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0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탈북민 월북사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임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참여해 앞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최근 발생한 ‘탈북민 월북 사건’ 관련, 우리 군의 경계태세 보강 및 탈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에서 제기된 30억 달러 대북송금 의혹이 풀릴 때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을 유보해달라고 요구했다. 미래통합당 측에서 ‘남북 이면합의서’(4·8 남북 경제협력 합의서)의 진위를 확인해야 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재외동포 화상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에서 어려움을 겪는 재외동포들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이 재외동포를 화상 간담회 형식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재외동포 행사 개최가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
청와대는 23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G7 정상회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상임위원들은 G7 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우 우리의 참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G7 회원국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강남 아파트를 팔지 않고 버티다 교체설까지 대두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최근 아파트 한 채를 처분키로 하면서 유임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기정 정무수석의 후임으로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음 주로 예고된 청와대 수석ㆍ비서관급 인사는 당초 예상보다 규모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부문 첨단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해달라고 주문했다. 방위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 대전본부를 방문, 첨단 전략무기들을 시찰한 뒤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디지털 강군,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수석과 비서관급 이상 고위직 참모 일부를 교체하며 인적쇄신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부동산 시장 불안으로 흔들리는 민심을 수습할 돌파구로 삼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청와대 고위 참모진 인사를 결심한 상태며, 이미 인사검증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
국가인권위원회는 민주화보상법상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된 사람이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얻게 된 전과 때문에 정부포상 추천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현행 정부포상업무지침의 개정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 1990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3년 뒤 특별사면 된 진정인 A씨는 민주화보상법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12일 고(故)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서훈 실장과 함께 김유근 안보실 1차장, 김현종 안보실 2차장 등 안보실 핵심 참모들이 함께했다.
노영민 실장은 이날 서훈 실장 등과 함께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 장군의 빈소를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 대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정치권의 조문이 이틀째 이어졌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오후 8시가 지나 빈소를 찾았다. 조문을 마치고는 내실로 이동해 유족과 대화를 나눴다.
이 대표와 함께 조문한 송갑석 민주당 대변인은 “상주인 백남혁 장남이 ‘고인이 건강했던 시절 대전현충원에 가기
미래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통합당 전·현직 지도부 중 직접 빈소로 가 조문을 한 인사는 김 전 위원장이 처음이다.
12일 오후 홀로 빈소를 찾은 김 전 위원장은 조문 후 “모든 죽음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다른 일이지만, 죽음 앞에서는 일단
청와대는 9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의 방한 결과를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비건 부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진 한미 고위급 협의 결과를 평가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지속 추진하고 역내 및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9일 오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접견하고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서 실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이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임을 강조하면서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비건 부장관도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9일 오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접견하고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서 실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이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임을 강조하면서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비건 부장관도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7월 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외교·안보 라인 개편, 북한의 ‘북미 대화' 거부…남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은?
- 정세현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유통 직전 적발된 '가짜마스크 10만개'…정품이랑 거의 유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해 불법유통을 시도한 가짜 마스크 10만개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가짜 마스크는
더불어민주당은 3일 청와대의 통일ㆍ외교ㆍ안보 라인 재편에 기대감과 환영의 뜻을 밝혔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논평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과 창의적 외교를 이끌어낼 인사를 환영한다”고 평가하며 “남북 관계가 경직되고 있는 이때, 북한과의 관계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이인영 전 원내대표를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은 3일 신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내정된 데 대해 “앞으로 제 입에서는 정치의 정(政)자도 올리지도 않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 대통령님을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충성을 다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감사하