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밥퍼 나눔 운동본부’에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무료 점심 제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군인공제회는 2015년부터 꾸준히 밥퍼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11월에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군
유한양행,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은 8월 15일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건강 지원을 위한 안티푸라민 나눔 사업의 지속적인 협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했다.
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서울지역 보훈관서와 협력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2017년부터 8년 동안 총 6361명의 국가유공
효성은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남부보훈지청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쇠고기 죽과 사골곰탕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효성이 2015년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생필품’ 나눔은 매년 2회 서울남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효성은 전달된 생필품은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고령인 국가유공자들을 고려해 섭취와 소화가 용이
효성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찾아 위문금과 육군 장병 복리후생 지원금 총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에서 지원한 위문금은 군부대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육군 장병 복리후생을 위한 지원금은 체력 단련 용품과 야외 농구대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효성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2010년부터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효성이 추석을 맞아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효성이 이번에 전달한 생필품은 쇠고기 죽과 사골곰탕 200세트다. 국가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 섭취와 소화에 용이한 유동식 제품 위주로 지원했다.
사랑의 생필품 나눔은 2015년부터 매년 4회 아현동 취약계층과
유한양행은 대한약사회와 함께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과 대한약사회가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 지원에 함께하기로 해 이뤄졌다. 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 등 자사 제품 일체를 기부하고 대한약사회는 어르신 맞춤
효성은 취약계층이 코로나 상황을 효율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효성은 고령의 홀로 거주하는 보훈 가족들을 위한 비대면 맞춤 돌봄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지원에 나섰다. 후원금 4000만 원도 전달했다.
제공될 ‘든든이, 보훈이’ 로봇은 독거 보훈
효성그룹은 한가위를 맞아 국가유공자에 ‘사랑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효성은 서울남부보훈지청에 호국보훈 가족을 위한 참치와 햄 200세트를 후원했다. 생필품은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자와 재가복지대상자에게 전달한다.
효성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조금이나마 감사
효성이 고령의 보훈 가족을 위한 비대면 AI(인공지능) 돌봄로봇 지원 사업을 후원한다.
효성은 31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비대면 맞춤 돌봄 지원 서비스에 쓰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활동에 제약이 생긴 고령의 독거 보훈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
유한양행은 광복절을 기념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4년째를 맞는 이 활동은 지난 13~14일 유한양행 본사 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티푸라민 꾸러미 500개를 제작, 서울남부보훈지청을 통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
밀리의서재가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서 캠페인을 벌인다. 6.25 전쟁 70주년 맞아 독서 플랫폼과 정부부처가 함께 기획한 협업 캠페인이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2일부터 17일간 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립, 호국, 민주 10주기인 2020년을 기념해 각 분야별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책을
밀리의서재가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서 캠페인을 벌인다. 6∙25 전쟁 70주년 맞아 독서 플랫폼과 정부부처가 함께 기획한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이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2일부터 17일간 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역사서부터 소설, 만화는 물론 최근 주목받는 오디오북과 챗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티웨이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매년 6월 보훈 대상자 취업 지원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7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열린 포상 전수식에 참여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티웨이항공은 매년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하며 채용 규모를 확
효성이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효성은 추석을 맞아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참치와 햄 200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마포구 등 사업장 인근 지역에 쌀, 김장김치,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LG하우시스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산안창호기념관’의 시설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며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하우시스는 13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내에 위치한 ‘도산안창호기념관’에서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김재실 회장, 서울지방보훈청 오진영 청장, 서울남부보훈지청 강만희 지청장, LG하우시스 CHO 김장성 상무 등이 참석
효성이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은 아현동 주민센터에 취약계층 200가구를 위해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매년 2회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효성은 지난 5월과 9월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
효성은 22일 서울 반포구 세빛섬에서 ‘효성과 함께하는 서초구 보훈가족 초청 감사 위로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서초구에 거주하는 호국보훈가족 135명을 초청해 보훈의식과 애국정신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복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대한민국무공수훈
이라크에 파병을 다녀온 뒤 정신질환을 앓은 예비역 중령이 국가유공자로 지정해달라는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10단독 김정철 판사는 전모(56)씨가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등록거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씨는 2004년 2월~2005년 7월 이라크 주재 한국대사관 국방무관으로 파견돼 근무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1735-1 관악산휴먼시아 = 102동 1층 1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8년 3월 준공한 7개동 545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건물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107.26㎡,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관악산 등산로 및 자연녹지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관악산생태공원, 관악구 민방위교육장, 신림사회복지관,
롯데제과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자일리톨껌과 빼빼로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3월 자일리톨껌 판매수익금으로 국민들의 치아건강을 돕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달 ‘닥터자일리톨버스’라는 이동검진 버스를 통해 치과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