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신형 공군 2호기에 처음 탑승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부부가 15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2호기에 탑승했다고 16일 밝혔다.
탑승에 앞서 이 대통령 부부는 경호처로부터 신형 공군 2호기에 대한 현황 보고를 듣고 운영요원과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핵심 실무 요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경남 창원에서 열
현대카드는 전용 서체 ‘유앤아이(Youandi)’의 20년을 담은 아카이브북 ‘아워 타입페이스(Our Typeface)’가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아워 타입페이스’는 2024년 발간된 출판물로, iF 디자인 어워드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ing Communication De
'이방인'부터 '노인과 바다'까지⋯고전 5종 엄선휴대성과 트렌디함을 함께 갖춘 큰글자책 목표
“가볍고 편리하면서도 감각적이고, 누구나 읽기 편한 큰글자책을 내고 싶었습니다.”
이정화 민음사 편집자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장년과 저시력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가진 분들이 양질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며 큰글자 고전 시리즈
현대그룹 신뢰·미래 가치 담은 고유서체 개발현정은 회장 “새롭고 도전적인 현대정신 표현 계기”
현대그룹은 13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11개월에 걸쳐 개발한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대내외에 공개하며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네오현대는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NEO)’와 그룹명 ‘현대’를 결합한 서체 이름이다. 혁신과 도약의 이
제주항공은 한글날을 맞아 기내에서 순우리말 방송과 손글씨 써주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전용 서체 ‘플라이트 산스(Flight Sans)’를 활용한 모바일 배경화면 4종을 무료로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한글주간(10월 9~18일) 동안 모든 항공편에서 순우리말 기내 방송을 진행한다. 2008년부터 이어온 해당 방송은 한자
블랙핑크 제니가 한글날을 맞아 뜻깊은 행보를 보였다.
9일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한글 글꼴 ‘젠 세리프’(ZEN SERIF)를 무료 공개했다.
‘젠 세리프’는 서양의 전통 서체인 블랙레터를 한글과 결합한 글꼴로 딱딱한 인상은 줄이고 유연한 곡선을 살리며 멋을 더했다.
또한 메타와 협업으로 해당 글꼴은 인스타그램
천재교과서와 천재교육은 교육부의 검정 심사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초·중·고 전 과목 교과서 총 189종 290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2025년도 심사에서 새롭게 합격한 초·중·고 교과서 34종 70책을 포함한 누적 결과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중학교 2학년 국어·영어·수학·과학, 고등학교 일반·진로·융합 선택 과목에 이어
신규 BI 적용한 매장 이미지 및 가을 신상품 화보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브랜드명을 GLXY로 표현하여 모던함을 강조하면서도 가독성을 높인 새 로고를 이날 선보였다. 로고 변경은 15년 만이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산세리프(sans se
범주, 황민현, 세븐틴, TWS(투어스) 등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슬로건을 25일 공개했다.
새 CI는 플레디스의 비전을 토대로 제작됐다. 실용적이고 변주가 있는 형태의 ‘Ple’와 깨끗하고 직선적인 ‘dis’, 상반된 서체의 조합은 플레디스만의 움직임과 리듬을 나타내는
2007년 7월 최인규 당시 서울시 디자인지원실장은 서울을 ‘비우기’ 시작했다. 그동안 빨리 만들고, 짓고, 세우는데 중독됐던 서울은 투박하고 거칠었다. 거리 가판대·보도블록·휴지통을 정돈하고, 안내표지·간판을 표준화했다. 본격적으로 몸을 가꾸기 전, 일종의 ‘독소 다이어트’였다.
13년 만인 2022년 9월 디자인정책관으로 돌아온 그는 서울을 ‘채우
동원그룹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필요에 답하다’를 19일 선포했다.
필요에 답하다(The Responsible Answer)는 신뢰와 신용을 바탕으로 성장한 동원그룹이 새로운 시대의 필요에 맞춰 지속가능한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1969년 원양업 스타트업으로 출범한 동원그룹은 지난 56년 여 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수산기
올해 창립 84주년을 맞은 종근당이 50여 년 만에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단 의지를 천명했다.
