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간 ‘상생’이 길을 잃고 있다. 골리앗과 다윗 싸움에서 ‘을’인 소상공인은 법적 보호 테두리 안에서도 철저히 대기업에 짓밟힌다. 동반성장과 상생을 외치던 ‘갑’은 중소기업 몰래 원천기술을 탈취하고, 편법으로 교묘히 법망을 피해 부를 축적한다. 정부와 정치권이 대기업과 중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허점투성이' 특별법 애먼 소상공인 피해영풍문고 사당점 학습지매장 첫 폐점건물주와 계약한 점포주 쫓겨날 위기중기부, 영풍문고 위법탓 피해 입어
대기업 서점업체인 영풍문고가 '생계형적합업종 특별법'을 위반해 학습참고서 판매점을 철수한다.
참고서를 임의로 판매하다가 권고 조치를 받은 적은 있었지만, 매장 안에 설치된 학습참고서 판매점을 철수하는 것은 이번이
서울시가 11일 ‘서점의 날’을 맞아 지역서점의 활성화 방안과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를 개최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5회 서울서점인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 위치한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ON)’에서 사전 촬영ㆍ녹화해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출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삼성SDI에는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요즘에도 종이책을 고집하는 특별한 ‘독서왕’이 있다. 배터리 설비 개발을 담당하는 엄주식 프로(45)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엄 프로가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2012년 10월부터다. 그는 당시 ‘나이 40을 앞두고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고민에 빠졌다가, 책 속에서 해답을 구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도서정가제 3년 주기 재검토 시한을 앞두고 할인율 등을 큰 틀에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정가 변경 허용기준이 현행 18개월에서 12개월로 완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출판 시장 변화 등을 반영해 도서정가제의 세부 사항을 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서정가제는 출판사가 간행물에 정가를 표시하고, 서점을 비롯한 판매자
개발도상국의 출판사 역량 강화 및 출판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해 9월 비상교육에서 처음 열린 ‘제1회 아시아 국가 출판인 연수’의 후속 세미나가 올해 화상으로 개최됐다.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은 동남아시아 4개국 출판인이 참여하는 ‘아시아 국가 출판인 연수’ 후속 세미나를 지난달 28일 화상으로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시원스쿨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의 토익스피킹 교재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스타트 Lv.6’이 온라인 서점 YES24의 토익스피킹&라이팅 분야 10월 2주차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20일 시원스쿨에 따르면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스타트’ 도서는 유튜브 토익스피킹 콘텐츠 채널 중 구독자 수 1위인 제이크 강사와
하이트진로 ‘이슬캠핑 굿즈전’…폴딩박스·보냉카트 등 판매
하이트진로가 11번가와 함께 '이슬캠핑 굿즈전'을 22일까지 개최한다. 19일에는 '참이슬X테라 폴딩박스 세트', 20일에는 '테라X스탠리 텀블러', 21일에는 '참이슬X진로 코르크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와 소주 컵 세트', 22일에는 '테라 보냉카트'를 만나볼 수 있다.
파스쿠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직격탄을 맞은 뷔페들이 대형화와 프리미엄으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1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애슐리’는 지난달을 끝으로 9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W’ 타입의 강남 2호점과 부평역점, GS전주점, 홈플러스 둔산점이 폐점했고, ’클래식’ 타입으로는 홈플러스 구미점과 대구성서점, 신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 공간에서 다 볼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역 한복판에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열고,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에 나선다. 지난달 7일 문을 연 일상비일상의틈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7개 층, 420평의 공간에 카페, 독립서점, 동영상 제작 스
픽션과 논픽션, 소설과 에세이, 순문학과 장르문학간 장벽을 허물고 서사 중심의 새로운 문학장을 열겠다는 문학잡지 '에픽'이 출간된다.
에픽 초대 편집위원 중 한 명인 임현 작가는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학임에도 불구하고 논픽션이라는 이유로 비문학으로 분류되는 글들이 많다"며 "소설이 중심인 기존 한국 문학잡지의 한계를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0 서울국제도서전'이 16일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6∼25일 도서전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 일대 서점, 문화공간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로 26회째인 이번 도서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형 전시행사 대신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올해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 노력으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12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2020년 국내 66개 업종, 236개 브랜드에 대한 NBCI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전체 브랜드의 NBCI 평균 점수는 75.0점으로 지난해(74.7점) 대비 0.3점(0.4%
대전시가 무더기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알렸다.
12일 대전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392~398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7명 중 6명이 같은 유치원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392번, 393번, 394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영아로 38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모두 트리풀아이처럼어린이집의 원생으로 파악됐다.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해리포터를 테마로 한 큐빅펀 해리포터 시리즈를 29일 출시했다.
3D 입체퍼즐 큐빅펀(Cubicfun)은 우수한 재질과 설계로 어떤 콘텐츠라도 평면에서 입체모형으로 완벽하게 바꿀 수 있어 ‘조립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성인 마니아들을 위한 HBO의 TV 드라마 큐빅펀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출시되는 큐빅펀 해리포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 미술주간'이 전국 전시기관 300여 곳에서 다음 달 11일까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당신의 삶이 예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0 미술주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대면·비대면 연계 프로그램들이 확대됐다.
코로나19로 전시장 방문
ST유니타스(ST Unitas)의 자격증 전문 브랜드 '커넥츠 자단기(자단기)'가 내놓은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가 출간과 동시에 세무∙회계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웠다.
23일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집계된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20일 자단기에서 출간한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는 지난주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베스트셀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이하 만화축제)가 부천만화대상전 및 독립만화특별전 기획전시를 19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전시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툴을 활용해 누구나 접근 가능하다. 특히 3D 가상현실(VR) 방식의 몰입도 높은 입체형 전시로 구성했다. 전시 공간에 체험요소 삽입을 통해 작품 속 캐릭터와의 교감 창구를 마련
카카오페이가 롯데백화점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페이는 롯데백화점과의 제휴로 이날부터 전국 롯데백화점 31개 지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아울렛 20개 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결제는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를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할 때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 도서관 수가 적은 지역에 서점을 차리고 싶은 B씨는 '서울 공간정보맵'에서 자치구별 도서관수를 검색했다. 도서관 분포 지역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별 도서관 개수도 알 수 있었다. 또 관심 있는 지역 2km 이내에 도서관은 몇 개가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 어디에 서점을 열지 결정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시내 190여 종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