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역사는 사회 속에서 이웃과 함께 돕고, 나누면서 성장했다. 일상의 나눔이 사회 전반에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삼성 임직원 11만 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해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삼성은 14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디지털홀에서 '2024 나눔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
한국외대는 오는 8일 이 대학 서울캠퍼스에서 외교부,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단국대, 부산외대와 공동으로 ‘제13회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외대 김민정 재무·대외부총장,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편무원 회장, 외교부 중남미국 오승준 남미과장, 한국 포르투갈·브라질 학회 김영철 회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관련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086명 모집에 3만6902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7.69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퍼스별 최종 경쟁률은 서울캠퍼스 22.01대 1, 글로벌캠퍼스 13.12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 최종 경쟁률은 △논술전형 45.46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1.43대 1 △학생부종
중앙대는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9~11일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 일대에서 ‘2024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내일을 향한 도전, 내일(My Job)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금융기업·공기업 등 96개 회사의 채용 담당자가 참여했다. 기업별 부스에서 상세한 취업 상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카이스트에 약 200억 원 상당의 기숙사를 리모델링·기부하기로 했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30일 본사에서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기부 약정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리모델링 대상은 대전캠퍼스 나눔관과 궁동아파트, 서울캠퍼스 소정사와 파정사 등 4개관이다. 1989년 준공된 나눔관은
경희대학교는 2025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962명, 정시모집에서 2422명(45%) 등 총 5384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634명, 학생부종합전형 1533명, 논술우수자전형 477명, 실기우수자전형 318명 등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필수 응시 과목 지정 폐지
서울 동대문구가 주말인 24일 제2회 ‘청량리종합시장 달빛나들이’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청량리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청량리종합시장 내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달빛 나들이 축제의 식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라인업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와 동대문구 청소년센터의 밴드공연
우리은행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한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근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개설한 계좌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올해 초부터 외국인 유학생 교육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6일 성균관대학교 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5일 서울캠퍼스 이덕선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도주의 겸비 글로벌 인재 성장 지원, 대학 RCY 활동 및 글로벌 봉사활동 지원, 대한적십자사 주최
중앙대는 다음달 3일 캠퍼스 소개, 전공 탐색, 대학강의 체험 기회를 고교생 100명에게 제공하는 ‘제27회 하계 오픈 캠퍼스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 캠퍼스투어는 중앙대 학생 홍보대사 중앙사랑이 주관하는 행사다. 학기 중 진행되는 상시 캠퍼스투어는 고교 단위로만 참가 가능해, 개별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도 캠퍼스투어 기회를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장모네 EU센터는 2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1층 대회의실에서 ‘안보와 글로벌 가치 사슬에 관한 한국과 유럽연합의 협력’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국제회의는 미하엘 라이터러 브뤼셀통치대학원 석좌교수(전 주한 EU대표부 대사)와 윤순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전 주EU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한국
취업 마이스터고 졸업생도 SSAFY 통한 'SW 개발자' 도전 기회기술인재 육성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 마이스터고 활성화에 기여'삼성 SW 역량으로 실전형 인재 양성' SSAFY 성공 경험 사회와 공유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가 '교육기회 균등'을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에게도 문호를 연다. SSAFY는 그동안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
서울 내 대학과 함께 글로벌 TOP5 도약대학 성장 동력 혁신 토대로 대규모 투자대학 도시계획 혁신 통해 규제 완화 펼쳐
서울시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서울의 경쟁력’이라 선언하고 앞으로 5년간 서울 내 54개 대학에 최소 6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학이 보유한 미래인재와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으로 AI·바이오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서울 내 대학과 함께 글로벌 TOP5 도약대학 성장동력 혁신 토대로 대규모 투자대학 도시계획 혁신 통해 규제 완화 펼쳐
서울시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서울의 경쟁력’이라 선언하며 54개 대학에 앞으로 5년간 최소 6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학이 보유한 미래인재와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으로 AI·바이오산업 등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또
어문계열 중심의 특화 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이공계열 신설학과를 만들었다. 올해부터 첫 신입생을 받은 ‘Language & AI융합학부’다. 물론 한국외대의 특장점인 ‘언어’를 강점으로 살렸다. 최근 여러 대학에서 신설되고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AI) 학과와의 차이점 중 하나다.
3일 한국외대에서 만난 최윤석 Language & AI융합학부장은 “외국어
“졸업 후 네이버 인공지능(AI) 회의록 관리 서비스인 ‘클로바노트’ 등 음성인식과 자연어처리 등을 적용한 관련 기업에 들어가고 싶어요.”
3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진행된 AI융합대학 Language & AI융합학부 ‘인공지능개론’ 수업에서 만난 1학년 조인성 씨가 앞으로의 진로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Language & AI
AI로 ‘외국어 통번역’ㆍ‘조별 과제’ 한다LG유플러스 ‘유버스’ 공식 기능으로 도입 예정“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과 연구 기회 제공할 것”
LG유플러스는 인공기술(AI) 기술을 접목한 대학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GIST가 보유한 AI 기술과 LG유플러스의 메타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3일 메타(Meta, 구 페이스북) 허욱 부사장을 초청해 ‘2024 HUFS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HUFS 특강’은 한국외대의 강점인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다양한 사회 분야를 기초로 4차산업 시대 인공지능(AI), 빅 데이터(Big Data) 관련 분야에 특화된 주제를 선정해 진행하는 특강
KT가 백남준아트센터 특별전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3D 구현해 디지털 트윈 공간에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KT가 구현한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 40주년 특별전 '일어나 2024년이야!'다. 전시는 백남준의 기념비적인 위성 생방송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중심으로 기술과 예술이 결합해 서로 다른 시공간의 만남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