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녹화 중 열애를 고백했다.
최여진은 20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7살 연상 비연예인과 연애 중"이라고 밝힌다. 최여진은 "끝 사랑을 만났다. 키다리 아저씨"라며 "돌싱포맨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이유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모델 출신 서정희·MC 서동주 모녀도 함께한다.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의 다툼을 살짝 공개했다.
서정희는 서동주가 3일 방송된 SB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이날 서동주는 오랜만에 만난 엄마 서정희로부터 상처 아닌 상처의 말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공항에서 보자마자 서정희는 서동주에게 “너 왜 이렇게 못 생겨졌니” “너 살쪘니” 등의 말을 서스럼없이 날렸다는
방송인 서동주가 전신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으로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동주는 “연예인 2세로 살며 저에 대한 소문이 많았다. 전신성형 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라며 “하지만 저는 쌍커플만 한 게 전부”라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서동주가 연예인 2세로 사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프로 도전러 특집으로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동주는 “연예인 2세로 사는 게 너무 힘들었다. 엄마가 너무 예뻐서 비교를 많이 당했다”라며 “목욕탕 가면 아주머니들이 ‘못생겨서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국에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서동주가 출연해 자신과 어머니 서정희의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꺼내 놨다.
이날 서동주는 “부모님의 헤어짐이나 내가 겪은 헤어짐의 아픔은 힘들다”라며 “엄마와 서로 위로가 됐다. 힘들었지만 그 계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이리와 #hugs 2. 하트반쪽+브이 #halfheart 3. 하트완성 #fullhear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를 비롯해 엄마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모녀의 그늘 없이 행복한 미소가
'라라랜드' 서정희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사실이 처음 공개된다.
22일 방영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서는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동주는 "엄마(서정희)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살아온 게 마음에 걸렸다"며 "나처럼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서포터를 자처했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모녀의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정희와 서동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엄마를 위해 귀국한 서동주를 만난 두 모녀는 환하게 웃으며 서정희의 집을 방문하는 등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엄마 서정희를 빼닮은 서동주는 청순한 매력을 어필해 화제에 오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엄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서동주는 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의 ‘쉰 다섯, 서정희의 홀로서기’에 출연해 속내를 털어놨다.
서동주는 "엄마가 그동안은 누군가의 아내로 살았고 저희 엄마로 살았다"라며 "이제는 그냥 서정희 희고 그런 모습이 보기 좋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서동주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뿐만 아니라 딸 서동주에게도 언어폭력을 가해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잉꼬 부부로 알려진 서세원과 서정희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정희는 지난 5월 자신이 폭행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딸 서동주 역시 언어폭력을 당해왔다고 털어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