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은 11일 청와대가 대구에 10대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이날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에게 10대 대기업 대구 유치를 건의해 청와대로부터 ‘여러모로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지난 번 대구에 왔을 때 시민에게 약속드린 대로 대통령에게 건의해 이 같은 답을 얻었다”고
새누리당은 수도권의 격전지로 꼽히는 구로갑 지역에 출마한 김승제 후보에게 릴레이 지원유세를 펼치는 등 화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나경원 의원이 5일 지원유세에 나섰다. 나 의원은 이날 개봉 중앙시장을 방문해 김 후보 지원유세에서 “교육 분야의 전문가로서 구로를 새롭게 변화시킬 적임자는 오직 김승제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9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
총선 D-15. 선거를 보름 앞둔 29일 여야 지도부가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각 당은 경제공약을 천명하고 지도부는 선대위를 개최하거나 텃밭 또는 험지로 판단된 각 지방으로 내려갔다.
새누리당은 이날 서울에서 선거 전략을 짜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당은 여의도 국회에서 김무성·강봉균·서청원·이인제·원유철 공동 선대위원장 5명과 권역별 선대위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8일 4.13 총선을 앞두고 “운동권 정당들은 국민을 속이는 파퓰리즘 공약을 외치고 있다. 달콤한 거짓말로 국민과 나라를 속이는 정당에 우리나라 미래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자대회’에서 “공천과정 일어난 일로 국민들게 근심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5일 “김무성 대표는 당의 직인을 하루빨리 당사에 반납해서 (공천안 추인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연 직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최고위원들은 긴급 최고위 소집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후보 등록이 마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공직후보자추천위에서 최고위원회로 넘긴 5개 지역의 공천안 의결을 거부하고 지역구인 부산으로 내려갔다. 친박(친박근혜)계 최고위원들은 5시에 최고위를 요청했지만 갑작스러운 부산행에 뾰족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김무성 대표가 무책임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류된 5개 지역
새누리당 투톱인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23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의원 등 4.13 총선 공천문제를 놓고 다툼을 벌인 이후 술자리를 통해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 김학용 대표 비서실장 등이 회의 직후 한 식당에
새누리당이 최고위원회는 4.13 총선 공천의 최대 과제가 된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를 놓고 논의했지만 또다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또 선대위원장으로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선대위는 오는 23일 공식적으로 발족할 예정이다.
최고위는 서울 서초갑 공천경선에서 이혜훈 전 최고위원에게 패배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다른
여야가 공천 파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힘 있는 지도부와 세력을 갖춘 계파는 속속 생존을 신고하고 있다. 정치권이 민주주의 기본 가치인 다양성을 존중하지는 못할망정 몰염치의 극치로 스스로 가치를 하락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20일 공천심사 결과 김무성 대표(부산 중·영도구)를 비롯해 서청원(경기 화성갑)ㆍ이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20일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회의 지도부의 공천을 모두 확정했다. 아울러 손수조 중앙미래세대위원장과 황우여 의원 등이 우선추천을 통해 공청됐다.
이한구 공천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4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와 6개 우선추천지역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경선결과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4.13 총선의 공천에서 비박(비박근혜)계 의원들에 ‘낙천 결정’을 놓고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고위는 오후 9시까지 정회했다가 회의를 재개키로 했다. 유승민 의원의 공천 문제도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는 대략 2시간30분간 유 의원 공천에 대한 찬반이 엇갈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김무성(부산 중·영도)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의 지역구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현재 경선 결과를 기다리는 최고위원은 김 대표를 비롯해 서청원(경기 화성시갑)·이인제(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김을동(서울 송파구병) 최고위원이다. 이와 함께 경선을 마친 다른 지역의 결과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위는 또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17일 김무성 대표가 전날 공천위 결정에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청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김 대표를 제외한 친박계 최고위원들 간에 비공개 최고위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번에 살생부 파동 과정에서 당 대표께서 향후에 공천위 결정에 중립성을 저해하는 일체의 관여를 안 하겠다는 말씀 계셨는데 얼마 안 돼서 다시 이런
내달 13일에 치르는 20대 총선에서 선출될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모두 47명이다. 19대 총선보다 7석이 줄었다.
비례대표 의석은 정당득표 유효투표의 3% 이상 득표했거나 지역구 선거에서 5석 이상 당선된 정당을 대상으로 득표 비율에 따라 할당한다. 유권자는 투표 용지에 지역구 후보와 별도로 하나의 정당을 선택하고, 이것으로 각 정당이 가져가는 비례대표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4·13총선 5차 경선지역 및 단수·우선추천지역을 확정, 발표했다. 18곳의 경선지역과 19곳의 단수추천 지역, 3개의 여성우선추천지역이 정해졌다.
경선 지역에는 김무성 대표(부산 중·영도)와 서청원 최고위원(경기 화성을), 이인제 최고위원(충남 논산·계룡·금산), 김을동 최고위원(서울 송파병), 홍문종 의원(경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부산 중·영도에서 김용원·최홍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른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오후 이런 내용을 포함한 18개 경선지역과 단수추천지역 19곳, 우선추천지역 3곳을 발표했다.
김 대표 뿐 아니라 서청원·이인제·김을동 최고위원도 경선을 치르게 됐다.
이른바 ‘살생부’에 관계된 정두언·김용태 의원은 이날 단수 추천돼 공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는 11일 “4.13 총선에서 ‘수구진박 및 친노패권·무능 86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2차 표적공천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특위는 지난 7일 1차로 새누리당 한선교·홍문종·김을동·윤상현·이정현 의원, 더민주 이해찬·이목희·정청래·김경협·전해철 의원을 지목하고 이들에 대한 당의 특별공천을 요구한 바 있다.
특위 부위원장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