종근당은 7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제84회 창립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개편한 CI를 선포하며 미래 비전을 다짐했다.
새로운 CI는 기존 CI에서 심볼과 서체,
☆ 로버트 브라우닝 명언
“나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기 위해 진다.”
영국 시인이다. 6살 연상인 여류 시인 엘리자베스 배럿과 비밀리에 결혼해 시한부 인생을 살던 그녀가 죽을 때까지 이탈리아에서 15년간 그곳 분위기에 아주 매료돼 이탈리아의 풍성한 역사적, 예술적 에너지를 시로 표현해냈다.
아내가 죽은 후 그는 아들을 데리고 런던에 돌아와 그의 최고의
서울 중구가 23일부터 이틀간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에서 ‘2025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25일 구는 올해 정동야행이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를 주제로 내달 2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4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정동야행은 정동 일대 역사문화시설을 야간 개방하고, 공연·전시·체험 등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서울시는 부산시와 디자인정책 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고 '디자인 서울'의 도시 간 동행을 위해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27~28일 부산시에서 도시 디자인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디자인정책 교류 워크숍을 개최하고 두 도시 간 디자인정책 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체결한 '서울시-부산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5일 남성복 로가디스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를 공개했다. 2011년 이후 14년만에 이뤄진 로고 변경이다.
유러피안 컨템포러리를 지향하는 도시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멋(accessible edge)’이란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개발했다. 20세기 전설적인 서체 디자이너
본사 격납고에서 ‘라이징 나이트’ 행사 개최태극마크에 디자인적 요소 가미해 모던함 강조통합 대한항공 항공기 도장 등에 순차 반영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의 도약을 앞둔 대한항공이 신규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새로운 CI는 아시아나항공과 하나가 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라이징
겨울방학과 새 학기가 겹치는 연초는 교육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초1·중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이 시기를 겨냥해 각 교육기업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경쟁에 나섰다.
26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3월
하이트진로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를 추천했다. 일품진로는 뛰어난 풍미와 맛으로 중장년은 물론 젊은 층에도 인기가 높아 설 선물로 적합하다. 라인업도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등으로 다양하다.
일품진로는 ‘좋은 술에는 역사가 담겨있
시대의 삶과 감정 전하는 문화유산작품감상 통해 성찰과 영감 얻어가
미술관은 삶과 이야기 만나는 곳전통·풍경 담은 한국화 전시 마련정신 재충전에 내면의 평화 느껴
올해 설날은 1월 29일로, 연휴 및 임시공휴일과 징검다리 평일 하루를 포함해서 최대 9일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전통과 가족, 새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중요한 명절인 설날을
LG전자가 시니어 전용 사용자경험(UX)과 케어 기능을 앞세운 ‘LG 이지 TV(LG Easy TV)’를 국내에 출시한다. 회사는 서비스센터 집계에서 시니어 고객 문의의 70% 이상이 조작 난이도에 기인한 점에 착안, 소프트웨어·하드웨어·편의 기능 전반을 시니어 맞춤형으로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쉽고 큰’ 홈 화면과 전용 리모컨이다. 홈 화
‘시 한 편 지어보고 싶다.’ 이 마음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불쑥 찾아온다. 다만 문제는 막막함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시는 결코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긴 생을 살아낸 이들에게 시는 가장 가까운 언어다.
‘80이 너머도/ 어무이가 조타/ 나이가 드러도 어무이가 보고시따/
1990년대 뮤직비디오가 등장하면서 ‘비디오자키’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 2020년대, 이번에는 ‘폰트자키’를 탄생시키려는 사람이 있다. 서체(폰트)를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가지고 노는 새로운 대중문화를 이끌 사람, 엉뚱상상 스튜디오의 최치영 대표 이야기다.
“제 DNA에는 ‘변화’가 깊이 새겨진 것 같아요.”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