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서정대학교에서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은행 동대문외국인금융센터가 주관했으며 베트남 유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북은행 외국인 직원 응우엔티 로안씨가 베트남어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언어 장벽으로 금융정보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의 상황
지금 우리 이차전지 산업이 힘든 건, 이차전지 시장이 죽어서가 아니다. 2023년 1TWh(테라와트시) 돌파 후 2026년엔 2TWh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3년간, 전기차가 그중 약 70% 이상을 차지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는 20% 전후, 한때 시장의 전부였던 모바일 정보기술(IT) 소형 이차전지는 10% 미만이다. 10년 전과 산업
최근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간담회를 계기로, ‘이차전지산업 구조조정’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 ‘역초격차’에 시달리는 우리 이차전지산업 구조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정부 주도의 현금성 지원을 논하려면 산업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원칙론 수준의 주무부처 장관의 화두 제시’였다고 봐야 한다.
필자가 선도
2025년 말, 우리나라 자율주행은 분명한 정체 국면에 놓여 있다. 정확히 말하면, 이는 현대·기아차 자율주행이 처한 현실이기도 하다. 필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포티투닷(42dot)이 주도해 온 현대·기아차 고도자율주행 로드맵에 대해 결국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혀왔다.
지난달 맥락 없이 공개된 포티투닷 시연 영상에는 그간 축적된 기술 연속성의
숨 가쁘게 달려온 2025년, 글로벌 자본시장과 산업계를 관통한 키워드는 단연 ‘생성형 AI(인공지능)’였다. 챗GPT가 쏘아 올린 공은 엔비디아의 주가 폭등으로 이어졌고, 기업들은 AI에 막대한 자본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의 문턱, 우리는 뼈아픈 질문 하나와 마주한다. “이것은 AI 버블인가?”
월가 일각 회의론은 나름 꽤 구체적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최대 61% 감축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확정하면서 산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제계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14개 단체는 10일 ‘2035 NDC’에 대한 산업계
본지 자문위원 진단한국 주도로 다자회의 성공 개최미·중 균형 잡힌 외교 높이 평가AI·기후·공급망 협력 이끌어내엔비디아 등 기업 협업도 잇따라
경주에서 막을 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분열의 시대 속에서도 균형과 대화를 복원하려는 실험의 장이었다. 미·중 긴장 구도 속에서도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기후·공급망
미·중 갈등이 ‘공급망’을 무기로 한 경쟁에서 산업 생존을 넘어 국가 전략의 문제로 격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 한가운데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중국과의 무역 갈등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이번엔 ‘희토류’와 ‘배터리’가 전면에 섰다. 희토류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원료로 상징성이 크지만, 배터리도 실질
미국 행정부의 전례 없는 관세 협상으로 전 세계 경제 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우리 배터리 산업의 최강점인 ‘삼원계 리튬이온 이차전지’ 경쟁력을 중국 공급망에 종속시키려는 시도가 또다시 조용히 재개되고 있다. 이번 위기의 핵심은 ‘핵심 소재 할당관세 무제한 유예’가 2026년 재개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망라하며, 특히 NCM(니켈·코발트
깊이 있는 시각 ‘논현논단폭넓은 시야 ’논현광장‘ 등
이투데이 오피니언 면이 ‘온라인 20년·신문창간 15주년’을 맞아 대폭적인 지면개편과 더욱 풍부한 읽을거리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선 오피니언 면을 [논현논단]과 [논현광장]으로 나눠 각각 심층분석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논현논단] 면에는 기존 [오정근 칼럼](경제) [이덕환 칼럼](과
“손에 물 묻히는 일을 하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버스’(달려 간 곳마다 달라진다) 민생투어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공직자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며 네 가지 지원대책을 직접 지시했다.
김 지사는 양주시청년센터에서 온라인 판매, 자동차 테크, 주방가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 대표 12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공식 일정만 6개를 소화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양주시 옥정신도시 내 ‘혁신형 공공의료원’ 건립 현장을 찾아 속도전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2만6400㎡ 부지에 300병상 이상의 공공의료원을 2030년 착공 목표로 추진한다.
김 지사는 “30만 양주시민과 인근 100만명이 공공의료 사각지대에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의료원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서나 소방서는 예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 두 번째 일정으로 양주와 남양주를 찾는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26일 양주시, 27일 남양주시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의료와 지역복지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김 지사는 양주시와 남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에서 주민들과 만나 동북부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12일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시험장 10개소를 지정하고 본원 대강당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정원은 올해 상반기 공고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시설을 가진 기관을 모집했다. 모집된 기관들 가운데 현장 실사 및 전문가 평가·심의를 거쳐 10곳이 최종 지정됐다.
10곳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한국애견협회,
안랩, 서정대학교 최남수 교수 초청임직원 대상 생물 다양성의 정의 및 현황 등 교육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예정
안랩이 ‘기업이 왜 생물다양성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을 4월 4일(목) 진행했다.
생물다양성이란 동물과 식물 등 생명체의 다양성, 그리고 생명체가 지구상에 자리 잡고 있는 생태계의 다양성을
SK증권은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우종 대표이사와 정준호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사내이사로 각각 선임·재선임하고 추후 열린 이사회에서 각자대표 체계를 확정했다.
이날 SK증권은 공시를 통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 대표 재선임안과 정준호 대표이사 신규선임안을 확정하고, 추후 열린 이사회에서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6일 SK증권은 이사회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4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진공은 13일 2024년 디지털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5개 대학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18일부터 대학별로 소상공인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수도권 5곳(단국대, 서정대, 유한대, 을지대, 청운대) △충청권
“이공계라고 취업을 바로 하고 또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기업이 원하는 것과 취준생(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것이 딱 맞지 않아서 주변에는 취업보다는 더 공부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서울대 기계공학과 4학년 A씨)
7일 찾은 서울대학교 유회진 학술정보관 다목적실에선 ‘2024년 상반기 이공계 채용박람회’ 가 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반도체·배터리 산업 인재 양성 시스템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정부가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개입해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했다.
박철완 서정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최상위 5~6개 대학에서만 양성 지원 사업을 거의 다 따갔다. 심지어 사업이 중복되는 경우도 있다”며 “상
LG유플러스 키즈 전용 플랫폼인 ‘아이들나라’가 경기·강원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과 후 수업인 ‘늘봄학교’에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들나라가 보유한 맞춤형 콘텐츠 통해 아이들에게 차별적 고객 경험 제공하기 위함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전후로 학습을 제공하는 방과 후 수업과 돌
장기요양기관이 가입해야 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준래 변호사는 14일 “장기요양기관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 가입해야 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의 가입기준의 해석이 큰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며 “이는 현장의 전체적인 상황과 행정의 형평성 등을 전제로 재검토 및 정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을 지정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학위과정·자격취득·취업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다. 두 부처는 지난 3월 5일 열린 제30차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제도
경기도가 50~60대의 노후 설계, 평생교육,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기존 용인과 포천에 이어 화성, 의정부, 양주, 안성, 양평에도 추가 설치한다. 이로써 경기도는 모두 7개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운영하게 된다.
경기도는 8월 1일부터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하반기 교육생 1092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