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국내 1위 온라인서점 '예스24' 인수를 타진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한세예스24홀딩스에서 보유한 예스24 지분 55.50%(특수관계인 지분 포함, 제외 시 50.01%)를 인수하기 위한 제안을 했다. 기업 가치는 7000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최대주주 지분 가치를 3500억 원가량으로 인정한 셈이다.
다만
SK텔레콤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25일 월 9900원으로 플로의 무제한 듣기 서비스 및 예스24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구독 상품 ‘YES24 북클럽XFLO 99요금제’를 출시했다.
플로는 음악 감상과 독서 등 동시에 즐기기 좋은 최적의 취미활동 분야를 결합하고, 고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문화생활
지난 1년간 예스24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을 이용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읽은 전자책은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완독률이 가장 높은 도서는 페미니즘 소설 ‘현남 오빠에게’였다.
22일 예스24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북클럽 이용자들의 독서 행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일(현지시간)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MS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랩톱PC인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발표를 통해 MS는 사실상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전자제품 제조사로의 변신을 꾀했다는 평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은 회원제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북클럽 스터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북클럽 스터디'는 태블릿 PC에 탑재된 디지털 학습 콘텐츠와 교사의 방문 수업이 결합된 서비스로 학습 과목은 유아용 한글깨치기, 수학깨치기와 초등학생용 국어, 수학, 사회∙과학, 한자 등이다. 종이로 된 교재도 함께 제공된다.
'북클럽 스터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