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21일 오후 6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샤피라이브에서 ‘서울콩비지’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서울콩비지는 2010년 서울 문정동에서 시작한 맛집이다. GS리테일 ‘넥스트 푸디콘’ 2기에 참여해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건강식을 가정간편식(HMR)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날 샤피라이브에서는 콩비지탕과 김치콩비지찌개를 각각 2팩씩
웨스틴조선호텔이 10일로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서울 중구 소공동에 1914년 지어진 조선호텔은 현존하는 최고(最古) 호텔이다.
조선호텔은 일본 철도청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서구식 벽돌 건물로 건설했다. 엘리베이터, 프랑스식 레스토랑(팜코트, 현 나인스게이트), 뷔페(갤럭시, 현 아리아)가 모두 한국 최초로 시작됐다.
광복 후에는 미군 고위장교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의 상영이 돌연 중단된 가운데 각계 각층의 영화인들이 각성을 촉구했다.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는 ‘천안함 프로젝트’의 상영중지에 대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회견에는 정지영 감독, 백승우 감독, 영화인회의,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여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유엔총회 기간인 18∼22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한식 축제 `2010 서울 고메(Gourmet) 위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고메 위크’ 기간 동안에는 매일 점심 뷔페식으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게 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서울에서 6명의 요리사 팀이 파견된다.
메뉴는 사찰음식, 궁중음식, 반가의
샘표(대표 박진선)가 푸드 페스티벌 '서울 고메(Seoul Gourmet) 2010' 행사에서 미래형 간장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서울 고메 2010'는 세계 정상급 셰프(chef)들과 해외 유수의 언론인들에게 한국 식자재의 우수성과 한식의 맛과 매력을 알리는 행사로 올 행사의 주제는 '한국의 발효음식'이다.
지난 64년간 한국 음식의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고메 2010(Seoul Gourmet 2010)' 공식 항공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관광마케팅과 한식재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서울 고메 2010'는 서울 시내 주요 호텔 및 서울시 곳곳에서 유럽 정상급 셰프가 참여하는 푸드 페스티벌이다.
핀에어가 공식 항공
60년 발효명가 샘표(www.sempio.com, 대표 박진선)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푸드 페스티벌 '서울 고메(Seoul Gourmet) 2010'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고메 2010 행사는 미슐랭 스타 셰프 5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세계 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세계 요리계의 트렌드를 보여주고 한식 세계화의
세계적 셰프가 참여해 한식을 콘셉트로 한 음식을 선보이는 '서울 고메 2010'이 개최된다.
주최측인 서울관광마케팅과 한식재단은 6명의 셰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가 준비한 메뉴로 하나의 만찬 코스를 선보이는 '서울 고메 그랜드 갈라'가 오는 2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고메 2010는 오는 26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서울 고메 2010’를 위해 각각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온 두 명의 세계적 유명 주방장이 단 하루동안만 그들만의 요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프렌치 식당 ‘테이블 34’은 프렌치 오뜨 퀴진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미셸 트와그로(Michel Troisgros)'를 초청, 오는 27일 단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