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컴백쇼’ 김구라가 인터뷰 전 서태지의 집 초대를 거절했다.
22일 MBC 관계자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서태지 컴백쇼-크리스말로윈’ 녹화에서 벌어진 서태지와 김구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구라는 MBC ‘서태지 컴백쇼’ 녹화를 위해 콘서트 며칠 전인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서태지의 집 앞으로 가기로 약속했다. 이날
이은성 서태지 자택
배우 이은성과 가수 서태지의 10년 골수팬을 주장하는 30대 여성이 이은성 서태지의 자택에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은성 서태지 자택은 이중잠금장치가 돼 있었다. 침입한 골수팬은 이은성이 귀가하면서 차고 문을 열자 곧바로 이 안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태지 자택
서태지 이은성 자택
가수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자택에 몰래 침입한 사생팬에 대해 선처를 요청했다.
24일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한 혐의(주거침입죄)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이 차고 문을 여는 순간 그 안으로 뛰어들었고 이은성은 차고
이은성, 서태지
가수 서태지의 골수팬이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를 발견한 아내 이은성은 임신 8개월의 만삭이었음에도 침착하게 대응했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태지의 자택 차고에 침입해 차량에 타 있던 혐의(주거침입죄)로 이 모(31, 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서태지 자택 공개
서태지 자택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태지의 피앙세 이은성 아버지 인터뷰가 화제다.
24일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 이은성의 아버지 이재일 씨는 서태지와 이은성 커플을 둘러싼 혼전임신, 동거설 등 루머에 대한 진실을 들려준다.
이재일씨는 서태지와 이은성이 이미 결혼을 했다고 하는 결혼설에 대해서 "결혼은 아직 안
서태지 자택 공개가 화제가 된 가운데 연예인 집값 순위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1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이 몇 년간 1위를 고수하던 조영남을 제치고 연예인 집값 순위 1위에 올랐다. 배용준은 지난 2010년 성북구 성북동에서 730㎡(230평)짜리 고급 주택을 약 60억원에 매입했다. 현 시세로는 약 80억원 정도다. 성북동
서태지 자택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태지 평창동 자택이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공개됐다.
이날 썰전에서는 김구라, 박지윤, 이윤석, 강용석, 허지웅이 출연해 ‘서태지 결혼으로 본 결혼 신(新)풍속도’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벌였다.
강용석은 이날 방송에서 서태지 집에 대해 “대지 300평에 건평은 100평”이라며 “서태지 집 현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이 공식 결혼발표를 한 가운데 신혼집으로 알려진 서태지의 평창동 자택이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서태지와 이은성의 결혼발표에 대해 보도하면서 서태지의 평창동 자택을 찾아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서태지 집은 지하1층을 포함해 총 3층 구조이며 현관에는 2개의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