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비박근혜)계 당권주자들이 18일 친박(친박근혜)계 윤상현 의원의 공천개입 녹취록 파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9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 공천 책임론을 거론하며 거세게 몰아붙이는 모양새다.
TV조선은 윤 의원이 지난 1월 말 수도권 예비후보인 A씨에 전화해 ‘대통령의 뜻’을 거론하며 공천 보장을 조건으로 지역구 변경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공천에 개입하는 내용의 녹취 파일이 18일 언론에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친박(친박근혜)계 실세인 윤 의원의 발언은 불응시 사정기관을 동원하겠다는 등의 내용까지 담겨있어, 특정 계파가 공천을 좌지우지했다는 당내 비박(박근혜)계 주장에 대한 실체로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날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윤 의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은 18일 “새누리당 지도부는 더 젊어져야 한다”며 다음달 치루는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4선 중진인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은 청년에게 더 다가가 청년들의 불안과 절망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당 대표 출마가 점쳐지는 친박계 맏형 서청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새누리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당 대표 적합도 조사를 벌여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은 22.8%, 서청원 의원은 21.9%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친박계 이주영 의원과 한선교 의원은 각각 9.4%와 9.3%를 차지했다. 이정현 의원(6.8%), 홍문표 의원(5.8%), 정병국 의원(4.9%), 김용태 의원(3.5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 중인 서청원, 나경원 의원을 겨냥해 쓴소리를 남겼다.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5선(選) 정병국(경기 여주·양평) 의원이 10일 '8·9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동시에 친박계 서청원 의원의 당대표 출마와 관련해 "누가 나오면 나도 나오고, 또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7일 다음달 9일 열리는 전당대회에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로부터 집중적으로 출마 권유를 받고 고민에 빠진 서청원 의원을 겨냥해 경선에 나서 심판받아야 한다고 일침을 놨다.
비박(비박근혜)계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 의원에게 “당대표 경선에 나서 국민과 당원에게 심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당권을 되찾
지금 새누리당은 내홍 중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듯싶다. 새누리당의 혁신비대위원회에서 갑자기 무소속 탈당 의원 전원을 복당시키기로 결정하자 친박들은 그야말로 난리를 치며 정진석 원내대표를 사퇴하게 하자는 말까지 내뱉었다. 물론 이런 태도는 시간이 흐르면서 상당 부분 누그러지긴 했지만, 이번 사태는 상당히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우선 먼저 지적할 수 있는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8일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과 관련, “물꼬를 터 준 것은 서청원 의원”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협상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을) 진짜 친구로서 굉장히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대해선 “정 원내대표가 예결위원회를 양보하겠다고 한 데서 물꼬가 트인 것”이라며 “5일에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원유철 의원이 주도하는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IoT) 연구모임인 ‘알파포럼(국가미래전략포럼)’이 8일 출범했다.
알파포럼은 국가 차원의 미래 사업과 신수종 산업 발굴을 위해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인공지능(AI)ㆍ로봇산업ㆍ사물인터넷(IoT) 등의 분야를 국회 차원에서 정책ㆍ입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포럼이다. 특히 2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8일 20대 국회 원구성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국회의장직과 관련, “교착상태에 빠진 국회 원구성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당은 국회의장직을 야당에 양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하며 “그동안 결정이 있기 까지는 당의 8선 서청원 의원의 용단에서 (비롯됐다)”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8일 20대국회 원구성의 국회의장 선출 문제와 관련, “야당에 양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미래전략 포럼’(알파포럼)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며 “야당에서 의장 하시라고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 있던 국민의당 원내인사에게 “결심했다. 국민의당 원내대표께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간 청와대 회동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소통 강화 위한 정무장관직 신설을 건의하면서 정치권에서는 벌써 적임자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특임장관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연결하는 정무장관 역할을 했지만 박근혜 정부 들어서면서 이를 폐지함에 따라 양측을 잇는 가교가 끊어졌다는 지적이 적잖았다.
특히
새누리당의 신임 전국위원회 의장에 친박(친박근혜)계 5선 당선인인 정갑윤(울산 중구) 국회 부의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17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 선임을 위한 전국위 개최를 앞두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최근 정 부의장에게 전국위 의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 부의장도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원내지도부가 11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첫 회동을 하고 국회의장 선출 문제를 비롯해 상임위원장 선출, 상임위 조정 등 원구성 협상을 시작한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JTBC ‘정치부 회의’에 출연해 “내일(11일) 오후 3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수석부대표가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동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국
새누리당 중진 의원들이 17일 오찬을 하고 원구성과 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현안을 논의한다.
20대 국회가 들어서면 8선이 되는 현역 최다선의 서청원 의원은 10일 당내 4선 이상 중진 의원을 대상으로 오찬 안내문을 회람했다.
서 의원 측은 총선 과정에서 중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만든 자리라고 밝혔지만, 원구성을 비롯한 당 비대위 구성, 정치쇄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가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당권을 놓고 20대 국회에 생환한 거물들의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또 내년 대선을 위해 잠룡들도 부지런히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고위 지도부가 해체됨에 따라 5월말~6월초 중에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총선 직후 당권에 공식적으로 도전을 선언한 것은 야권의 텃밭인 전남 순천에 깃발을 꽂은 이
20대 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이 14일 총선 이후 당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위원장에 원유철 원내대표를 추대하기로 했다. 또 김무성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집단 사퇴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8시 40분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20대 총선 참패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지도부가 일괄 사퇴하고, 비
20대 국회에 입성한 국회의원 300인 중 여성의원은 51명으로 집계됐다. 초선 의원은 132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당선자의 평균 연령은 55.5세이며 30년 만에 20대 의원도 탄생했다. 또 당선자 3명 중 1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했다.
14일 20대 총선 당선자 300명의 면면을 분석한 결과, 우선 이번 선에 출마한 지역구 여성 후보 9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