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10일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에 맞서 “인 목사님이야 말로 당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의원들을 위임장으로 ‘겁박’하는데 이는 목사님이 패권주의하고 사당화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당직자들은 자리를 보위하기 위해 목사님을 잘못 인도하고 있다”면서 현 지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재소집해 ‘인적 쇄신’의 고삐를 다잡는다. 지난 6일 정족수 미달로 상임전국위 소집에 한차례 실패한 인 위원장이 ‘서청원ㆍ최경환 등 친박 핵심의원 인적쇄신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상임전국위를 소집해 비대위원 인선을 재시도한다. 지난 6일 열린 상임전국위는 친박계 의원들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월 임시국회에서 선거연령 18세 하향 조정과 재외국민투표 조기 실시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기 대선을 생각할 때,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선거연령 18세 하향 조정 문제와 재외국민투표 참여권을 보장하는 제도 등이 논의되길 소망한다”고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청원 의원의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소속 의원 68명이 인적 쇄신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새누리당의 인적 쇄신 진행 과정은 미흡하다는 게 국민의 의견이자 제 판단”이라며 “인적 쇄신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 비대위원장은
6일 열릴 예정이었던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면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적잖은 타격을 받게 됐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임전국위는 인명진 비대위 체제의 비대위원 의결과 함께 당 쇄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하지만 총 51명의 전국위원 중 과반에 못 미치는 24명만이 참석, 회의는 불발됐다.
인명진 위원장은 예정시간인 오후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친박계 의원들을 상대로 ‘위장탈당’을 권유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친박계 맏형격인 서청원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인 위원장이 탈당계를 내면 대선 뒤 국회의장으로 모시겠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서 의원은 ‘인 위원장이 친박의원들한테 탈당계를 내면 대선 이후 복당시켜주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나한테
정치권의 막말전쟁이 연일 격화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조기 대선의 가시화 등 격랑에 휩쓸려 온 정치권은 한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든, 현재 한 둥지에 있든 정적이 되어 거친 언어로 서로 물어뜯는 중이다. 촛불집회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성숙한 정치의식에 한참 못 미치는 구태란 비판이 나온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4일 탈당한 개혁보수신당을 향해 “세월
친박 핵심의 인적청산을 두고 새누리당의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친박계 좌장격인 서청원 의원 간 내홍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인 비대위원장과 서 의원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힐난의 강도를 높이고 있어서다.
서 의원은 4일 친박 핵심을 '종양의 핵'으로 비유하며 탈당을 요구한 인 비상위원장을 겨냥해 "거짓말쟁이 성직자 인 위원장은 이제
새누리당 친박계 맏형 격인 서청원 의원은 4일 “거짓말쟁이 성직자 인명진 위원장은 이제 당을 떠나라”고 촉구했다.
인 위원장으로부터 탈당 압력을 받아 온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인 위원장은 무법적이고 불법적인 일을 벌이며 당을 파괴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인 위원장의 불법적 행태에 대한 당원 동지의 불만을 외면할 수 없
새누리당 친박계 핵심 정갑윤 의원이 4일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최근 “최순실 사태가 터져 당에 위기가 찾아오면서 중진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탈당하겠다는 뜻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정 의장은 “누군가 나서지 않는다면 당은 소멸할 수도 있다”면서 “당의 성공을 위해 책임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
둘로 쪼개진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가칭)이 전열 가다듬기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인적청산과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고, 신당은 추가 탈당파 영입과 24일로 예정된 창당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오전 당무에 복귀해 기자간담회를 연 데 이어 친박계 중진 의원, 원내·외 인사들과 만나며 쇄신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후에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2일 친박계에 대한 탈당 요구 등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적청산 압박과 관련, “대충 봐도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자의적”이라고 비판했다.
친박계 맏형 격인 서 의원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당이 사분오열된 상황에서 분열과 배제를 통해 진정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인적 쇄신이나 책임지는 자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인적청산 대상자를 향해 “정치적 책임을 지고 탈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원칙적으로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적청산 대상을 발표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박근혜 정부와 당을 이끌었던 사람’을 첫 번째로 언급했다. 인 위원장은 “책임 있는 자리에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13일 친박(친박근혜) 핵심 8인이 자신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치졸한 협박”이라고 반박했다.
황영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더 이상 이 치졸한 싸움으로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즉각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표현을 문제 삼아 법적으로 몰고 가려는 것은 진흙탕 싸움에 불과하다”며 “이 표현이 담고 있
새누리당 친박계 모임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은 13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혁신과 통합 연합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이인제 전 의원, 정갑윤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이 대표는 “이제 보수의 깃발을 더 튼튼히 세우고, 당을 더 큰 혁신과 통합을 통해 키우는 일에 제가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
새누리당 비주류 회의체인 비상시국위원회가 이정현 대표,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친박 핵심 의원 8명에 대해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비상시국위는 대변인격인 황영철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정진석 원내대표를 예외로 두고 "당의 균형추 역할, 당의 중간지대에서 역할을 잘 수행했다"며 "임기를 채우도록 지원하기로
가수 이승환(52)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의원 16명 명단을 공개한 표창원 의원(51)에 지지의 뜻을 보냈다.
이승환은 1일 자신의 SNS에 표창원 의원이 공개한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유하며 "이거지 아우님!"이라고 언급했다.
표창원 의원이 공개한 명단에는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의원명단을 페이스북에 공개했습니다. 표창원 의원은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정갑윤, 윤상현, 정우택,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의원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표창원 의원은 사실과 다른 부분은 확인 후 수정할 것이라고 밝
새누리당 친박계 맏형격인 서청원 의원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사실상 하야 선언을 한 것”이라며 탄핵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임기 문제를 포함해 안정적 정권 이양을 위한 국회의 모든 결정에 따르겠다는 선언과 관련, “일부에서는 공을 대통령이 국회에 떠넘겼다 그러는데, 대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9일 “민주당은 탄핵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면서 오히려 탄핵일정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건의가 진정성이 있으려면 서청원 정도의 중진이 청와대 들어가서 박근혜 대통령과 면담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정현 대표는 6인 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