은 자사 블로그에서 “우리의 추론 기술과 관련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록의 창업자이자 최고
법원 "증거 인멸 염려"
법원이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등으로 추가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24일 일반이적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전 장관은
시스템반도체 설계기업 자람테크놀로지가 RISC-V 기반 온디바이스 학습지원 뉴로모픽 프로세서 성능 고도화를 통해 내년 하반기 샘플칩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다.
24일 자람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성능 고도화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며 "내년 하반기에 샘플칩 제작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자람테크놀로지가 개발 중인
개인은 대거 매도, 외국인·기관은 저가 매수메모리 가격 반등에도 수급은 ‘엇박자’
국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투자 주체들의 선택은 엇갈리고 있다. 메모리 가격 반등과 실적 개선 전망 속에서도 개인은 반도체 대장주를 대거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같은 종목을 다시 사들였다. 업황 기대와 실제 수급의 괴리가 12월 증시에서 뚜렷하게 나타
초저전력 엣지·온디바이스 AI 전면에딥엑스·모빌린트 혁신상으로 기술력 입증CES 2026, 국내 AI 팹리스 ‘증명의 무대’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무대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초저전력 엣지 AI, 온디바이스 추론 등 각자의 강점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
동국시스템즈가 AI 인프라 체험과 검증을 지원하는 ‘DK AX Center’를 열고 본격적인 AI 사업 확장에 나섰다.
23일 동국시스템즈는 서울 본사에서 DK AX 센터 개소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PE 김영채 대표와 동국시스템즈 김오련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임직원 26명이 참석했다.
DK AX Center는 HPE의
전북도가 자체 기술력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개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전북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과 컴퓨터인공지능학부 학생들의 도움을 받고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구축 등에 3억원을 들여 자체 기술력만으로 AI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는 유사한 기능의 AI를 도입한 서울, 경기, 경북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 원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 HBM4가 엔비디아 시스템인패키지(SiP) 테스트에서 최고 평가를 획득하며 내년 HBM4 공급 물량 확대가 전망되고, 차세대 엔비디아 AI 서버 메모리인 소캠2(SOCAMM2)의 경우 내년 삼성전자 공급량이 100억G
미국 AI 풀스택 편입 시 HBM·첨단 메모리 수출 확대 기대수출통제·최종사용자 규정…중국 생산기지 부담 커질 수도‘미국이냐 중국이냐’ 아닌 고난도 균형 전략 시험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산 인공지능(AI) 수출 프로그램’ 참여 의사를 밝히면, 한국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AI 공급망 재편의 한복판으로 들어섰다. 미국 주도의 AI
전력인프라 소재 기업 티씨머티리얼즈가 각국 전력 인프라 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각동선과 동도금강선(CTC)의 생산량을 내년 2배 수준으로 확장한다. 미국과 유럽 등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지속 확대를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티씨머티리얼즈는 내년 각동선과 CTC 생산능력을 각각 8000t(톤)과 1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학·연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 및 혁신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H200 2296장, B200 2040장에 대한 산·학·연 과제 공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약 1조 4600억 원)을 통해 약 1만 3000장의 첨단 그래픽 처리장치(G
에스원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 인공지능(AI) 도어캠’을 최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AI 도어캠은 에스원의 출동 인프라와 AI 영상 분석 기술,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플랫폼이 결합된 지능형 홈 보안 상품이다. 40여 년간 축적된 에스원의 보안 운영 노하우와 삼성전자의 IoT 기술력이 만나 주거 공간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삼성
LG유플러스 노키아와 함께 실제 고객들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상용망 환경에서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기술인 ‘클라우드랜(Cloud RAN)’ 검증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랜은 기지국마다 전용 하드웨어에 탑재했던 소프트웨어 기능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상화된 중앙 서버에서 구현하는 기술이다. 네트워크를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반도체의 가치는 ‘핵무기’와 동급으로 불립니다. 국가 안보 핵심 자산이자 국력과 직결된 전략 산업이죠. 첨단 반도체 기술의 지배력은 글로벌 기술 패권과 군사 안보의 핵심으로 통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배경으로도 꼽히죠. 이렇듯 중요한 반도체는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수출 산업입니다. 삼성전자와
지난 4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보상 신청자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소비자위는 18일 집단분쟁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5월 9일 소비자 58명이 SKT의 '홈가입자서버'(Home Subscriber Server)'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
올해 글로벌 반도체 매출 1000조 돌파 전망2026년 서버용 메모리·HBM 동반 ‘쇼티지’ 분석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상용화와 추론(Inference) 시장 확대에 힘입어 2026년부터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을 뛰어넘는 ‘메가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버블을 고민하
마이크론, 분기 실적 다시 경신 메모리 쇼티지 ‘구조화’…공급은 여전히 부족삼성·SK, 차세대 HBM로 실적 훈풍 기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반도체의 가치는 ‘핵무기’와 동급으로 불립니다. 국가 안보 핵심 자산이자 국력과 직결된 전략 산업이죠. 첨단 반도체 기술의 지배력은 글로벌 기술 패권과 군사 안보의 핵심으로 통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자국의 반도
AI 데이터센터용 ‘소캠2’ 고객사 공급엔비디아 등 샘플 출하…저전력 시장 선점HBM 이어 차세대 서버 메모리 확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저전력 D램(LPDDR) 기반 '소캠 2세대(SOCAMM2)' 샘플을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전력 소모가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저전력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