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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대 대한간호협회 회장에 신경림 후보 당선
    2025-02-27 09:11
  • 제약 산업 성장하는데 건강보험은 제자리…합리적인 약가 정책은?
    2025-02-14 13:42
  • 복지위 소위, ‘가족 돌봄 등 위기 아동·청년 지원법’ 의결
    2025-02-03 17:45
  • [전문] 2차 탄핵안 ‘내란죄’ 구성요건 초점…“국민의 신임 배반”[탄핵 가결]
    2024-12-14 17:05
  • 동물에 처방된 인체용 전문약 관리 사각지대…“유통·관리체계 구축 시급”
    2024-11-29 05:02
  • 與野, 예산안 질의 둘째 날에도 공방…“거시경제 지표 개선” “민생경제 침체”
    2024-11-08 19:44
  • 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논의 의료계 참여, 더 기다리겠다" [2024 국감]
    2024-10-23 13:37
  • “약이 없다”…의약품 수급불안에 성분명 처방 등 대안 [2024 국감]
    2024-10-23 13:34
  • 의사 출신 심평원장 "내년 7500명 의대 수업 불가능" [2024 국감]
    2024-10-16 14:06
  • 의약품 공급부족 지속…“어린이용 필수의약품도 제때 공급 안 돼” [2024 국감]
    2024-10-10 13:21
  • 식중독 환자, 2020년 이후 3년 만에 3.5배 [2024 국감]
    2024-10-10 10:07
  • 조규홍 "기초·퇴직·개인연금 등 일부 구조개혁과 모수개혁 연계"[2024 국감]
    2024-10-08 13:09
  • 조규홍 장관, 의대 5년 단축에 "교육 질 떨어지는 일 없게 할 것" [2024 국감]
    2024-10-07 14:13
  • 오케스트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웨비나 개최
    2024-09-13 09:58
  • MS사태 後 'IT 안정성' 고민↑…표정 관리하는 韓 클라우드 기업
    2024-07-29 05:00
  • 의사들, 조규홍 장관 고소…“대통령 패싱하고 의대 2000명 증원 결정”
    2024-07-01 17:31
  • ‘주먹구구식’ vs ‘과학적 근거’…2000명 의대 증원 놓고 여야 공방
    2024-06-26 17:18
  • 국회 복지위, 정부·여당 불참...‘의료 총파업’ 현안 질의 무산
    2024-06-19 11:40
  • 민주, 당선인 워크숍 첫 특강서 팬덤정치 질문 쏟아져
    2024-05-22 20:10
  • 총선후보 10명 중 1명꼴 '음주운전'…사기·폭행·마약 등 전과자도
    2024-03-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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