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경제위원회 제7대 위원장으로 권오성 비바스포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권 신임 위원장은 2021년부터 양천구상공회 회장으로 서울경제위원회에 참여해왔다. 임기는 2년이다.
2003년 출범한 서울경제위원회는 서울지역 25개 구 상공회 회장들로 구성되며 서울 소재 중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경영 애로 해소 및 정책 건의 등
대한ㆍ서울상공회의소는 13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서울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과 우태희 대한ㆍ서울상의 상근부회장, 상의 중소기업위원회, 중견기업위원회, 서울경제위원회 소속 위원장단 20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산업박물관 공동 설립 및 소상공인 지원센터 설치 등 기업인의 자긍심을
서울상공회의소는 1일 상의회관에서 김영신 서울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을 초청해 ‘제73차 서울경제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허범무 서울경제위원장(성동구 상공회 회장)을 비롯해 김한술 중구 상공회장, 이홍원 강동구 상공회장, 박재환 도봉구 상공회장 등 서울지역 구 상공회 회장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 최저임금 조건부 차등 적용 △ 주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가 서울 중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는 16일 허 대표를 서울경제위원회 제6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허 신임 위원장은 2018년부터 성동구상공회 회장으로 서울경제위원회에 참가해 왔다.
부위원장에는 김남전 서대문구상공회 회장(도서출판 기린원 대표), 김영철 동대문구상공회
서울상공회의소는 22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제71차 서울경제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최재영 서울경제위원장(강남구상공회 회장)을 비롯해 박재환 도봉구상공회 회장, 이홍원 강동구상공회 회장, 김수영 성북구상공회 회장 등 서울지역 구상공회 대표 25명이 참석했다.
최 위원장은 “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과 혁신중소기업은 가급적 세무조사 대상이 되지 않도록 선정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사업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개인사업자는 납기연장과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을 최대한 펼쳐 나갈 것입니다"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이 납세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김 서울청장은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
서울상공회의소가 17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김형영 서울지방 벤처기업청장을 초청, ‘제66차 서울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상공인의 경영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형영 청장과 최재영 서울경제위원장(강남구상공회 회장)을 비롯해 심상돈 명예위원장, 김근재 관악구상공회 회장, 이완희 마포구상공회 회장, 신만우 동작구상공회 회장,
서울상공회의소는 6일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제65차 서울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최재영 서울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심상돈 성동구상공회 명예회장, 김완진 동대문구상공회 회장, 이완회 마포구상공회 회장 등 서울지역 구상공회 대표 26명이 참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간담
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경제위원회’의 제5대 위원장으로 최재영 (주)거봉아이앤씨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최재영 신임 위원장은 2013년부터 강남구상공회 회장으로 서울경제위원회에 참여해왔으며 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최 위원장은 “25개 구 상공회 회장들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중소 상공인 간 교류를 늘리고 경영 환경을 개선해
심상돈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심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조상호 기획경제위원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7명, 서울상의 상공회 회장 20여 명과 함께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현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지난 달 29일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산하 서울경제위원회 조찬간담회에서 “경영애로기업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청장은 이날 서울시 각 구 상공회 회장단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세정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